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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Joint Chiefs of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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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_O_175221 작성자_ 이영하 작성일_2017.09.19 23:48:47
2KM 전투력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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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아이디어 제안 배경, 필요성 시술)
Sniper
앞으로 남한에서 전쟁은 개활지나 산간지형 전쟁이 아니라 시가전이고,
북한 전쟁은 시가전 보다는 개활지나 산간지형 전쟁일 것이다.
운용개념(개략적인 운영개념, 운영제대, 제원 및 성능 등 기술)
2KM 후방에서 진격하는 적군을 사살하는 작전.
지역에 예비군중 사격이 우수한 병력으로 Sniper 훈련을 진행하여
1개 대대에 1개의 Sniper 중대 편성하여 실전과 같이 훈련
기대효과(전력화시 기대효과)
남하는 적의 속도를 지연하고, 국민이 대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정규군이 전격 반격 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함.
  • 이상황은 북한군이 일산까지 남하 할 수 있다는 가정으로 작성한 내용이며, 국지전이 진행 될 경우에도 필요한 전수적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남하는 일산등 외각 순환 도로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 한다. 그 이외는 특수부대의 후방 침공인데, 전력을 전방에 배치한 우리군은 후방 침공에 속수 무책일 것이다.
    특히 계룡대는 1차 침공 타격 지역이라 행정병들의 희생이 불가피 할 것이다.

    본론으로
    북한이 도발하면, 전방(민통선)에 거주하는 국민이 피난 하면서 경기 북부 지역의 도로는 주차장이 될 것이다.
    물론 피난 행렬이 심하면 전국 도로는 차량으로 주차장으로 변하고,
    이때 남하 하는 북한군들은 도로의 차들로 차량으로 이동을 할 수 없을 것이고 도보로 남하 할 것이다.
    이경우 남하을 저지 할 수 있는것은 미사일 공격보다 Sniper의 역활이 전략적으로 큰 자산을 되것이다.

    2Km 후방에서 진행되는 작전은 상상을 초월한 파괴력으로 작용하며, 정규군 재정비에 큰 역활과 국민의 안전한 피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정규군이 북으로 진격 할 경우에도 후방의 Sniper들은 향토 고향을 방어 할 수 있을 것이다.
    Sniper 병력은 지역외 거주자 보다는 그 구/군/동/읍/면/리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인력으로 10분내 투입 될 수 있는 지역에서 근로 하는 병력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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