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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핵·미사일 도발은 자멸” 엄중 경고(국방일보 2. 13)
(2017.02.13)
우리 군은 12일 북한이 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동진(육군준장)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작전1처장은 우리 군의 입장 발표를 통해 “북한은 오늘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도발을 자행했다”며 “이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행위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정면 위반으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평화·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 행위”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엔 안보리 2321호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이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무모한 도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며 “우리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북한 정권은 머지않아 자멸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이날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동해상 약 90도 방향으로 최대 고도 약 550여 ㎞, 비행거리 약 500여 ㎞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아닌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에 무게를 뒀다. 또 고체연료를 주입한 엔진을 장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종류는 비행 속도를 봤을 때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로 추정하고 있으며, 성공 여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북한은 액체 연료를 이용한 무수단 미사일 시험 발사에 수차례 실패한 후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북한이 4년 전 3차 핵실험을 했던 날에 맞춰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우리 사회 내부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북한 내부적으로는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미사일 능력을 과시해서 김정은의 리더십을 부각하거나 체제 결속을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 신(新)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 탐색 및 압박,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무용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남적으로는 우리 사회 내부의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갈등을 유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우리 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전부터 동향을 예의주시했으며, 동해상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이지스구축함과 공군 조기경보 레이더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국방일보 2. 9)
(2017.02.09)
“적 도발 시 뼈저린 후회 안겨줘라”-이순진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순시 대비태세 점검- “매의 눈으로 공중작전 지원에 역량 집중해달라” 당부8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한 이순진 합참의장이 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적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뼈저린 후회를 안겨줄 수 있도록 상시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은 8일 오후 공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빈틈없는 영공방위태세 확립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의장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에서 적 도발 유형별 대비태세를 보고받은 뒤 “공군은 적에게 우리의 압도적인 능력을 현시하고, 적이 도발하면 뼈저린 후회를 안겨줄 수 있도록 상시 즉각 응징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장은 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24시간 공중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매의 눈으로 공중작전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참 관계자는 “합참의장의 공중작전 대비태세 현장점검은 적 도발에 대비한 공군의 ‘능력·태세·의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국방일보 1. 31)
(2017.01.31)
“적 도발 시 즉각·강력 응징하라”-이순진 합참의장, 중부전선 부대 순시 군사대비태세 점검- 지난 26일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한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해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은 지난 26일 최전방 부대를 순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혹한 속에서도 물샐틈없는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이 의장은 이날 육군5군단사령부를 찾아 여단장급 이상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주관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적은 포병부대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동·서해안에서 동시 침투훈련을 하는 등 언제든지 기습적인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적에게 기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경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의장은 중부전선 GOP 부대로 이동해 “적이 도발하면 현장 지휘관은 좌고우면(左顧右眄: 어떤 일에 앞뒤를 재고 결단하기를 망설이는 태도)하지 말고 훈련한 대로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하라”고 강조했다.이 의장의 작전현장 지도는 적 도발에 대비해 혹한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에도 임무수행에 진력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국방일보 1. 18)
(2017.01.19)
합참의장·연합사령관,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현장 토의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17일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아 이상훈(왼쪽 첫째) 해병대사령관에게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토의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적이 도발하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작전을 현장에서 종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 도발하면 신속·정확히 응징”(국방일보 1. 2)
(2017.01.02)
“적 도발하면 신속·정확히 응징”-이순진 합참의장 지휘비행- 2017년은 현존·미래 위협 대비 능력 강화 및 태세 완비의 해 하늘의 지휘소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탑승신년사서 대비태세 강조…장병 노고 치하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피스아이(E-737) 항공통제기가 F-16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이순진 합참의장이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은 1일 적이 도발하면 신속·정확·충분하게 응징해 뼈저린 후회를 안겨주라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이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2017년을 ‘현존 및 미래 위협에 대비한 능력 강화와 태세 완비의 해’로 삼고자 한다며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이 의장은 먼저 “지난해 우리 군(軍)은 안보적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도 합동작전태세 확립과 긴밀한 한미 공조로 ‘오늘 밤 싸워도 이길 수 있는(Fight Tonight)’ 태세를 유지해 적이 감히 직접적인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억제함으로써 국민에게 굳건한 믿음을 줬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순진 합참의장이 피스아이 탑승 지휘비행에서 새해에도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땐 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그는 또 “변화하는 미래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군사전략과 전승을 보장하는 합동작전 개념·계획을 발전시키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도약적 우위 확보의 선도형 전력증강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의장은 “올해는 북한의 도발 위협과 급변하는 대내외 안보환경 및 여건으로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상황은 군복을 입고 있는 우리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신성하고 영광된 책무 완수를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이에 따라 이 의장은 2017년을 ‘현존 및 미래 위협에 대비한 능력 강화와 태세 완비의 해’로 정한 뒤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유지 ▲한미연합방위태세 발전 ▲전구작전 주도 능력 구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이 의장은 “우리 군은 무엇보다도 적의 기습도발을 차단해야 하며, 도발 땐 그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를 뼈저리게 후회하도록 신속·정확·충분하게 응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급 제대 지휘관은 현장의 전투력이 작전 성패를 가늠하는 척도라는 것을 명심해 작전현장의 변화를 손바닥 보듯이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더불어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위해서는 긴밀한 공조와 연합연습 등으로 동맹의 대응능력과 태세를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적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전구작전 주도 능력과 계획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이를 적용한 연습과 ‘선택·집중’ 개념의 전력증강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군의 존재 목적과 가치는 오로지 적과 싸워 이기는 것”이라며 “420년 전 발발한 정유재란(丁酉再亂)의 뼈아픈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인식해 강력한 응징능력과 태세로 적의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녕을 지키자”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우리 군이 ‘위기를 보면 목숨을 다하여 그 위기를 극복한다’는 ‘견위수명(見危授命)’의 자세로 국민에게 굳건한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다 함께 전진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이 의장은 이 같은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전력인 ‘피스아이(E-737)’ 항공통제기에 탑승, 서북도서부터 동해 상까지 지휘비행을 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 의장은 지휘비행에서 백령도의 해병대6여단장, 중부전선의 일반전초(GOP) 연대장, 동해 상에서 작전 중인 3200톤급 구축함 양만춘함 함장, 비상출격 전투기 조종사로부터 조국수호에 대한 각오를 보고받았다.이 의장은 “2017년에도 북한은 복잡한 국내외 정세를 교묘히 활용해 전략적·전술적 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우리 군은 정유년 새해에도 국가수호의 최후 보루로 ‘침과대적(枕戈待敵: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의 자세로 본연의 임무 완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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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北 핵·미사일 도발은 자멸” 엄중 경고(국방일보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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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은 12일 북한이 자행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핵·미사일 도발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자멸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또 이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무수단급 개량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동진(육군준장)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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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하면 신속·정확히 응징”(국방일보 1. 2)
(2017.01.02)
“적 도발하면 신속·정확히 응징”-이순진 합참의장 지휘비행- 2017년은 현존·미래 위협 대비 능력 강화 및 태세 완비의 해 하늘의 지휘소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탑승신년사서 대비태세 강조…장병 노고 치하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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