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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Joint Chiefs of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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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141807 작성자_ 최희연 작성일_2016.09.12 00:57:23
장갑 드론 개발안 인쇄하기
소속/계급
연락처
01028588926
개요(아이디어 제안 배경, 필요성 시술)
현 무기체계상의 중간지점이라는 공백을 이용 대공화기로 대항하기엔 상당히 낮은 고도로 비행하여 소총탄으로 제압해야 하나 장갑으로 소총탄에 의한 피해를 방지 기회비용상의 이득을 가져옴
운용개념(개략적인 운영개념, 운영제대, 제원 및 성능 등 기술)
40mm유탄 발사기를 설치 이용하여 진정한 의미의(소대급도 지원가능한)C.A.S
중대급 규모에서도 드론의 카메라를 이용한 공중무인정찰 가능
GPS이용 정확하고 빠른 화력지원
기대효과(전력화시 기대효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적 대공화기에 격추가 되더라도 경제적으로 이익
무인 전투체계이기에 아 인명피해 감소 가능
다른 무기체계와도 연동이 쉬움(화력지원 등)
  • 지금 사용중인 무기체계상의 중간지점이라는 공백을 이용하여 적의 대공화기로 격추시키기엔 상당히 낮은 고도로 비행하여 소총탄으로 제압을 해야하나 장갑으로 소총탄에 의한 피해를 막아 기회비용상의 이득을 가져오는것을 목표

    드론은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다른 무기체계와 연동하기 쉬움
    -현 채제의소대급의 화력지원요청 과정은 이러함 (적 식별 - 적 위치(좌표) 파악 - 좌표를 통신병에게 전달 - 중대 본부포반에서 무전을 받고 박격포반에 전달 - 화력지원)
    하지만 드론의 GPS와 카메라를 이용하면 (적 식별과 동시에 위치(좌표)파악 -박격포반에 전달 - 화력지원)과 같이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화력지원요청의 소요시간 감소는 더욱 정확한 화력지원에 커다란 도움이 됨
    드론은 무인무기체계로 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음
    근접공중지원(C.A.S)이 사실상 대대 이하 부대로는 불가능하나 드론은 소대급 근접공중지원까지 가능
    - 소총중대의 중대 본부포반에서 드론을 운용(중대 본부 드론 운용병)하여 소대에서 필요한 지점에 빠르고 정확하게 근접공중지원 가능
    드론의 카메라를 이용한 신속하고 정확하고 안전한 정찰 가능
    - 지휘관(중대장)에게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제공 가능
    사실상 드론이 적에게 피격될 수 있는 방법은 소총 및 기관총류에 그침 따라서 드론 하단부에만 장갑을 장착하여 무게를 최소화
    지상에서 공중으로 사격시 피탄각이 수직일 확률히 극히 낮기 때문에 경사장갑은 미적용
    같은 이유로 프로펠러 둘레로 아래쪽으로 원통형의 장갑 장착 (피탄각이 수직일 확률이 극히 낮아 원통형의 장갑만 장착하여 기동에 제한이 없게 하고 프로펠러는 보호 할 수 있게)

    화기는 40MM 유탄발사기 등 명중률이 지극히 높을 필요가 없고 화력에 비해 화기가 가벼운 것을 기용 (예:K201의 유탄발사기 몸체만 자동 장전 가능하게 개조 장비하여 운용)

    최종적으로 지금까지 기술한 것들은 현시대의 기술로 충분히 실행가능하고 심지어 대량생산까지 가능
    이 대량생산으로 인해 드론 연구에 더욱 많은 돈이 돌게 되면 더 강력한 드론을 전투에 투입가능

    드론은 반드시 미래전장의 주역이 됨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빨리 시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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