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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187720 작성자_합참공보실 작성일_18.03.05 01:22:45
[합동참모본부] “평화, 강력한 안보 뒷받침돼야”(국방일보 2018. 1. 16)
  • [합동참모본부] “평화, 강력한 안보 뒷받침돼야”

    정경두 합참의장, 미 민주당 상하원 대표단 면담…북핵 문제 해결 지지 협력 당부

    정경두 합참의장이 15일 미국 민주당 상하원 대표단으로 한국을 찾은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정경두 합참의장이 15일 미국 민주당 상하원 대표단으로 한국을 찾은 태미 덕워스 상원의원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합참 제공

     

    정경두 합참의장이 15일 미국 민주당 상하원 대표단을 만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태미 덕워스·루벤 갈레고 의원 등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정 의장은 지난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규탄하고, 대북 제재·압박 강화, 아태지역 내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내용을 포함한 2018 국방수권법안 통과 등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미 의회 차원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했다. 정 의장은 “이러한 미 의회의 노력이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의 안정적 관리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 의장은 “지난 9일 열린 남북회담을 통해 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등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적 개최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이 한반도 비핵화를 넘어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도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강력한 안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현재 한미동맹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굳건한 ‘Fight Tonight’의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한미 공조체제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민주당 상하원 대표단은 “캠프 험프리스 방문 등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가 굳건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의 확고한 대한 방위공약과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미 의회 차원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대표단은 또 지난주 남북대화 개최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역내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철환 기자 < droid001@dema.mil.kr >

[합동참모본부] “평화, 강력한 안보 뒷받침돼야”(국방일보 2018. 1. 16)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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