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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198144 작성자_합참공보실 작성일_18.10.15 05:12:38
합참, "전작권 전환계획 최신화한다" 밝혀(국방일보 181015)
  • - 합참 업무보고, 미래 연합군사령부 편성도 발전시킬 계획 -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12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12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오는 25일 열리는 제43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을 최신화할 계획이다.


    합참은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번 제43차 MCM에서 핵심 군사능력 평가와 핵·미사일 대응능력 확보계획 재검토,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 평가 등을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합참은 전작권 전환 이후 적용할 미래 연합군사령부 편성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편성안에 합의하고 내년 기본운용능력(IOC) 검증 때 이를 적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MCM에서는 연합방위지침과 연합군사령부 편성안 등 관련 주요 문서에 대한 합의가 진행된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이와 관련해 “긴밀한 한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동맹의 대응 능력과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한 가운데,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 2.0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참은 업무보고에서 주요 현안으로 MCM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추진을 꼽았다. 합참은 “현재 국방부, 각군 본부와 협업해 8개 분야 18개 과제를 도출하는 등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특히 긴밀한 한미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관련된 사항은 합참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관련 사항은 국방부가 주도한다.

    합참은 역사유적 공동 조사·발굴, 한강하구 수역 교류협력 과정의 군사적 보장 등 이행과제도 관련 부처와 유기적인 협조 아래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합참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남북 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해 합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합참, "전작권 전환계획 최신화한다" 밝혀(국방일보 181015)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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