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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
O_201080
작성자_
합참공보실
작성일_
18.12.06 04:05:28
레바논에 희망 심는 동명부대(국방일보 181205)
유엔평화유지군 소속으로 레바논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동명부대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대는 4일 “책임지역 내 초등학교인 알카스탈 학교에서 학용품 공여식과 비전 설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여식은 동명부대 장병의 마술공연과 비전 설계 교육, 공여증 전달, 학용품 공여 순서로 진행됐다. 또 비전 설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고 자신의 꿈이 적힌 종이를 달걀 모형에 넣으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도록 했다.
부대는 레바논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지역 내 다섯 개 학교 1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비전 설계 교육과 학용품 공여식을 계속할 계획이다.
하산 아운 알카스탈 학교장은 “공여해준 학용품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명부대에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공여식을 계획한 김대양(소령(진)) 민사장교는 “학용품 공여식과 비전 설계 교육이 학생들이 목표를 세우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레바논에 희망 심는 동명부대(국방일보 181205)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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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주요 현안 의견 교환(국방일보 190125)
(2019.01.25)
합참 전체회의도 함께 열어 민·군 가교 전문적 활동 당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4일 열린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에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안준호 대우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24일 2019년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합참은 1983년부터 매년 3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을 위촉, 중요 정책 입안·시행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참은 이 자리에서 국방개혁 2.0 전력증강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소개한 뒤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군은 변화하고 있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북한을 포함한 전방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민·군의 가교이자 합참의 서포터즈인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선승구전 태세로 평화 뒷받침”(국방일보 190102)
(2019.01.02)
박한기 합참의장 신년사 “제 위치서 제 역할 다한 장병들에 찬사”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서북도서에서 경계작전 중인 해병대원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합참 머플러를 둘러준 뒤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합참)는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9·19 군사합의’의 실효적 조치를 충분히 이행하고, 국방개혁 2.0을 적극 추진해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군을 건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합참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박한기 합참의장의 신년사를 전군에 전파했다. 박 의장은 건군 70주년인 지난해 우리 군은 단 한 건의 작전적 과오 없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한반도 평화의 불씨가 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보장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 의장은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을 통해 상호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하고,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 시범 철수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추진하는 등 역사상 유례가 없는 군사 조치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해준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박 의장은 특히 2019년은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해이자 다양한 도전과 위협이 산재한 시기라며 3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9·19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과 국방개혁 2.0 추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 그것. 박 의장은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진하는 우리 군이 완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한반도 평화시대로 나아가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세부 합의사항을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군의 미래인 국방개혁 2.0은 명운을 걸고 반드시 성공해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질적으로 강한 군대, 첨단화된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는 책임국방을 구현할 수 있는 필수 요건으로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체계적·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군의 핵심 역량과 합동성을 더욱 강화해 한미 연합방위 주도 능력을 조속히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올해 우리 군은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가운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逢山開道 遇水架橋·봉산개도 우수가교)’는 고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주어진 과업을 하나하나 슬기롭게 수행하자”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2018년 마지막 날인 31일 백령도에 주둔 중인 해병대6여단과 육·해·공군 부대를 찾아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새해 조국 수호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가 유지될 때 진정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다”며 “이겨놓고 싸우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즉각 출동 가능한 전투일일결산체계 확립,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선승구전 자세로 군사대비태세 확립(국방일보 181227)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성과분석회의 주관 국방개혁 2.0·남북 군사합의 이행 등 올해 역점 과업 평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26일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이상 주요 직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19년을 준비하는 합참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박 의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국방개혁 2.0 추진, 남북 군사합의 이행,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수행한 과업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내년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박 의장은 올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도 어떤 전방위적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남북 군사합의 이행, 국방개혁 2.0을 통한 정예 군사력 건설, 전작권 조기 전환 등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의 군에 대한 신뢰의 바탕은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합참은 “이날 회의는 군에 부여된 시대적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모든 장병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최종 준비 상황 확인(국방일보 181226)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육군3야전사 방문…지상작전 통합성·효율성 향상 강조 박한기(오른쪽) 합참의장이 3야전군사령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발언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작사 창설은 국방개혁의 시발점이며 전방 지상작전수행체계의 통합성과 효율성이 증대되는 ‘제2의 창군’”이라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완비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24일 육군3야전군사령부를 방문, 새해 1월 1일부터 임무를 수행하는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창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지작사 창설 최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에 대한 격려와 연말연시 군사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박 의장은 먼저 남북 경계초소(GP) 시범철수 상호검증을 완벽히 수행한 사령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 과정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지휘관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 박 의장은 “지작사 창설은 1야전군사령부와 3야전군사령부가 수행해온 전방 지상작전수행체계가 단일 사령부로 통합되는 우리 군의 역사적인 변곡점”이라며 “이를 통해 지상작전의 통합성과 효율성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작사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태세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합참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담대한 정부의 노력을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군사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9·19 군사합의 실질 이행·철저 검증 한반도 평화정착 정부 정책 뒷받침”
(2018.12.19)
합참 정책자문위 전체회의 개최 - 박한기 합참의장 주요 활동 설명, 자문위원들과 의견 교환 - 합참 관계자가 18일 육군회관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문위원들에게 주요 정책 및 군사대비태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18일 ‘2018년 제2차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 등 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합참은 자문위원들에게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현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군사적 긴장 완화와 우리 군 주도의 연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군의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9·19 군사합의의 실질적 이행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 정책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작권 전환은 국방개혁과 연계해 우리 군의 방위역량을 조기에 확충하고 우리 군 주도의 단일 연합지휘체계 구축 및 한미 연합 검증을 계획하는 등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의에 참석한 양병기 한국정치학회 고문은 “확고한 대비태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가운데 9·19 군사합의 이행 및 전작권 전환 등을 추진하는 합참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표하며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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