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가기
HOME
SITEMAP
ENGLISH
확대 +
축소 -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합참 직제 제2조)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주임원사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태극연습
호국훈련
화랑훈련
전작권 전환
전작권전환의 의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소통마당
소 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정보마당
업무추진비
합참의장 업무추진비
합참지
개인정보처리방침
English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합참 직제 제2조)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주임원사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태극연습
호국훈련
화랑훈련
전작권 전환
전작권전환의 의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정보마당
업무추진비
합참의장 업무추진비
합참지
개인정보처리방침
R.O.K. Joint Chiefs of Staff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보도자료
이전
다음
게시판 -- 목록(갤러리)
최신 보도자료
합동참모본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인철 합참의장, 설 명절을 맞아 현행작전 지휘관들과 지휘통화
(2022.02.04)
-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당부, 장병 격려- ㅇ 원인철 합참의장은 설날을 맞아 2월 1일(화) 오전, 중부전선 GOP 대대장, 동해 해안경계 대대장, 해군 율곡이이함장, 공군 탄도탄감시대장, 소청도 해병대 중대장 등 작전현장에서 임무수행중인 지휘관들과 지휘통화를 하고, 연휴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하였다. ㅇ 원 의장은 “설 명절에도 정성과 책임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들 덕분에 국민들이 군을 신뢰하고 평화롭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고 격려하며, “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최전선에서 근무한다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아울러,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사대비태세는 흔들림 없이 유지되어야 하며, 특히 경계작전과 전방위 미사일 위협에 대한 즉응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였다. //끝//
원인철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방문
(2022.01.28)
-영공 및 미사일 방어 대비태세 점검- ㅇ 원인철 합참의장은 1월 27일(목) 오후, 대한민국의 영공과 미사일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1)),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2)), 중앙방공통제소(MCRC3))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맡은바 임무완수에 진력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1) KAOC :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 2) KTMO Cell :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s Cell 3) MCRC : Master Control and Reporting Center ㅇ 원 의장은 먼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전투지휘소를 찾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고, 공군・해군작전사령관과 방공유도탄사령관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의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북한의 미사일을 실시간 탐지하여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한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각급 부대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미사일 성능과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확고한 24시간 감시・요격태세를 유지하여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서,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를 방문하여, 탄도탄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는 탄도탄대응작전의 ‘컨트롤 타워’로서 전방위 미사일 위협에 대한 ‘탐지-결심-방어’의 작전수행절차를 완벽하게 조정・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모든 작전요원들에게 “우리 군이 보유한 북한의 미사일 탐지 및 요격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최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합참 관계자는, “이번 합참의장의 공군작전사령부 현장지도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우리 군의 ‘대응능력과 준비태세’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ㅇ 원 의장은 1월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에 라캐머라 연합사령관을 만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평가하고, 한・미가 긴밀히 공조하여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였다. //끝//
원인철 합참의장,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2022.01.13.)
(2022.01.14)
◦ 원인철 합참의장은 오늘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하였다.*◦ 이번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미국, 호주, 인도, 중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6개국 군 고위급 인사들(CHOD,Chiefs Of Defense)이 참가하였고, ’22년 7월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계획과 참가국들의 ’22년 각 군의 전략적 우선순위 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포럼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 동북아 및 세계평화·안정에 기여 ▲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등 주요 안보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군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공동의 가치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인도태평양사령부 주최로 작년 9월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번 제2회 안보포럼을 통해 군 고위급 인사들은 역내 평화와 안정유지, 협력증진을 위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서 공유하였다. //끝//
합참 주도 군사우주력 발전을 위한 ‘군사우주과’ 신설
(2022.01.03)
*합동성에 기반하여 군사우주력 발전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새해 들어 우리 군의 ‘군사우주력 발전’을 이끌어 갈 전담조직으로 군사우주과를 1월 1일 부로 신설하였다. ㅇ우주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영역이 아니며, 우주를 활용할 수 있는 국가적 역량은 국가 발전과도 직결된다. 따라서,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우주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우주는 각국의 치열한 경쟁의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우주 선진국들은 우주 영역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늘리고, 우주와 관련된 군사기술을 개발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ㅇ대한민국도 이러한 세계의 흐름에 발맞추어 우주력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군도 국방우주력 발전의 일환으로, 『국방우주력 발전 기본계획서』를 토대로 공군 우주작전대 창설, 군 전용 통신위성 운용,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구축 등 조직 및 인력을 확충하고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ㅇ합참도 『국방우주력 발전 기본계획』을 토대로 『군사우주력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주목할만한 성과로는, ‘군사우주전략목표와 군사우주력 운용지침 및 건설방향’을 포함한 『합동군사우주전략서』를 최초로 발간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과학기술 발전과 연계하여 2050년까지 중·장기 군사우주력 건설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미래 군사우주력 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또한, 각종 세미나, 전략회의, 각 군 및 유관기관과의 토의 등을 거쳐 합동우주작전 수행체계를 발전시켰다. 이 밖에도, 합동우주작전 교리사업 착수, 합참 주도의 우주위협 및 위험 훈련체계 정립 등 군사우주력 건설을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박차를 가하고 있다. ㅇ지금까지의 노력과 함께 합참 ‘군사우주과’는 ‘군사 우주강국’으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각 군 군사우주력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끝//
합참의장 2022년 신년사
(2022.01.03)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등 全 작전영역과 해외파병지에서 국가방위와 국위선양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및 군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군은 급변하는 역내 안보상황과 다양한 위협 속에서도 대한민국 수호의 사명을 완수하였으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굳건히 뒷받침해왔습니다. 합참의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모두 “눈앞에 이익을 보면 정당한 것인지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의 각오로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진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강조합니다. 먼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가운데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늘 전장 속에 있다는 항재전장(恒在戰場) 의식을 견지하여 평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갖춘 가운데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하여 작전을 현장에서 승리로 종결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유지해야겠습니다. 둘째,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한 가운데,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가시적인 진전을 이뤄내야 합니다. 올해 계획된 미래 한미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 평가는 우리 군이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업으로 합참과 작전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야 하겠습니다. 셋째, 미래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첨단 군사역량을 확충해나가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첨단과학기술군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체계적으로 첨단전력을 증강하고, 올해 계획된 부대개편과 핵·WMD 대응, 사이버작전, 드론·로봇체계 뿐만 아니라 군사우주력 건설에도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넷째, 국민들의 일상회복과 편익을 증진하는 일에도 책무와 역할을 다하는 국민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올해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우리 군은 국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 2022년, 우리 모두 위풍당당한 ‘호랑이의 기상’으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여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그래서 국민들께서 신뢰하는 ‘군대다운 군대’를 적극 구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강한 힘’으로 굳건히 뒷받침해 나갑시다. 끝으로 희망찬 새해 다짐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무운을 기원합니다.
합참의장, 새해를 앞두고 해외파병부대 장병 격려
(2021.12.31)
ㅇ원인철 합참의장은 30일(목), 2022년 새해를 앞두고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화상 전화를 통해 이역만리에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ㅇ 원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정세와 작전태세를 보고받은 후, “모든 부대활동간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수시로 변화하는 주둔국의 현지 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하여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ㅇ 이어서 원 의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2022년 새해에도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 완수에 진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부대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하였다.ㅇ 현재 대한민국은 남수단 한빛부대, 레바논 동명부대, UAE 아크부대와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 등에서 1,000여 명의 장병들이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 중에 있다. //끝//
합동성에 기반한 군사우주력 건설 방향 논의
(2021.12.06)
* 합참,「합동성 강화 대토론회」개최, 미래 우주작전수행개념ㆍ우주전력체계ㆍ우주조직 발전방향 논의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2월 6일 원인철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에 기반한 우리 군의 합동군사우주력 건설방향’을 주제로 ’21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ㅇ「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2010년부터 매년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 강화에 관한 관심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토론회로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3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실시한 「국방우주력발전 추진평가회의」와 연계하여 합참 주도의 ‘합동성에기반한 합동군사우주력 건설’을 위해 마련되었다. ㅇ원인철 합참의장을 비롯하여 토론회에 참석한 황대일 육군참모차장, 김정수 해군참모차장, 신옥철 공군참모차장, 김윤태 한국국방연구원장 등 국방부ㆍ합참ㆍ각 군 주요직위자들은 우주분야의 합동성 강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미래전장에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우주작전수행개념 발전, 우주전력체계 구축, 우주작전 전담조직 발전 등 합동군사우주력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ㅇ원인철 합참의장은 “국가의 우주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 군도 정부 차원의 통합된 노력에 발맞춰 미래 우주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방우주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합참에서는 합동우주작전수행개념을 수립하고 미래 우주작전 수행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우주력 건설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ㅇ아울러, 토론회를 통해 “우리 군의 합동군사우주력 건설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동우주작전 수행 체계 구축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ㅇ이어진 주제발표에서 한국국방연구원 조홍일 박사는 「미래 우주작전개념 발전을 위한 고려사항」 을 주제로 한국적 환경을 고려한 우주작전개념 발전, 모든 전장영역을 연결하기 위한 우주영역의 활용방안 등을 발표하였고,합참 전력기획 2처장 강동길 해군준장은 「우리 軍의 합동우주전력체계 구축방안」으로, 우주전력을 4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3단계에 걸쳐 군사력을 구축하는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ㅇ또한, 국방대 국방정책연구센터장 정한범 교수는 「효율적 군사우주역량 발휘를 위한 군사우주조직 발전방향」 발표를 통해 주요 외국군의 군사 우주조직을 분석하고, 군사우주조직 편성 시 고려사항 및 단계별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ㅇ참가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합참 주도의 체계적인 ‘합동군사우주력 건설’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향후 미래전에서 전승을 보장하기 위해 우주영역을 활용한 합동성 강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끝//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개최
(2021.12.02)
◦ 오늘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A. 밀리 미 합참의장은 서울에서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원인철 합참의장과 정상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미측에서는 마크 A. 밀리 합참의장과 존 C.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폴 J. 라캐머라 장군은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대표하여 한미연합군사령관으로서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지속적인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양국 합참의장은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보고받았다. 양국 합참의장은 21-2차 연합지휘소훈련의 성공적 시행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진전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였다.◦ 양국 합참의장은 한·미동맹의 힘과 신뢰 그리고 유연성을 보여주기 위해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를 대면으로 시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밀리 합참의장은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을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양국 합참의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다국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안보와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양국간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 회의로, 1978년 최초 개최된 이래 한‧미가 서울과 워싱턴 D.C.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끝//
`
이전
다음
게시판검색
선택
작성자
제목
내용
원인철 합참의장, 설 명절을 맞아 현행작전 지휘관들과 지휘통화
(2022.02.04)
-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당부, 장병 격려- ㅇ 원인철 합참의장은 설날을 맞아 2월 1일(화) 오전, 중부전선 GOP 대대장, 동해 해안경계 대대장, 해군 율곡이이함장, 공군 탄도탄감시대장, 소청도 해병대 중대장 등 작전현장에서 임무수행중인 지휘관들과 지휘통...
합동참모본부
2022.02.04
조회_
390
원인철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방문
(2022.01.28)
-영공 및 미사일 방어 대비태세 점검- ㅇ 원인철 합참의장은 1월 27일(목) 오후, 대한민국의 영공과 미사일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1)),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2)), 중앙방공통제소(MCRC3))...
합동참모본부
2022.01.28
조회_
395
원인철 합참의장,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2022.01.13.)
(2022.01.14)
◦ 원인철 합참의장은 오늘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하였다.*◦ 이번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미국, 호주, 인도, 중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6개국 군 고위급 인사들(CHOD,Chiefs Of Defense)이 참가하였고, ’22년 7월 ...
합동참모본부
2022.01.14
조회_
477
합참 주도 군사우주력 발전을 위한 ‘군사우주과’ 신설
(2022.01.03)
*합동성에 기반하여 군사우주력 발전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새해 들어 우리 군의 ‘군사우주력 발전’을 이끌어 갈 전담조직으로 군사우주과를 1월 1일 부로 신설하였다. ㅇ우주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영역이 아니며, 우주를 활용할 수 있...
합동참모본부
2022.01.03
조회_
310
합참의장 2022년 신년사
(2022.01.03)
희망찬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등 全 작전영역과 해외파병지에서 국가방위와 국위선양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 및 군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따뜻한 새해 인...
합동참모본부
2022.01.03
조회_
250
합참의장, 새해를 앞두고 해외파병부대 장병 격려
(2021.12.31)
ㅇ원인철 합참의장은 30일(목), 2022년 새해를 앞두고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화상 전화를 통해 이역만리에서 대한민국의 국격과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파병 장병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ㅇ 원 의장은 해외파병 부대장들로부터 현지 정세와 작전태세를 보...
합동참모본부
2021.12.31
조회_
316
합동성에 기반한 군사우주력 건설 방향 논의
(2021.12.06)
* 합참,「합동성 강화 대토론회」개최, 미래 우주작전수행개념ㆍ우주전력체계ㆍ우주조직 발전방향 논의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2월 6일 원인철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에 기반한 우리 군의 합동군사우주력 건설방향’을 주제로 ’21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
합동참모본부
2021.12.06
조회_
516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개최
(2021.12.02)
◦ 오늘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A. 밀리 미 합참의장은 서울에서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제46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원인철 합참의...
합동참모본부
2021.12.02
조회_
306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