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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또 발사체…합참, 군 대응능력·준비태세 점검
(2022.01.28)
원인철 의장 "24시간 감시·요격태세" 원인철(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27일 공군작전사령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전투지휘소에서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27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한민국 영공과 미사일 방어를 책임지는 공군작전사령부를 전격 방문, 군 ‘대응능력’과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원 의장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도 만나 현 상황을 평가하고, 공고한 연합방위태세 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원 의장이 공군작전사령부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중앙방공통제소(MCRC)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맡은 바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KAOC 전투지휘소를 찾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공군작전사령관·방공유도탄사령관·해군작전사령관 등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했다. 원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실시간 탐지해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한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 의장은 "각급 부대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미사일 성능과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24시간 감시·요격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로 자리를 옮겨 탄도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는 탄도탄대응작전의 ‘컨트롤 타워’로 전방위 미사일 위협에 대한 ‘탐지-결심-방어’ 작전 수행절차를 완벽하게 조정·통제해야 한다"면서 "우리 군이 보유한 북한의 미사일 탐지·요격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최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역할·책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원 의장은 이날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한 후 러캐머라 연합사령관과도 만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평가했다. 이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 거리는 약 190㎞, 고도는 20㎞"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또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와 국제사회의 요구에 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ims86@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내(인도태평양) 평화 위해… 공동가치·신뢰 기반 소통과 협력”
(2022.01.14)
원인철 합참의장 ‘2회 안보포럼’서 강조 미·중 등 26개국 군 고위급 인사 참가 한반도 비핵화 등 우리 군 역할 설명도 원인철(화면 왼쪽 맨 위) 합참의장이 13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안보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군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역내 평화와 안전유지 등을 위해서는 공동의 가치·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13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2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원 의장은 또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동북아 및 세계평화·안정에 기여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등 주요 안보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군의 역할을 설명했다. 지난해 9월 처음 개최된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주최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영국, 인도, 중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6개국 군 고위급 인사(CHOD·Chiefs Of Defense)들이 참가했다. 포럼에서는 역내 평화·안정유지, 협력증진을 위한 참가국들의 공동 관심사가 공유됐다. 특히 올해 7월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회의 계획과 참가국들의 군 전략적 우선 순위 등을 논의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인철 합참의장] “새해에도 군사외교관 자긍심으로 임무 완수 진력”
(2021.12.31)
원인철 합참의장, 해외파병장병 격려 부대장 화상통화…현지정세 보고받아 “방역대책 마련·작전태세 유지” 강조 원인철(맨 왼쪽) 합참의장이 30일 진행한 해외파병 부대장과의 화상 전화 연결에서 경례를 받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은 30일 해외파병 부대장들과 화상 전화를 연결해 이역만리에서 국격과 우리 군 위상을 드높이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원 의장은 먼저 부대장들에게 현지 정세와 작전태세를 보고받은 뒤 “모든 부대 활동 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수시로 변화하는 주둔국 정세를 면밀하게 평가해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또 “2021년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2022년 새해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이라는 자긍심·사명감을 바탕으로 임무 완수에 진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부대원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빛부대(남수단), 동명부대(레바논), 아크부대(아랍에미리트), 청해부대(소말리아 해역) 등에서 1000여 명의 장병이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합참의장, 지역 안보·평화 기여 노력 강화한다
(2021.12.02)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 지속적이고 굳건한 동맹 확인 원인철(오른쪽)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1일 서울에서 열린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2년 만에 이뤄진 대면회의에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했다. 합참 제공한미 합참의장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다국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안보·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일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서울에서 제46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됐다. 회의에는 원 의장과 정상화(공군중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우리 측 대표로, 미 측에서는 밀리 의장과 존 아퀼리노(해군대장)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대표로 참석했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도 회의에 동참했다. 합참은 “두 합참의장은 지속적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에 대해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반도와 역내 안보 상황 평가를 보고받은 양국 합참의장은 21-2차 연합지휘소훈련의 성공적 시행,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진전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더불어 한미동맹의 힘과 신뢰, 유연성을 보여주기 위해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를 대면으로 시행하는 것의 중요성에도 의견을 같이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특히 밀리 합참의장은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을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군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양국의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는 연례 회의다. 1978년 최초 개최된 이래 서울과 워싱턴DC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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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의장 "24시간 감시·요격태세" 원인철(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27일 공군작전사령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전투지휘소에서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27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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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인도태평양) 평화 위해… 공동가치·신뢰 기반 소통과 협력”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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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주도 군사우주력 발전을 위한 ‘군사우주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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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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