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가기

R.O.K. Joint Chiefs of Staff

소통마당

합참뉴스

게시판 -- 목록(갤러리)
글번호_O_198146 작성자_합참공보실 작성일_18.10.15 05:17:29
박한기 합참의장 해군 2함대사령부 방문…취임 후 첫 현장지도(국방일보 181015)
  •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이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지휘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의장은 “전우들이 피로 지킨 서해 NLL을 앞으로는 희생없이 평화롭게 지켜나가기 위해 엄정한 군 기강과 작전기강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이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지휘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의장은 “전우들이 피로 지킨 서해 NLL을 앞으로는 희생없이 평화롭게 지켜나가기 위해 엄정한 군 기강과 작전기강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참의장이 취임 후 첫 현장지도를 위해 지난 13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았다. 박 의장은 이 곳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천안함 기념관을 찾아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박 의장의 이번 현장지도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확도한 대비태세 완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의 적극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후속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는 “남북 군사분야 합의를 계기로 이른바 ‘서해 완충구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작전수행태세가 요구된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 이어 “작전현장에서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기초 위에서만이 진정한 평화와 관계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며 군 본연의 임무수행 자세를 강조했다. 또 “서해 완충구역을 ‘분쟁의 바다’에서 평화정착의 상징적 무대로 변화시키기 위한 후속조치와 안정적 상황관리를 위한 확고한 대비태세를 완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어 천안함 기념관에서 안타깝게 전사한 46명의 용사들의 영전에 헌화하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선승구전의 강한 군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박한기 합참의장 해군 2함대사령부 방문…취임 후 첫 현장지도(국방일보 181015)_0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