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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3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2023.4.10.)
(2023.04.10)
“하나된 힘! 확고한 총력안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 합동참모본부는 ‘2023년 화랑훈련’을 대구·경북권역부터 시작(4.10.~14.)하여 6개 권역(대구·경북, 대전·충남·세종, 인천·경기, 경남, 서울, 광주·전남)에서 10월까지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북한의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특별자치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 권역별 격년 단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확고한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축소 또는 절차식·토의식으로 진행되었던 훈련을 민·관·군·경·소방 등 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실제훈련(FTX)으로 정상화 하고, 더불어 군·경합동상황실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등을 집중 숙달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훈련에는 △北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여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민방공 경보전파 및 대피훈련(FTX)’ △주체 불분명 테러상황에 대한 대테러종합훈련(FTX) △사이버 테러에 대비한 대응훈련 등 지난 2월『제56차 중앙통합방위회의』간 강조되고 논의되었던 사항들을 집중 반영하였다. ○ 한편, 훈련간 통합방위본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통합평가단을 운용하여 軍, 지자체, 경찰, 해경, 소방, 국가중요시설 등 각 기관별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각 기관이 훈련을 통해 식별된 미흡점을 후속조치 과제화하여 보완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끝
합동참모본부, 제14차 한·튀르키예 고위급 군사교류회의 개최(2023.03.30.)
(2023.03.30)
ㆍ대한민국-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상호신뢰 바탕으로 군사관계 더욱 심화·발전 평가 ㆍ튀르키예 총사령관, “국가적 재난 극복에 함께해 준 형제국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 ○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와 튀르키예 총사령부는 3월 29일(수, 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제14차 한·튀르키예 고위급 군사교류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대한민국 합참차장 박웅 공군중장과 튀르키예 부총사령관 셀축 바이락타르오울루(Selçuk Bayraktaroğlu) 육군대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 양국 대표들은 대한민국과 튀르키예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군사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안보환경평가 △한·튀 군사비밀보호협정 △다국적 훈련 참가기회 확대 △군사교육 및 교환 근무 확대 △방산협력 증진 등 양국 간의 군사협력 강화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군사교류협력에 이어 박웅 합참차장 등 한국군 대표단은 튀르키예군 총사령관 야사르 귤레르(Yaşar Güler) 육군대장을 예방하여 이번 회의의 성과에 대한 감사와 함께 혈맹이자 형제국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에 야사르 귤레르 총사령관은 국가적 재난 극복에 함께해 준 형제국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를 전하며, 이번 회의는 양국관계의 굳건함과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 양국은 수교 67주년을 맞이하는 2024년, 서울에서 제15차 한·튀르키예 고위급 교류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23 쌍룡훈련 현장 찾아 유사시 압도적 대응 가능한 작전수행능력과 태세 완비 강조(2023.03...
(2023.03.29)
ㆍ한미연합상륙작전의 완전성 구비, 적 침략 시 신속하고 결정적인 기동으로 적 중심 절단, 와해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 구비 ㆍ계획된 연습과 훈련 강도 높게 실시, 적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고 유사시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작전수행태세 완비 ○ 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29일(수), 경북 포항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미연합상륙훈련인 ’23 쌍룡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해군·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 ’22년 11월 한미 국방장관 회담 시 연합훈련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로 협의함에 따라 '18년 훈련 이후 5년 만에 재개, 韓 사단 지휘제대 및 해군 상륙함정 최대 참가, 유엔사 전력제공국으로서 영국군 최초 훈련참가 ○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23 쌍룡훈련의 결정적 행동 단계인 상륙돌격 현장을 방문하여 “이번 한미연합상륙훈련은 강화된 '전사의 방패(Warrior Shield, WS)' 연합야외기동훈련의 일환으로 5년 만에 재개되는 의미 있는 훈련”이며 “국가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적의 종심지역에 신속히 투입되어 전쟁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마라도함에서 상륙군사령관(해병대1사단장 소장 임성근)으로부터 훈련상황을 보고 받고 “적은 동맹의 한미연합훈련을 빌미로 노골적으로 핵 위협을 지속하는 등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적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우리는 계획된 연습과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함으로써 적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작전수행태세를 완비해야 함”을 당부하였다. ○ 또한 김 의장은 美상륙강습함인 마킨아일랜드함을 방문하여 “이번 한미연합상륙훈련은 미군의 원거리 전력투사와 한미 해군·해병대의 연합상륙작전 수행능력을 완벽히 입증해 보이는 실존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평가하며 “한미 해군·해병대의 상호운용성과 팀워크 향상을 통해 연합방위태세의 실행력을 한층 제고시킬 것”을 주문하였다. ○ 끝으로 김승겸 합참의장은 훈련에 매진 중인 한미 해군·해병대 장병을 격려하며 “한미 해군·해병대는 동맹의 강력한 억제와 응징의 상징”이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한미연합상륙작전의 완전성을 구비함으로써 적 침략 시 신속하고 결정적인 기동으로 적 중심을 절단, 와해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하였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니미츠 항공모함 방문하여 한미연합항모강습단 훈련 현장지도,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유사시 ...
(2023.03.27)
김승겸 합참의장, 니미츠 항공모함 방문하여한미연합항모강습단 훈련 현장지도,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유사시 처절한 응징 강조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 ∙미 전략자산 전개를 통한 강력한 확장억제 의지와 역량 현시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해군장병 격려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 ∙미 전략자산 전개를 통한 강력한 확장억제 의지와 역량 현시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해군장병 격려 ㅇ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27일(월), 제주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 중인 미국의 니미츠 항공모함*을 방문하여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 1975년 취역한 美 3함대 소속 니미츠급 항공모함(배수량 약 10만톤), 전투기 FA-18(슈퍼호넷)과 공중조기경보기 등 약 90대의 항공기 탑재 ㅇ김승겸 합참의장은 훈련상황을 보고 받고 “최근 북한은 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을 수차례 발사하고, 자칭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통해 공격적인 핵무기 사용을 시사하는 등 한반도와 역내 안보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미동맹은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단호하게 압도적인 대응을 할 것이며, ‘적의 핵공격 시도는 곧 정권 종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ㅇ이어 김 의장은 “이번 항모강습단의 한반도 전개와 한미연합해상훈련은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주는 증거”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적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의 행동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ㅇ이번 니미츠 항모강습단의 방한은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 공약의 행동화를 현시하고, 강화된 '전사의 방패(Warrior Shield, WS)' 연합야외기동훈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를 찾아 '23 FS 연습 간 특수작전 상황 및 테러대비태세 점검(2023....
(2023.03.24)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23 FS 연습 현장확인, 특수타격 등 전시 다양한 특수작전 수행절차 점검/토의 ∙‘적은 반드시 다시 도발, 무모하고 무도한 적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능력과 태세 유지 ∙후방지역 테러 위협 대비 대테러작전부대의 즉응태세 확립 위한 실전적인 대테러훈련 현장지도, 완벽한 임무수행태세 강조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21일(화), ’23 FS 연습에 여념이 없는 연합특수작전 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전시 임무수행 능력과 팀웍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ㅇ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전시 지휘소에서 한미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23 FS 연습상황을 보고 받고, 동맹의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효과적인 작전수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특수전부대는 적의 전쟁수행 의지를 억제하고 말살시킬 수 있는 핵심전력으로, 어떠한 임무를 부여하더라도 즉시 한치의 오차 없이 완수해야 함”을 강조하고,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유사시 필요한 작전능력과 태세를 완성시켜 줄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의 핵·미사일을 비롯한 위협 증대에 따라 “적은 반드시 다시 도발할 것이며, 무모하고 무도한 적 도발과 침략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단호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작전태세를 항상 유지할 것”을 강조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대테러작전부대인 707특임단에서 고도의 전투기술과 팀웍이 요구되는 대테러 FTX 현장을 점검하고, 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하였다. ∙훈련현장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고조되고 있는 적 도발위협 고려시, 수도권/후방지역 테러 등 다양한 적 도발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테러발생 시 즉각 출동하여 적과 테러범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완비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ㅇ 김승겸 합참의장의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 방문은 증대되고 있는 적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우리 軍의 작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23 FS 연습에 매진해 줄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공군 38전투비행전대, 美 8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2023.03.24)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실전적인 연합·합동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 강조 ∙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해상·공중에서 적 도발 시 일격에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 유지 강조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3월 20일(월), 공군 38전투비행전대, 미 8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23 FS 연습과 WS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결전태세 유지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ㅇ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공군 38전대에서 결전태세 확립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지휘관·참모들과 함께 예상되는 도발 유형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은 치밀한 계획을 통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방법과 시기에 도발을 감행할 것임”강조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출격하여 응징할 수 있는 결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였다.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미 8전비를 방문하여 한미동맹정신을 바탕으로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주한미공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를 강조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한·미 조종사간 상호 신뢰를 형성하고, 임무수행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동맹 강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FS 연습상황을 보고 받은 후 전시 임무수행간 예상되는 상황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전투준비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전시 한·미 연합해군이 해상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가운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연합작전수행체계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승겸 합참의장은 점차 고조되고 있는 적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합참 및 서방사·공작사 등 관련 작전부대 지휘관·참모들과 합동 전술토의를 주관하고, 서해 접적해역에서 발생 가능한 적 도발 양상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구체적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적이 도발한다면 선배 전우들이 피로 지킨 서해 NLL을 두 번 다시 넘보지 않도록 적들을 일격에 격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휘관들은 오로지 실전과 같은 훈련만이 실전에서 부하의 목숨을 살리고,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 가운데, 실전성이 향상된 훈련을 통해 전투행동이 체득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현장지도는 '23 FS연합 연습이 진행중인 가운데 연습상황 점검과 확고한 연합작전수행태세 및 결전태세 확인을 위해 이루어졌다. //끝//
레바논에서도 빛난 형제국의 전우애(2023.03.19.)
(2023.03.24)
- 동명부대 27진, 성금 4,000달러 튀르키예 대사에게 전달 ㅇ 지난 2월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에서만 1천억 달러(13조 6천억여 원)가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유엔개발계획(UNDP) 보고가 나온 가운데, 레바논에서 유엔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 27진이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관에 성금 4,000달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ㅇ 성금은 지난 10일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동명부대장 강인수 대령이 알리 바리스 울루소이(Ali Baris Ulusoy) 駐레바논 튀르키예 대사와 만나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동명부대원들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ㅇ 강진이 발생한 날 새벽, 동명부대 장병들은 숙소 침상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고 가까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음을 직감했다. 지진이 발생한 후, 장병들은 6·25전쟁 당시 2만여 명이 넘는 젊은이들을 우리나라로 파병 보낸 혈맹국이자, 현재 동명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레바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十匙一飯)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ㅇ 이날 성금을 전달하며 강인수 대령은 “파병지에서 동명 27진이 하나의 마음이 되어 6·25전쟁을 함께 치른 튀르키예를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이 하루 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ㅇ 이에 알리 대사는 “동명부대가 레바논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합훈련, 민군작전 등 많은 활동들을 접하고 있으며 현지 주민들로부터 가장 환영받는 UN레바논임무단 예하 참가국이라고 들었다.”며 “특히 UN레바논임무단 예하 부대 중에서 한국의 동명부대로부터 처음으로 성금을 전달받아 6·25전쟁으로 맺어진 혈맹국인 한국에 깊은 전우애를 다시한번 느끼며, 이번 동명부대 장병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수도군단을 방문하여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결전태세 확립 강조(2023.03.17.)
(2023.03.24)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한 작전태세 유지 下 ’23 FS 연습 시행 강조∙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 유지 당부 ㅇ 김승겸 합참의장은 수도군단 지휘소에서 지휘관과 참모들로부터 FS 연습 상황을 보고 받은 후, 관련 부대들과 함께 효과적인 전시 작전수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전시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작전환경 분석결과를 토대로 임무에 적합한 부대를 편성하고,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실효성 있는 작전 준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강도 높은 FS 연합연습과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완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ㅇ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수도군단의 지휘관 및 참모들과 함께 ‘결전태세 확립 전술토의’를 주관하여 다양한 적 도발 위협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계획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고조되고 있는 적 도발위협에 대비하여 “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만약 도발 시에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주저함이 없이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조하였다. ㅇ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수도군단 방문은 고조되고 있는 적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여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확고히 유지한 가운데, ’23 FS 연습을 철저하게 수행할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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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3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2023.4.10.)
(2023.04.10)
“하나된 힘! 확고한 총력안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 ○ 합동참모본부는 ‘2023년 화랑훈련’을 대구·경북권역부터 시작(4.10.~14.)하여 6개 권역(대구·경북, 대전·충남·세종, 인천·경기, 경남, 서울, 광주·전남)에서 10월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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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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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 제14차 한·튀르키예 고위급 군사교류회의 개최(2023.03.30.)
(2023.03.30)
ㆍ대한민국-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상호신뢰 바탕으로 군사관계 더욱 심화·발전 평가 ㆍ튀르키예 총사령관, “국가적 재난 극복에 함께해 준 형제국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 ○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와 튀르키예 총사령부는 3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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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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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23 쌍룡훈련 현장 찾아 유사시 압도적 대응 가능한 작전수행능력과 태세 완비 강조(2023.03...
(2023.03.29)
ㆍ한미연합상륙작전의 완전성 구비, 적 침략 시 신속하고 결정적인 기동으로 적 중심 절단, 와해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 구비 ㆍ계획된 연습과 훈련 강도 높게 실시, 적의 무모한 도발을 강력히 억제하고 유사시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작전수행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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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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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니미츠 항공모함 방문하여 한미연합항모강습단 훈련 현장지도,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유사시 ...
(2023.03.27)
김승겸 합참의장, 니미츠 항공모함 방문하여한미연합항모강습단 훈련 현장지도,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유사시 처절한 응징 강조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통해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압도적으로 단호하게 대응 ∙미 전략자산 전개를 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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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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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를 찾아 '23 FS 연습 간 특수작전 상황 및 테러대비태세 점검(2023....
(2023.03.24)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의 '23 FS 연습 현장확인, 특수타격 등 전시 다양한 특수작전 수행절차 점검/토의 ∙‘적은 반드시 다시 도발, 무모하고 무도한 적 도발에 대한 단호하고 과감한 대응을 통해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능력과 태세 유지 ∙후방지역...
합동참모본부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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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공군 38전투비행전대, 美 8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아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2023.03.24)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실전적인 연합·합동훈련을 통한 팀워크 강화 강조 ∙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해상·공중에서 적 도발 시 일격에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 ...
합동참모본부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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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도 빛난 형제국의 전우애(2023.03.19.)
(2023.03.24)
- 동명부대 27진, 성금 4,000달러 튀르키예 대사에게 전달 ㅇ 지난 2월 6일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에서만 1천억 달러(13조 6천억여 원)가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는 유엔개발계획(UNDP) 보고가 나온 가운데, 레바논에서 유엔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
합동참모본부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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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수도군단을 방문하여 '23 FS 연습 현장확인 및 결전태세 확립 강조(2023.03.17.)
(2023.03.24)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연습과 훈련을 통해 작전수행능력 향상에 매진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한 작전태세 유지 下 ’23 FS 연습 시행 강조∙현장 행동화 위주의 ‘실전적 전투준비, 전투수행훈련’ 등을 통해 적의 어떠한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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