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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목록(갤러리)
글번호_
O_260347
작성자_
합참공보실
작성일_
20.12.10 10:06:58
원인철 합참의장, 동부전선 현장지도
원인철(앞줄 왼쪽 셋째) 합참의장은 8일 오후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감시초소(GP) 및 일반전초(GOP)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면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정신적 대비태세와 조건반사적 대응이 가능한 반복숙달 훈련으로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해야한다”며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작전수행체계와 절차를 발전시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제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합참 제공
원인철 합참의장, 동부전선 현장지도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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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같은 우직함으로 묵묵히… 국민 신뢰 강한 군대 적극 구현
(2021.01.04)
원 인 철 합참의장 신년사원인철 합참의장은 지난 1일 “소와 같은 우직함으로 묵묵히 우리 군에 부여된 소임을 완수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그래서 국민들께서 신뢰하는 ‘군대다운 군대’를 적극 구현하자”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힘으로 굳건히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밝혔다. 원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군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굳건히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도 우리 군이 부여받은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장병이 혼연일체가 돼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원 의장은 새해 우리 군이 직면한 안보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는 말과 함께 2021년을 새로운 10년을 내다보고 ‘우리 군의 혁신과 도약을 이루는 해’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특히 그는 올 한 해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자세로 결연히 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3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모든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해야 된다”며 “지난 경계작전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평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갖춰나가는 데 지속 노력하고, 국가적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에도 적극 임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한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을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전시작전통제권 조건 충족을 가속화하면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평가를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배전(倍前)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합참으로부터 작전사까지 각 제대별 과업을 구체화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원 의장은 국방개혁 2.0 완성을 통해 미래 안보위협에 대비할 첨단 군사역량을 꾸준히 확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국방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는 인식 아래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능력과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동성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한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작전임무수행이 가능한 부대구조 및 전력구조로 개편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방개혁 2.0의 하나로 우리 군 최초로 군단급 제대의 통합이 추진된다”면서 “평시 군사대비태세를 흔들림 없이 확립한 가운데 부대개편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원인철 합참의장, 동부전선 현장지도
(2020.12.10)
원인철(앞줄 왼쪽 셋째) 합참의장은 8일 오후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감시초소(GP) 및 일반전초(GOP)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면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정신적 대비태세와 조건반사적 대응이 가능한 반복숙달 훈련으로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해야한다”며 “현장 상황에 부합하는 작전수행체계와 절차를 발전시켜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제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합참 제공
원인철 합참의장 서북도서 현장지도
(2020.11.24)
지난 20일 원인철(가운데) 합참의장이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임무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 뒤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이날 원 의장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및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투장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 가운데 조건반사적인 전투 행동을 완비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원인철 합참의장, 성우회·향군 방문
(2020.11.20)
원인철(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16일 김진호(왼쪽 셋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등 향군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원 의장은 이날 성우회와 향군을 방문, 주요 군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예비역 군 원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원 의장은 우리 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도 군 원로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강한 군대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참 제공
[창간 56주년 축하 메시지] 원인철 합참의장
(2020.11.20)
“국방일보는 국군의 역사 그 자체… 무궁한 발전 기원”국군 장병들의 영원한 ‘벗’, 국방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방일보는 장병들과 군 생활을 함께하는 ‘전우’입니다. 최전방 GOP, 망망대해의 함상, 하늘과 맞닿은 방공기지와 이역만리 해외파병부대에 이르기까지 장병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함께하면서 힘과 용기를 줬습니다. 또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소통의 창구’이자 국민과 군을 이어 주는 든든한 ‘가교(架橋)’입니다. 국방일보를 펼치면 군 전반을 아우르는 국방정책과 부대 활동 그리고 장병들의 열정과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군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하루하루 우리 군이 걸어온 소중한 발자취가 담겨 있는 국방일보는 영광스러운 국군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우리 군과 국민 모두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이룩해온 세계 속 강군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온 국방일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국방일보가 국방정책과 군 활동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장병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국방홍보의 ‘대표 메신저’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국방일보 창간 56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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