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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유사시 적 심장부 마비시키도록 준비”
(2023.01.09)
해군잠수함사 방문 준비태세 강조도산안창호함 작전 능력·무장 등 살펴해군작전사 찾아 전술토의·장병 격려공군공중기동정찰사도 방문, 대비태세 점검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잠수함사령부를 방문해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서 탑재 무장을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승겸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잠수함사령부(잠수함사)를 방문해 유사시 적의 심장부를 마비시킬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잠수함사에서 다양한 전략적·작전적 임무 수행태세를 확인한 뒤 “잠수함은 국가안보의 핵심 전략무기이자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비수(匕首)’ 같은 존재”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장은 또 우리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한 첫 번째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을 찾아 대함·대잠작전 수행 능력과 탑재 무장을 점검했다.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혼과 우리나라 최초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탑재 잠수함 승조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해 달라”며 “유사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응징태세를 항상 갖춰 줄 것”을 주문했다.앞서 김 의장은 해군작전사령부·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도 방문해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동계에도 실전적인 훈련과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의장은 해군작전사에서 최근 적 군사 동향과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술토의를 주관했다. 토의에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주요 지휘관도 회상으로 참여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작전태세 점검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적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도발할 것”이라며 “유사시 계획된 작전 수행절차가 실제 현장에서 행동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공중기동정찰사에서도 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김 의장은 “갈수록 노골화하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감시·정찰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며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돼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합동참모본부는 김 의장의 이번 현장 점검이 전 장병에게 ‘침과대적의 자세’와 ‘행동으로 결전태세를 확립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임채무 기자 lims86@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핵·WMD대응본부’ 창설 본격 임무
(2023.01.04)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 주도사이버·전자기·우주 통합 운용운영·검증 후 전략사령부 창설 2일 개최된 합참 핵·WMD대응본부 창설식에서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과 박후성(오른쪽 둘째) 초대 본부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병문 기자 북한 핵·미사일 억제 및 대응능력에 가속 페달을 밟은 우리 군의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핵·WMD(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 창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핵·WMD대응본부 창설은 날로 고도화하는 북한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과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 핵·WMD대응센터에 정보·작전·전력·전투발전 기능을 추가·확대해 별도의 본부로 탄생했다.핵·WMD대응본부는 앞으로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을 주도하고, 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우주 영역 능력을 통합 운용할 예정이다. 전략사령부 모체 부대로서 운영·검증을 통해 우리 전략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사령부 창설도 추진할 계획이다.김 합참의장은 “핵·WMD대응본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억제 및 대응을 위한 우리 군의 능력·태세 강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후성(육군소장) 핵·WMD대응본부장은 “북한의 어떠한 핵·미사일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와 함께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조기에 구비하기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july3633@dema.mil.kr 김병문 기자 dadazon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참] KA-1·아파치 헬기 등 동원, 소형 무인기 격멸훈련
(2022.12.30)
우리 군(軍)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북한의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9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와 각 군단, 공군작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등이 참가했다. KA-1 항공기와 아파치·코브라 공격헬기 등 20여 대의 유·무인 전력자산이 투입됐다. 훈련은 2m급 소형 무인기 대응작전 개념 정립과 실전적 작전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뒀다. 적 무인기가 공중 침투하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탐지·식별 후 추적·요격하는 비사격훈련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KA-1에 육안 식별된 적 무인기를 일반전초(GOP) 후방지역에서 아파치헬기가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또 민가 지역으로 침투한 적 무인기는 피해 우려로 교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드론건이 장착된 500MD 헬기로 타격하는 훈련을 병행했다. 합참은 “훈련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 부대·기능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해 북한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합참은 기존 전력을 적절하게 활용해 북한 소형 무인기 위협 대비 최적화 작전수행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국지방공레이다와 저고도탐지레이다 등 북한 무인기 감시자산 반경을 북한 지역 깊숙이 확장하고, 감시·타격자산 사이 상호 표적 유통대책도 세우기로 했다. 중·장기적인 무인기 대응체계 전력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략적·작전적 수준에서 과학기술 발전 추세와 전쟁 양상 등을 반영해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모든 영역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20㎜ 발칸을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20㎜ 발칸을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를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발사대. 합참 제공 서현우 기자 july3633@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무 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6일 “김 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와 육군3보병사단 일반전초(GOP)·방공진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먼저 5군단사령부에서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았다. 북한의 다양한 전술적 도발과 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태세도 점검했다.김승겸 합참의장이 전방지역 성재산 관측소에서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어 성재산 관측소(OP)에서 GOP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방공진지로 이동해 북한의 무인기 침투 대비 방공작전태세를 살폈다.이날 김 의장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비난하며 북한이 저지른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자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전략적 상황과 전술적 징후의 면밀한 분석으로 적 도발 양상을 예측하고, 일전불사의 자세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같은 일을 반복 수행하는 경계작전의 특성을 고려해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경계작전의 요체”라며 “기본·원칙을 생명같이 지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대전에서 드론·무인기의 역할이 확대되고, 북한의 무인기 위협도 증대되고 있어 방공작전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 무인기 위협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하고, 도발 땐 작전 수행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july3633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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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해외파병부대 화상전화
(2023.01.20)
“군사외교관 자부심·긍지로 작전태세 완벽히 유지” 장병들엔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길” 격려도김승겸 합참의장은 설 연휴를 앞둔 19일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해외파병 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김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화상전화에서 ...
합동참모본부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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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유사시 적 심장부 마비시키도록 준비”
(2023.01.09)
해군잠수함사 방문 준비태세 강조도산안창호함 작전 능력·무장 등 살펴해군작전사 찾아 전술토의·장병 격려공군공중기동정찰사도 방문, 대비태세 점검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9일 해군잠수함사령부를 방문해 3000톤급 중형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에서 탑재 무장을 점검하고 ...
합동참모본부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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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WMD대응본부’ 창설 본격 임무
(2023.01.04)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 주도사이버·전자기·우주 통합 운용운영·검증 후 전략사령부 창설 2일 개최된 합참 핵·WMD대응본부 창설식에서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과 박후성(오른쪽 둘째) 초대 본부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병문 기자 ...
합동참모본부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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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KA-1·아파치 헬기 등 동원, 소형 무인기 격멸훈련
(2022.12.30)
우리 군(軍)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북한의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9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와 각 군단, 공...
합동참모본부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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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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