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1월 20일(목) 국방컨벤션에서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25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ㅇ2010년부터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개최해온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와 연합사, 각군 본부와 작전사, 합동부대 지휘관 및 관계자를 비롯해 합동군사대 등 교육기관,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국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방산 기업의 민간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ㅇ ‘합동성에 기반한 全 영역 통합작전 수행체계 구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全 영역 통합작전 구현을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과 한국군 우주능력 발전과 연계한 국방 우주조직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ㅇ진영승 합참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전장은, 복합적 위협과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전쟁패러다임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합동성을 기반으로 모든 군사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ㅇ기조연설자로 나선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기존의 육·해·공군 중심의 재래식 전쟁 개념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전영역 통합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미래 전장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압도적인 전력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ㅇ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박규동 박사는 「全 영역 통합작전 구현을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군 지휘통제체계 구축현황과 미군의 체계 발전 노력 분석을 통해 발전방안을 제안했습니다.
ㅇ두 번째 세션에는 한국국방연구원 오 혜 박사가 「한국군 우주능력 발전과 연계한 국방 우주전담조직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 군의 우주 안보환경 및 인력 운영환경과 외국군의 우주조직 현황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합동성을 기반으로 한 국방 우주조직의 발전방안과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ㅇ합참 합동개념발전과장 우주왕 대령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으며, 합참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국방정책과 군사력 건설에 적극 반영해 변화하는 미래 작전환경에서의 합동성 강화와 합동전장 우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