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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 연습, 굳건한 한미동맹 상징으로 진화”(국방일보 8.22)
(2017.08.23)
“UFG 연습, 굳건한 한미동맹 상징으로 진화”정경두 합참의장,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접견…북 위협 대응 논의 정경두 합참의장은 22일 한국을 방문 중인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을 만나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합참과 미 태평양사령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정 의장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앞으로 굳건한 한미동맹과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의 상징으로 더욱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한미동맹을 더욱 상호 보완적이고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합참은 “해리스 사령관의 이번 방한은 UFG 연습 기간에 이뤄졌으며 정 의장과 해리스 사령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한미 군사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최근 미국 군 수뇌부의 연이은 방한은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대내외에 현시하고 미국의 대한(對韓) 방위공약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적 도발 시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강력 응징”(국방일보 8.21)
(2017.08.23)
“적 도발 시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강력 응징”-정경두 신임 합참의장, 취임식서 강조--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 등 3대 과제 제시- 정경두 신임 합참의장이 “적이 도발한다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정 의장은 20일 국방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국민들은 군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확실하게 보위할 수 있는 새로운 군의 모습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정 의장은 재임 기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3대 과제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와 ‘강한 안보·책임 국방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유리한 안보전략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우선 모든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이와 병행해 테러·재난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선도적 대응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통수 지침인 ‘강한 안보·책임 국방’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정 의장은 “새로운 전쟁 수행 개념을 정립하고 한국형 3축 체계(Kill Chain·KAMD·KMPR)의 조기 구축과 전력획득 절차의 투명성·효율성을 보장해 주도적 군사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마지막 추진 과제인 ‘유리한 안보전략환경 조성’을 위해 “3군 균형발전 등 국방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한미 군사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정부의 안보정책을 강한 힘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에게는 두려움을, 국민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를 책임감 있게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의장은 이날 취임으로 이양호 전 의장에 이어 두 번째 공군 출신 합참의장의 타이틀을 달았다. 정 의장은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전력 건설과 작전 분야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안 되면 되게 하라” 합참의장, 공수특전여단 현장지도(국방일보 6. 20)
(2017.06.20)
“안 되면 되게 하라” 합참의장, 공수특전여단 현장지도 이순진 합참의장이 19일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공수특전여단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날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구호처럼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하고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미 Fight Tonight 태세 유지를(국방일보 6. 19)
(2017.06.20)
“한미 Fight Tonight 태세 유지를”합참의장,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방문…‘연합방위능력 강화’ 당부 이순진(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지난 16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을 방문,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순진 합참의장은 지난 16일 미 2사단과 한미연합사단을 방문, 연합방위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미 2사단 창설 100주년과 한미연합사단 창설 2주년을 축하하고 우리 안보를 위해 헌신한 미2사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장은 “미 2사단은 6·25전쟁 당시 미국에서 가장 먼저 달려온 부대이자 52년 동안 한국에 주둔한 진정한 친구”라며 “앞으로도 철통같은 한미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적 도발을 억제하고 적 도발 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태세를 유지·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세계 최초의 연합전술제대인 한미연합사단을 통해 전·평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연합방위능력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동명부대, 현지 수강생 900명 배출(국방일보 5. 16)
(2017.05.16)
동명부대, 현지 수강생 900명 배출한국어 교실 10년 결실... 한국문화 소통 창구 자리잡아 동명부대 민사장교 박성언 대위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대제공 동명부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이 수강생 900명을 배출했다. 지난 2007년 개설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다. ‘한국어 교실’ 수강생은 동명부대를 지지하는 현지인들의 자발적 모임인 ‘동명 서포터즈’ 회원들과 현지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한국문화의 소통 창구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한글날에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 수업 참여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고 한국어 수준 향상을 겨루기도 한다. 특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현지인을 통해 동명부대의 활동상이 전해지면서 친한화(親韓化)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지 수강생들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영어·아랍어·프랑스어를 가르친다. 이를 통해 한국어 교실 수강생과 장병 상호 간 언어교류 활동으로 발전했다. 한국어 교실에 다니는 라자(Rajaa)와 모함마드(Mohammad) 남매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동명부대 장병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누나인 라자 양은 “동명부대 한국어 교실을 통해 한국을 알게 됐고 방한연수를 통해 한국에 다녀왔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가서 공부하고, 한국과 레바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생인 모함마드 군은 “동명부대 한국어 교실을 통해 대한민국 서포터즈가 됐다”며 “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보았던 한국의 발전상과 최고의 PKO 부대인 동명부대를 레바논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진철호 동명부대장은 수강생들에게 “한국어를 통해 대한민국을 알아가는 여러분은 양국의 우정과 신뢰의 상징”이며 “동명부대 장병들도 언어교류 활동을 통해 레바논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이영선 기자 ys119@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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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적 도발 시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강력 응징”-정경두 신임 합참의장, 취임식서 강조--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 등 3대 과제 제시- 정경두 신임 합참의장이 “적이 도발한다면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단호하고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다. 정 의장은 20일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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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되게 하라” 합참의장, 공수특전여단 현장지도(국방일보 6. 20)
(2017.06.20)
“안 되면 되게 하라” 합참의장, 공수특전여단 현장지도 이순진 합참의장이 19일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공수특전여단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날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구호처럼 부여된 임무를 100% 완수하고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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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ight Tonight 태세 유지를(국방일보 6. 19)
(2017.06.20)
“한미 Fight Tonight 태세 유지를”합참의장,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방문…‘연합방위능력 강화’ 당부 이순진(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지난 16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을 방문,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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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현지 수강생 900명 배출(국방일보 5. 16)
(2017.05.16)
동명부대, 현지 수강생 900명 배출한국어 교실 10년 결실... 한국문화 소통 창구 자리잡아 동명부대 민사장교 박성언 대위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대제공 동명부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한국어 교실’이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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