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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215416 작성자_합참공보실 작성일_19.04.19 05:29:50
남수단의 희망 '한빛부대', 영광의 UN메달 수여받아(190419)
  • “남수단의 희망 '한빛부대', 영광의 UN메달 수여받아”


    - 한빛 10진, 286명 전원 UN메달 수여 받아...UNMISS 최고 모범부대라 평가 -
    - K-POP 및 전통 민속놀이 소개, 전통의상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관 성황 이뤄 -


    ㅇ이역만리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빛부대 10진 장병 전원이 지난 17일, 유엔 평화유지군에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유엔 메달을 수여받았다.
       * UN메달 : 세계 각지에서 평화유지 활동하는 UN요원들에게 임무완수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수여하는 메달로, 유엔평화유지군으로 최소 90일 이상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경우 수여됨.


    ㅇ이날 행사는 UNMISS(United Nations Mission South Sudan, 유엔남수단임무단) 동부지역사령관 주관으로 한빛부대 주둔지에서 거행됐으며, UNMISS 종글레이주 주조정관 및 주행정관, 인도·스리랑카·에티오피아 등 인접 파병부대장, 현지주민 등 UNMISS와 남수단 종글레이주(州) 지역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한빛부대의 성공적인 임무완수와 영예로운 메달 수여를 축하했다.


    ㅇ식전행사에는 전통의상을 입고 한빛부대 마스코트인 무(MOO), 무순이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 K-POP과 한국의 명소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영상관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였다.


    ㅇ또한, 행사 간에는 한빛부대 장병들이 클래식 록 ‘We will rock you'를  전통악기인 꽹과리와 징, 장구, 북을 이용한 흥겨운 퓨전 사물놀이 공연과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IDOL' 곡에 맞춘 태권무(跆拳舞) 시범, 특전사 소속 경비대 인원들의 특공무술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ㅇ한빛부대는 지난해 11월부터 10진이 전개해 6개월 째 임무수행 중이며, 그동안 보르·피보르 공항 활주로 확장과 보르시내 주요 도로보수, 배수로 정비 등 각종 재건작전을 훌륭히 수행해 왔으며, 특히, 수도인 주바(Juba)와 남수단의 4대 도시(주바, 보르, 말라칼, 와우) 중 하나인 보르(Bor), 그리고 보마 주의 주도(主都) 피보르(Pibor)를 연결하는 유일한 육상 교통로인 총 연장 322km에 달하는 ‘망겔라~보르~피보르’도로를 한빛부대 창설 이래 최초로 완수해냈다.


    ㅇ이밖에도 남수단 주민들의 자립과 부족 간의 화합을 위한 직업학교와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민의료지원, 물자공여 등 남수단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민군작전을 통해 UN 파병국 중 가장 모범적인 부대로 평가받고 있다.


    ㅇ이날 행사를 주관한 UNMISS 동부지역사령관 모하모드 자한기르 앨런 준장(Mobammod-Jahangir-Alam, 방글라데시)은 축사를 통해 “한빛부대는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UNMISS 최고 모범 부대로 부여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한빛부대 10진이 이룬 업적은 남수단의 평화정착과 재건, 희망의 미래를 여는데 큰 역할이 될 것”이라며 부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ㅇ한빛부대장 원승구 대령(육사 50기)은 “‘남수단을 비추는 환한 빛’이라는 의미를 가진 부대명칭에 맞게 앞으로도 남수단 주민들의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한편, 한빛부대 10진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우기철 백나일강(White Nile River) 범람으로 인한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차수벽 공사와 배수 시스템 정비,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도로 보수 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7월에 새로이 전개하는 11진 장병들과 임무를 교대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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