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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목록(갤러리)
글번호_
O_263923
작성자_
합참공보실
작성일_
21.01.28 08:11:16
원인철 합참의장, 주한 EU대사 접견 한·EU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원인철 합참의장은 27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EU대사를 접견, 한반도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국과 EU의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원 의장은 한국과 EU의 관계증진을 위한 페르난데스 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한 뒤 “앞으로도 한-EU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 대한 EU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주한 EU대사 접견 한·EU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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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 “절치부심·환골탈태로 국민 신뢰 회복”
(2021.02.26)
우리 군 주요 작전지휘관들이 강한 훈련과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26일 최근 발생한 동해안 귀순(추정) 상황과 관련해 작전사령관 및 군단장급 지휘관을 대상으로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작전지휘관들이 동일하게 상황을 인식한 가운데 △과학화경계체계 하 효율적인 경계작전 수행방안 △대침투작전 수행개념 개선방안 △전 작전요원의 정신적 대비 태세 확립방안 등 실질적이고 행동화할 수 있는 개선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내내 참석자들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또다시 경계작전으로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원 의장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한사람, 한사람이 내가 왜, 여기서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최선을 다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한 뒤 “경계작전요원이 운용하는 각종 감시장비와 경계시설물을 상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운용의 최적화·효율화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계작전에 있어 제반 조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각종 지침과 매뉴얼에 의거,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임무 수행하는 장병들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적극 마련해 주고, 평소 강한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원 의장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절박한 심정으로 경계작전의 취약점을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하고 작전기강을 확립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엄정한 작전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 중요”
(2021.02.10)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점검·장병 격려원인철(가운데) 합참의장은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해양작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은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해작사에서 해양작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으면서 “엄정한 작전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수 있도록 조건반사적인 작전능력과 태세를 갖춰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전투 장비가 상시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예방정비 활동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 및 부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모든 작전 활동 간 장병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탐색구조작전 전력의 대비태세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 의장은 또 서애류성룡함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미사일 탐지, 추적 임무수행태세를 점검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주한 EU대사 접견 한·EU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2021.01.28)
원인철 합참의장은 27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EU대사를 접견, 한반도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국과 EU의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원 의장은 한국과 EU의 관계증진을 위한 페르난데스 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한 뒤 “앞으로도 한-EU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 대한 EU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KA-1 지휘비행…작전 수행태세 점검
(2021.01.20)
19일 원인철 합참의장이 중북부 영공방위의 핵심 부대인 공군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의 날씨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KA-1 항공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하며 근접항공지원작전 수행태세를 확인했다. 그는 “우리 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코로나19 대응 지원 장병들을 위한 값진 기부!
(2021.01.18)
합동참모본부 권철 군무서기관 예산성과금 중 일부 기부 군 생활 중 취득한 자격증 바탕으로 연탄 나눔·배달 등 봉사 활동 실천 합동참모본부 권철(군무서기관) 위성국제협력담당. 합참 제공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는 모든 장병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하는 장병들을 위해 최근 10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합동참모본부 권철 군무서기관은 지난 15일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작을 수도 있는 액수였지만, 이번 기부가 눈길을 끄는 것은 그 안에 값진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합참에서 위성국제협력담당 직책을 수행하고 있는 권 서기관이 기부한 100만 원은 기획재정부가 창의성을 발휘해 예산을 절약하고 수입증대에 기여한 공(군)무원에게 주는 예산성과금 중 일부였다. 그는 울릉도에 있는 공·해군의 소규모 부대가 육지 상급부대와의 통신을 위해 각각 민간 사업자와 개별적으로 임대 계약을 맺던 것을 하나의 계약으로 통합해 연간 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암호장비와 회선 유지보수 소요도 획기적으로 줄여 성과금을 받았다. 그는 성과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의 증가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특전사 간부들이 역학조사 현장에 투입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곤 맹추위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그는 “군의 일원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역학조사 현장에 필요한 물품 및 간식을 제공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가족들에게는 결심이 선 뒤 기부 소식을 알렸다. 아쉬워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가족들은 “잘한 일”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그의 기부가 더욱 의미를 갖는 것은 평소 그가 선행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그는 군 생활 중 취득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1988년 처음 요양원 봉사 활동을 가면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가치와 보람을 느꼈다”며 “이를 계기로 군 생활 중에도 사회체육 자격증을 취득해 생활 보호 대상자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및 배달 등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과 그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1992년 1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그는 군 생활 중 소말리아로 6개월가량 파병을 갔었다. 당시 처참한 소말리아의 상황을 보면서 ‘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군무원의 꿈을 갖게 됐다. 그리고 제대 후 군무원 시험에 도전해 합격, 현재까지 20여 년간 정보통신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군인들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그는 “요즘 장병들은 과거와 비교했을 때 자유로움 속에서 절제와 통제로 자신을 관리하고 있다”면서 “멋지다고 생각하고, 그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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