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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보도자료
합동참모본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태영 前 국방부장관 별세('25. 2. .27. 금.)
(2025.02.27)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2월 2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 故 김 장관은 ▲ 6포병여단장 ▲ 23보병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 제1야전군사령관 ▲ 합동참모의장('08. 3월 ~ '09. 9월) 등을 역임했으며, 37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예비역 대장으로 전역한 후 제42대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현역시절 야전 지휘관은 물론 외교 및 전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한 문무를 겸비한 군인으로 평가됐습니다. 영어실력도 탁월해 통역 없이도 국제회의에 참여해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국방부장관 퇴임 이후에는 군인 자녀를 위한 기숙형 사립고등학교인 한민고등학교 설립을 주도해 학교법인 한민학원(한민고) 이사장을 맡기도 했으며,이 밖에도 ▲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 육군포병전우회 회장 ▲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공동대표 등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故 김 장관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범숙씨, 아들 김대업씨와 딸 김희수씨가 있으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입니다.◦영결식은 3. 1.(토) 11시 서울 현충원에서 합참장(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며, 봉안은 3. 1.(토) 12시경 서울 현충원 충혼당에서 거행됩니다. 끝
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집중('25. 2. 21. 금.)
(2025.02.21)
- 김명수 합참의장·브런슨 사령관 JSA 대비태세 현장점검 -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1.(금)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여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군사분계선 일대를 포함한 JSA 내 주요 작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현행작전태세를 점검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김 의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이며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부대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것”을 강조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흔들림이 없으며 만일 북한이 도발할 경우 즉각적이고 강력한 응징이 가능하도록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연합대비태세 유지는 대한민국 방위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어떠한 적대 행위도 억제하며 대한민국 방어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실질적인 연합연습·훈련이 이러한 공약의 주요 요소이며, 상호 운용성, 대비태세, 억제력, 그리고 대한민국 방어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JSA 방문은 브런슨 사령관 취임 이후 한미 지휘부가 함께한 첫 공동 현장지도로, 최근 접경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25. 2. 20. 목.)
(2025.02.20)
-NATO 및 국제사회와 협력, 북한의 위협 확산에 공동대응-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0.(목) 오후, 쥐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 이탈리아 해군 대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의 공조통화를 통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NATO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더불어 최근 러・북 군사협력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 속에서 NATO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드라고네 NATO 군사위원장은 “인태지역과 유럽의 안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 확대 및 핵・미사일 기술 고도화가 국제적인위협으로 확대”됨을 언급하며, 파트너국과의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한편, 올해 1월 17일 취임한 신임 NATO 군사위원장은 이탈리아 국방총장을 역임(‘21. 10월 ~ ‘24. 10월)하였으며, 다양한 다국적 작전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국제사회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끝
서북도서부대 해상사격훈련 실시('25. 2. 19. 수.)
(2025.02.19)
- 전투준비태세 유지 차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사격훈련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 예하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는 2월 19일(수)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1분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사격훈련은 전투준비태세 유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 소속 국제참관단이 참관하여 정전협정 규정을 준수한 가운데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도서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항행경보를 설정하고 주민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훈련 전 안전문자 및 안내방송 실시와 우발상황에 대비하여 주민대피 안내조를 배치하는 등 국민 안전조치를 선행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해상사격훈련을 통하여 서북도서부대 군사대비태세의 완전성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끝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작전배치('25. 2. 18. 화.)
(2025.02.18)
- 적 장거리화력 동시·정밀타격 가능한 우리군의 압도적 대응 능력 구비 - ○ 우리 군은 2월 18일(화) 유사시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의 장거리화력을 단시간 內 동시·정밀타격할 수 있는 전술지대지유도무기(Korean Tactical Surface to Surface Missile, 이하 KTSSM)를 작전배치하였습니다. ○ 천둥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우레’라는 명칭이 붙은 KTSSM은 열압력탄두를 사용하여 적 장거리화력을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 유도무기입니다. ○ 이번 KTSSM의 작전배치를 통해 단시간 안에 적 장거리화력을 완전히 궤멸시킬 수 있는 압도적인 능력을 갖춤으로써 유사시 적의 도발 의지를 완전히 분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군사 활동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끝
제58차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25. 2. 10. 월.)
(2025.02.10)
- 최상목 권한대행, "민・관・군・경・소방이 원팀 되어 총력안보태세 확립" 강조 - 민・관・군・경・소방이 하나되어 국민의 일상과 안전 보호대책 논의 - 북한 무인기·사이버 위협 실질적 대응역량 강화 ○2월 10일(월)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58차 중앙통합방위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중앙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오늘 회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하에, 국무위원과 국가정보원, 광역자치단체, 군·경찰·해경·소방의 주요 직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특히, 올해 회의는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 무인기・사이버 위협 증가, GPS 전파교란 등에 대해 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여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국가의 안위를 굳건하게 지키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개최되었습니다.○회의는 국민의례, 우수기관・부대 표창 수여, 기관별 발표 및 핵심 주제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우수기관・부대 시상식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울산광역시, 육군 32사단과 해군 3함대사령부, 강원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신안성변전소가 대통령 권한대행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기관별 발표에서는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대남위협 전망을,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대비태세 평가와 추진방향을 발표하였고 통합방위본부는 지난해 군사대비태세 및 통합방위태세 추진성과와 올해 추진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핵심 주제토의는 북한의 다양한 위협에 대한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최초로 반영하여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별로 조치해야 할 사항과 관계기관간 협업 강화방안, 법령 개정소요 등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했습니다. ∙북한의 무인기 위협 및 대응방안 토의에서는 신속한 경보전파, 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국민보호대책, 권역별・시설별 대드론체계 구축방안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위협 및 대응방안 토의에서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시스템 긴급 복구방안과 전산망 보호대책, 범정부적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북한의 다양한 도발로부터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원팀’이 되어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통합방위본부장인 김명수 해군 대장은 “오늘 회의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북한의 위협에 민·관·군·경·소방이 힘을 합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제기된 의견들은 과제화하여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아세안(ASEAN) 핵심국가인 태국과 군사협력 강화 논의('25. 2. 6. 목.)
(2025.02.06)
- 김명수 합참의장, 태국 총사령관 접견 -○김명수 합참의장은 2월 6일(목) 쏭윗 눈팍디(Songwit Noonpackdee) 태국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태 군사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국 합참의장과 태국 총사령관이 만난 것은 약 9년만으로 사이버·드론 분야 협력, 연합훈련, 안보정세 공유 등 한-태 군사협력이 심화·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김 의장과 쏭윗 눈팍디 총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역내 안보를 위한 한-태 양국의 공동 인식과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같이했습니다. 김 의장은 “태국은 6·25전쟁 당시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핵심 우방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합참은 매년 태국에서 시행되는 '코브라 골드‘ 훈련에 해군·해병대가 참가하여 연합작전 수행능력 및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켜 왔으며, 올해 훈련에서는 ’우주훈련 최초 참가‘, ’해군·해병대 최초 One-Team 구성‘ 등 참가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급변하는 역내 안보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글로벌 안보협력 강조('25. 2. 5. 수.)
(2025.02.05)
- 김명수 합참의장,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화상회의) 참가 -○김명수 합참의장은 2월 5일(수) 오후(한국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하여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21년 美인도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군 고위급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美인태사령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안보포럼에서는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호주 등 26개국의 군 수뇌부들이 참가한 가운데,△’24년 인태지역 군 고위급(CHOD) 회의 성과 및 안보 관심사항 △’25년 8월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인태 CHOD 회의 의제 안건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김 의장은 ‘24년 인태 CHOD 회의를 통해 역내 우방국과 △군 고위급 교류 활성화 △국제안보포럼 참가 △연합훈련 확대 등 양자 및 다자 군사협력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그간의 성과를 평가했습니다. ○또한, 올해 인태 CHOD 회의 의제로 ‘역내 위협 억제 및 대응방안’을 제안하며, “러시아 파병과 핵·WMD기술 고도화 등 북한의 위협이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는 바, 규칙기반의 국제질서 유지를 위해 인태지역의 안보협력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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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前 국방부장관 별세('25. 2. .27. 금.)
(2025.02.27)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이 2월 26일,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한 故 김 장관은 ▲ 6포병여단장 ▲ 23보병사단장 ▲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 수도방위사령관 ▲ 합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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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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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방위태세 확립에 집중('25. 2. 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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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브런슨 사령관 JSA 대비태세 현장점검 -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1.(금)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여 적 도발 대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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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25. 2. 20. 목.)
(2025.02.20)
-NATO 및 국제사회와 협력, 북한의 위협 확산에 공동대응- ○김명수 합참의장은 2. 20.(목) 오후, 쥐세페 카보 드라고네(Giuseppe Cavo Dragone, 이탈리아 해군 대장) 신임 NATO 군사위원장과의 공조통화를 통해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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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부대 해상사격훈련 실시('25. 2. 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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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준비태세 유지 차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사격훈련 -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이하 서방사) 예하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는 2월 19일(수)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1분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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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작전배치('25. 2. 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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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역내 안보위협 억제·대응을 위한 글로벌 안보협력 강조('25. 2. 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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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화상회의) 참가 -○김명수 합참의장은 2월 5일(수) 오후(한국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제8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하여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안보환경 변화와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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