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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땐 체제 뿌리째 흔드는 응징”(국방일보 8. 5)
(2016.08.09)
“북 도발 땐 체제 뿌리째 흔드는 응징”-이순진 합참의장, 서북도서·NLL 군사대비태세 점검- 4일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고속정 전진기지대 순시에 나선 이순진(가운데) 합참의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을 점검, 지도하고 있다. 연평도=한재호 기자 이순진 합참의장이 4일 “만약 북한군이 지난해 8월 4일 지뢰도발처럼 우리 군이나 국민에게 약간의 피해라도 입힌다면 북한은 체제가 뿌리째 흔들리는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날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고속정 전진기지대를 방문한 이 합참의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북한군 활동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대북제재로 궁지에 몰린 북한이 접적 지역 및 해역에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고, 기습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같이 말했다.포병유도탄부대에서 지상·해상 표적 타격 능력, 상황전파 및 작전협조체계 등을 확인하고, 고속정 전진기지대로 이동해 NLL 해상경계태세를 점검한 이 의장은 장병들에게 “적의 사소한 움직임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적 도발 시에는 도발의 근원을 확실하게 제거해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서북해역을 사수하라”고 명령했다.이 합참의장의 이번 서북도서·NLL 군사대비태세 점검은 북한이 3일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하며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합참 관계관은 이에 대해 “북한군의 목함지뢰·포격도발이 지난해 8월에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北 도발시 즉각 출격, 확실하게 응징”(국방일보 8. 4)
(2016.08.09)
이순진 합참의장, 공군 탄도탄감시대·전투비행단 작전대비태세 점검 이순진(앞줄 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3일 공군전투비행단 비상대기실에서 24시간 즉각 출격태세 임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순진 합참의장이 3일 공군 탄도탄감시대와 전투비행단을 순시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 의장은 이날 북한이 노동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적의 기습적인 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24시간 빈틈없는 감시태세를 유지할 것”을 탄도탄감시대 장병들에게 주문했다. 이 의장의 이번 작전대비태세 점검은 북한군이 한미 연합연습을 강도 높게 비난하는 등 군사적 긴장상황을 조성하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전투비행단을 찾은 이 의장은 “북한은 주한미군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와 관련해 부산과 울산 등 우리의 주요 항구와 항만에 대한 선제타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주장하는 등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추가 핵실험·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적 도발 외에도 전술적 기습도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특히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출격해 확실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적 도발하면 철저히 응징, 승리의 결과만 보고하라”(국방일보 7. 19)
(2016.07.19)
“적 도발하면 철저히 응징, 승리의 결과만 보고하라”이순진 합참의장, 최전방 GOP 순시 대비태세 점검…“북, 사드 빌미 기습도발 가능성 커” 이순진(가운데) 합참의장이 18일 오후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하는 자리에서 대북감시와 즉각대응태세 완비를 당부하고 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이 18일 중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순시, “적의 어떠한 형태의 도발에도 지휘관 책임하에 철저하게 응징하고, 승리의 결과만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군사대비태세 점검은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 발표 이후 북한군이 물리적 조치를 운운하며 군사적 긴장상황을 조성하는 현 상황에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의장은 또 “북한군은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대북제재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무수단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등 전략적 도발을 한 바 있다”고 말한 뒤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빌미로 서북도서 또는 접적지역에서 전술적 기습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크다”며 장병들에게 철저한 즉응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이어 임진강 인근 초소로 이동한 이 의장은 장마 기간 북한군의 황강댐 기습방류와 유실지뢰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관련 조치를 당부하면서 “지역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지뢰탐지와 제거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이순진 합참의장, 백선엽 장군 예방(국방일보 6. 29)
(2016.06.30)
이순진 합참의장, 백선엽 장군 예방 이순진(왼쪽 맨 앞) 합참의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우리 군의 원로이자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 장군을 예방해 우리 군이 지나온 60여 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향후 대한민국 국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이 합참의장은 이 자리에서 백 장군에게 군 원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합참 제공
합참,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국방일보 6. 24)
(2016.06.30)
합참,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 개최 23일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린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각군 작전지휘관과 합동부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장은 “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속에서도 수사적 위협과 추가 핵실험 준비, 미사일 발사 등 도발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며 “우리 군은 적이 도발하면 신속·정확·충분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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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땐 체제 뿌리째 흔드는 응징”(국방일보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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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땐 체제 뿌리째 흔드는 응징”-이순진 합참의장, 서북도서·NLL 군사대비태세 점검- 4일 해병대 연평부대와 해군 고속정 전진기지대 순시에 나선 이순진(가운데) 합참의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을 점검, 지도하고 있다. 연평도=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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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시 즉각 출격, 확실하게 응징”(국방일보 8. 4)
(2016.08.09)
이순진 합참의장, 공군 탄도탄감시대·전투비행단 작전대비태세 점검 이순진(앞줄 오른쪽 둘째) 합참의장이 3일 공군전투비행단 비상대기실에서 24시간 즉각 출격태세 임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순진 합참의장이 3일 공군 탄도탄감시대와 전투비행단을 순시해 작전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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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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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진 합참의장, 백선엽 장군 예방(국방일보 6. 29)
(2016.06.30)
이순진 합참의장, 백선엽 장군 예방 이순진(왼쪽 맨 앞) 합참의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우리 군의 원로이자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 장군을 예방해 우리 군이 지나온 60여 년의 발자취를 짚어보고 향후 대한민국 국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들었다....
합동참모본부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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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국방일보 6. 24)
(2016.06.30)
합참,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 개최 23일 이순진(오른쪽 둘째) 합참의장 주관으로 열린 ‘2016년 전반기 작전지휘관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회의에는 각군 작전지휘관과 합동부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장은 “북한은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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