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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 및 훈련 실시('25. 11. 20. 목.)
(2025.11.21)
○합동참모본부는 11월 20일(목)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美 7공군 폭발물처리 관계관 등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inance Disposal) 세미나 및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연합·합동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inance Disposal) 세미나 및 훈련은 폭발물처리 능력에 대한 상호 기술교류와 연합·합동성 강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발전을 위해 국방부와 합참 주관하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합연습 및 해외 전투사례를 고려한 실전적 폭발물처리 기술 공유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능력 및 협업체계 강화 △불발화학탄 처리에 대한 처리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시행됐습니다. ○오전에 실시한 세미나에는 4개 부대 및 유관기관이 참가하여, △ VR훈련체계 소개 및 발전방안 △적 미사일 불발화학탄 대응 훈련 결과 △ 대테러 대응 폭발물 안전거리 산출실험 결과 △ 폭발물처리 장비 발전추세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군 및 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폭발물 처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오후에는 전·평시 각 군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폭발물 상황을 가정해 육군과 해군·해병대, 공군 및 美 7공군 폭발물처리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평시 각 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폭발물 발생상황을 가정해 실전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비행장 활주로상 대량 불발 자탄 처리, 자폭드론 급조폭발물 처리, 폭발물처리 로봇을 활용한 급조폭발물 처리, 불발화학탄 처리 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연합·합동작전 및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한편, 우리 군의 폭발물처리반은 평시 대테러작전지원을 비롯해 연간 약 2,000여 회의 불발탄 회수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실전적 호국훈련 및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 ” ('25. 11. 20. 목.)
(2025.11.21)
- 진영승 합참의장, 호국훈련 및 미사일대대 현장점검 * 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한미 연합도하작전) ○오늘(11.20.) 진영승 합참의장은 `25년 호국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간 도하작전 현장과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완비하고 있는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하여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먼저 변화되는 적 위협이 반영된 실전적 상황조성 하에서 연합·합동 작전수행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쌍방훈련 중인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를 방문했습니다. ○한미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도하훈련 현장을 점검하며, “7기동군단은 이번 호국훈련을 통해 점차 진화되고 있는 적의 재래식 무기 현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기와 결기가 구비된 ‘압도적 능력’을 갖춘 기계화부대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미가 함께하는합동 쌍방 실기동훈련을 통해 전장의 마찰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여 작전계획 보완 및 개인·부대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기온 하강 등 작전환경을 고려하여 100% 전투력 발휘가 가능하도록 장병의 안전 및 사고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가운데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개전 초기 전쟁 주도권 확보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예하 미사일대대를 방문하여 화력대비태세와 임무수행 최적화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현장에서 KTSSM(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 Korean Tactical Surface to Surface Missile)의 전력화 경과 및 임무수행체계를 보고 받으며, “적의 전투의지를 무력화시키고 유사시 적을 조기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을 유지해주기 바라며,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사격계획 수립과 실전적 팀웍 훈련을 통해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훈련 및 작전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사진 제공 국방일보
'25 호국훈련 시행('25. 11. 13. 목.)
(2025.11.13)
○우리 군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25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지․해․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합동성과 실전성을 강화하고, 주한미군 전력도 일부 참가하여 연합작전에 대한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과 현실적인 위협을 고려하여 실제 대항군 운용과 쌍방훈련 등의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입니다.
진영승 합참의장, 한미동맹 최초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KF-16ㆍF-16 연합 지휘비행 ('25. 11. 3....
(2025.11.04)
○진영승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11월 3일(월)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시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종료 후, 한국군 및 미국군 전투기에 탑승하여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에서 함께 지휘하였습니다.○한미 합참의장이 전투기에 탑승하여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에서 함께 지휘한 것은 한미동맹 역사상 최초이며, 이날 연합 편대비행에는 진 합참의장이 탑승한 한국군 KF-16 전투기, 케인 합참의장이 탑승한 주한미군 F-16 전투기, 한국 항공통제기 E-737 등 총 5대의 항공기가 참가하였습니다.○MCM 회의 이후 경기도 오산 기지에서 이륙한 한미 합참의장은 6·25 전쟁 발발 직후 유엔군으로서 미국 스미스 부대가 첫 전투를 치른 오산과 6·25 전쟁 당시 국군이 최초로 승리를 거둔 춘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국립 대전현충원, 해외 미군기지 중 세계 최대 규모인 평택 미군기지 상공을 비행하였습니다. ○이번 한미 합참의장의 지휘비행은 72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를 한반도 상공에서 폭넓게 조망하고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여 한미동맹의 굳건함이 미래에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현시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한미 합참의장이고, 같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서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체감할 수 있는 지휘비행이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미가 함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 ('25. 11. 3. 월.)
(2025.11.04)
○진영승 한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11. 3.(월)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 를 개최하였습니다. 존 대니얼 케인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7월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이후 약 3개월 만입니다.○한측 대표로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손정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하였고, 미측 대표로는 존 대니얼 케인 합참의장과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이, 그리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 대표로 참석하였습니다.○이번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지난 72년 간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재확인하였고,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한미양국의 강력한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과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였습니다.2 - 1 ○한미 합참의장은 인태지역의 안보상황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전 세계 군사력경쟁 심화로 인해 복합적이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군사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한미동맹은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해당 위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습니다. 한미 합참의장은 억제력이 한반도를 넘어서, 안보, 자유 그리고 번영을 위한 역내 억제력에 기여 한다고 공감하였습니다. 양국 합참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와 개방성을 유지하고, 잠재적 위협세력에 대한 억제와 상호이익 보장을 위해 동맹 및 파트너국과 협력할 것을 재확인하였습니다.○한미 합참의장은 한미 핵협의그룹 (NCG) 지침에 따라 CNI 개념을 지속 발전시키고, 북핵 위협에 대한 동맹의 억제력 제고를 위해 한미 CNI 활동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또한, 한미 합참의장은 동맹 현대화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협에 대한 적극적 대응을 위해 동맹의 능력과 상호운용성, 그리고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양국은 연합 방위태세 강화와 동맹 현대화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한미 합참의장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운용능력 구비를 위해 공동으로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전환 기준에 따라 진행된 연간평가 중 많은 부분에서 의미있는 진전이 있는 것으로 공감하였고,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상호 확인하였습니다.○끝으로 양국 합참의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 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연합방위체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였고, 이에 대한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였으며, 한미 양국은 한반도 및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양국간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혹은 필요시 개최하며, 1978년 최초 개최된 이래 한미가 서울과 워싱턴 D.C.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군의 철통같은 경호경비·대테러작전 지원을 통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보장” ('25. 10....
(2025.10.21)
- 진영승 합참의장, APEC 경호경비작전 지원 현장점검○진영승 합참의장은 10월 21일(화), ‘2025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상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작전부대와 경호경비 및 대테러작전을 지원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태를 최종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P-8(포세이돈) 해상초계기에 탑승하여 동해 작전해역 상공을 지휘비행하고, 포항지역의 해안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는 해병부대를 방문해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 P-8 지휘비행을 통해 영해의 상공을 직접 정찰하고 해상초계기의 작전수행절차를 확인하며, “우리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군사적·비군사적인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구성원들이 제 역할에 맞는 전문성을 구비한 가운데 적시적이고 안전하게 임무를 완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해병부대에서는 감시·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며, “다수의 국가중요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역의 특성을 고려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진 의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 있는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군 작전본부상황실’과 경주 HICO(Hwabeak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화백 국제 컨벤션 센터) 내 ‘경호안전종합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해 경호경비·대테러 작전 수행방안에 대해 보고받으며, 국가적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진 의장은 “다양한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실시간 상황공유와 정보교환을 통해 적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하며, ∙ “각자의 위치에서 기민하면서도 강력한 대응태세를 갖춰 적대세력이 감히 테러행위를 하려는 엄두조차 낼 수 없게 만드는 ‘억제자’이자, 국민에게는 곁에 함께하는 든든한 ‘수호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한편, 우리 군은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2작전사령부를 주축으로 하는 군 작전본부를 편성하여 3,600여 명의 병력과 지·해·공 영역에서 각종 전력들을 투입해 유관기관들과 통합된 작전을 수행합니다. ○진 의장의 현장점검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군 지원전력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지원체계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서해 최전방 수호 이상무!” ('25. 10. 8. 수.)
(2025.10.08)
- 진영승 합참의장, 해병 연평부대 및 해군 전진기지대 대비태세 현장점검 ○오늘(10.8.)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병 연평부대와 해군 전진기지대를 방문하여 서해 최전방해역 사수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작전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진 의장은 먼저 해병 연평부대를 방문하여 지휘통제실에서 최근 접적해역 적 활동 동향과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지휘통제시스템을 포함한 감시 타격자산 운용, 생존성 보장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단호한 결기와 날카로운 예기로서 주도적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여 적의 도발 의지를 억제하고 도발시에는 반드시 승리하는 연평부대가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해상전진기지대와 고속정을 방문하여 부대현황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철저한 감시·대응태세와 완벽한 전투근무지원, 우리 어선 지원태세 유지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긴 추석연휴에도 최전방 해역 사수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에 고마움을 느끼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최전방 해역을 수호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진영승 합참의장의 이번 대비태세 현장점검은 서해 최전방에서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해군·해병대 현장부대들을 점검하고, 밤낮없이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합참의장, 추석 명절에도 전 영역에서 작전 중인 장병 및 군무원들과 지휘통화로 대비태세 점검” ('25. 10. ...
(2025.10.06)
- 진영승 합참의장, 지·해·공·사이버, 특수전부대 장병과 지휘통화 ○진영승 합참의장은 10월 6일(월), 추석을 맞아 지·해·공 및 사이버 영역을 책임지는 작전부대, 대테러대응팀의 장병 및 군무원들과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연휴 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날 지휘통화는, 동부전선 GOP 대대장, 남해 해안경계 대대장, 동·서해 경비함 함장, 공군 19전투비행단 비상대기 조종사, 서북도서 우도경비대장, 사이버작전센터 작전팀장, 특전사 707특임단 대테러중대장과 실시했습니다. ○진 의장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추석 명절임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완수하고 있는 여러분들 덕분에 국민들께서 군을 믿고 평화롭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고 격려하며, ”적의 사소한 변화도 예의주시하며, 주도적이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작전태세를 완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의 소명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사시 망설임 없이 현장에서 행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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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 및 훈련 실시('25. 11. 20. 목.)
(2025.11.21)
○합동참모본부는 11월 20일(목)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美 7공군 폭발물처리 관계관 등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inance Disposal) 세미나 및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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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적 호국훈련 및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 ” ('25. 11. 20. 목.)
(2025.11.21)
- 진영승 합참의장, 호국훈련 및 미사일대대 현장점검 * 7기동군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한미 연합도하작전) ○오늘(11.20.) 진영승 합참의장은 `25년 호국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7기동군단 예하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간 도하작전 현장과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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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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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호국훈련 시행('25. 11. 13. 목.)
(2025.11.13)
○우리 군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11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25 호국훈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호국훈련은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지․해․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함으로써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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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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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 한미동맹 최초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KF-16ㆍF-16 연합 지휘비행 ('25. 11. 3....
(2025.11.04)
○진영승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11월 3일(월)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실시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종료 후, 한국군 및 미국군 전투기에 탑승하여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
합동참모본부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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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 ('25. 11. 3. 월.)
(2025.11.04)
○진영승 한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11. 3.(월)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 를 개최하였습니다. 존 대니얼 케인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7월 한미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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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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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철통같은 경호경비·대테러작전 지원을 통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보장” ('25. 10....
(2025.10.21)
- 진영승 합참의장, APEC 경호경비작전 지원 현장점검○진영승 합참의장은 10월 21일(화), ‘2025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보장하기 위해 상시 확고한 대비태세를...
합동참모본부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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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서해 최전방 수호 이상무!” ('25. 10. 8. 수.)
(2025.10.08)
- 진영승 합참의장, 해병 연평부대 및 해군 전진기지대 대비태세 현장점검 ○오늘(10.8.)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병 연평부대와 해군 전진기지대를 방문하여 서해 최전방해역 사수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작전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
합동참모본부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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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추석 명절에도 전 영역에서 작전 중인 장병 및 군무원들과 지휘통화로 대비태세 점검” ('25. 10. ...
(2025.10.06)
- 진영승 합참의장, 지·해·공·사이버, 특수전부대 장병과 지휘통화 ○진영승 합참의장은 10월 6일(월), 추석을 맞아 지·해·공 및 사이버 영역을 책임지는 작전부대, 대테러대응팀의 장병 및 군무원들과 지휘통화를 실시하며, 연휴 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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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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