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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232368 작성자_합참공보실 작성일_19.12.17 10:37:38
“FOC 검증평가 성공에 전군 총력 결집”(국방일보 191217)
  • 2019-2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정경두 장관, 연합방위태세 강화 당부
    올해 전작권 전환업무 성과·방향 공유
    기본운용능력 검증 성공적인 실행 평가
    FOC 한미 공동실무·평가단 준비 논의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박한기 합참의장, 정 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조종원 기자

    정경두(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1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박한기 합참의장, 정 장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조종원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내년으로 예정된 미래 한미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평가의 성공을 위해 전군의 노력을 통합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장관은 1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2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전작권 전환은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따라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렇게 당부했다.

    정 장관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전작권 전환 추진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전작권 전환 추진은 우리 군의 방위역량을 강화하고 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데 매우 소중한 기회”라며 “국방부를 비롯한 전 제대가 전작권 전환 준비에 진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한기 합참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연합사 부사령관, 육·해·공군 작전사령부급 지휘관, 국직·합동부대 지휘관 등 150여 명이 현장·화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전작권 전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내년 FOC 검증평가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국방부는 올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해 기본운용능력(IOC) 검증평가를 성공적으로 실행했고, 이를 통해 미래 연합사의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한 것은 물론 전작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사령관이 5차례에 걸쳐 특별상설군사위원회(sPMC)를 개최해 전환조건을 깊이 있게 평가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진단했다.

    이외에도 △미래 연합사령관은 합참의장을 겸직하지 않는 별도의 4성 장군으로 임명 △연합사 본부의 평택 이전 등 전작권 전환과 관련된 동맹 현안에 합의함으로써 체계적인 전작권 전환업무 추진을 위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했다.

    회의에서 국방부는 미래 연합사의 성공적인 FOC 검증평가를 위해 한미 공동실무단을 운영해 검증평가 과제를 선정하고 한미 평가단을 편성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미래 연합사 전투참모단의 편성 보완과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미래 연합사의 작전통제를 받게 되는 예하 구성군사의 작전 수행체계를 계속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합참과 각 군 본부도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제반 과업을 구체화하고, 국방부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전쟁지도 및 전쟁지속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등 성공적인 FOC 검증평가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회의에 참석한 주요 직위자들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전군의 노력 결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며 “내년 FOC 검증평가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한미 공조강화 방안 등 전작권 전환 추진과 관련한 다양하고 당면한 현안들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FOC 검증평가 성공에 전군 총력 결집”(국방일보 191217)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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