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가기
HOME
SITEMAP
ENGLISH
확대 +
축소 -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기능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란 무엇인가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을지태극연습
호국훈련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군사정보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부대별 활동
안부전하기
자료실
군사참고
기타 군사자료
합참지
소통마당
소 통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기
미 디 어
보도자료
보도자료실
합참뉴스
그건 이렇습니다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출입통제
국민신문고
English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기능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란 무엇인가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을지태극연습
호국훈련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군사정보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부대별 활동
자료실
군사참고
기타 군사자료
합참지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기
채용
미디어
보도자료
보도자료실
합참뉴스
그건 이렇습니다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출입통제
국민신문고
정보마당
업무추진비
합참의장 업무추진비
계약정보
개인정보처리방침
R.O.K. Joint Chiefs of Staff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묻고 답하기
채용
미디어
보도자료
보도자료실
합참뉴스
그건 이렇습니다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출입통제
국민신문고
합참뉴스
이전
다음
게시판 -- 목록(갤러리)
글번호_
O_269587
작성자_
합참공보실
작성일_
21.02.26 07:01:06
원인철 합참의장,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 “절치부심·환골탈태로 국민 신뢰 회복”
우리 군 주요 작전지휘관들이 강한 훈련과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26일 최근 발생한 동해안 귀순(추정) 상황과 관련해 작전사령관 및 군단장급 지휘관을 대상으로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작전지휘관들이 동일하게 상황을 인식한 가운데 △과학화경계체계 하 효율적인 경계작전 수행방안 △대침투작전 수행개념 개선방안 △전 작전요원의 정신적 대비 태세 확립방안 등 실질적이고 행동화할 수 있는 개선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내내 참석자들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또다시 경계작전으로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원 의장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한사람, 한사람이 내가 왜, 여기서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최선을 다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한 뒤 “경계작전요원이 운용하는 각종 감시장비와 경계시설물을 상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운용의 최적화·효율화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계작전에 있어 제반 조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각종 지침과 매뉴얼에 의거,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임무 수행하는 장병들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적극 마련해 주고, 평소 강한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원 의장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절박한 심정으로 경계작전의 취약점을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하고 작전기강을 확립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 “절치부심·환골탈태로 국민 신뢰 회복”_0
목록으로
최신뉴스
민통선·공공사업지·후방 방공진지 지뢰제거 작전
(2021.04.12)
11월까지 42개 지역에 1700여 명 투입 주민 안전사고 예방·등산로 활용 계획 합참은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올해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육군55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경기도 성남시 검단산 일대에서 지뢰제거 작전을 하는 모습. 양동욱 기자합참은 1일 우리 군이 34개 공병부대 1700여 명을 투입, 오는 11월까지 민간인 출입 통제선(민통선) 일대 미확인 지뢰지대와 공공사업 추진지역, 후방 방공진지 주변 지뢰지대에서 지뢰제거 작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올해 우리 군은 42개 지역, 63만㎡에서 지뢰제거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후방 방공진지 36개 지역의 지뢰를 제거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등산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합참은 “군은 지뢰제거 작전 과정에서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장병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뢰보호 장구류와 안전관리 체계를 보강하고 임무 수행을 위한 교육훈련을 철저히 시행했다”고 강조했다. 군은 환경보전을 위해 지뢰제거 지역의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작전을 실시할 방침이다. 작전을 마친 뒤에는 경사면 보강, 배수로 설치 등을 통해 작전지역을 최대한 원상 복구해 토사유실 등 재해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합참은 “지뢰제거 작전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작전지역 일대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 “절치부심·환골탈태로 국민 신뢰 회복”
(2021.02.26)
우리 군 주요 작전지휘관들이 강한 훈련과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원인철 합참의장은 26일 최근 발생한 동해안 귀순(추정) 상황과 관련해 작전사령관 및 군단장급 지휘관을 대상으로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현장조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작전지휘관들이 동일하게 상황을 인식한 가운데 △과학화경계체계 하 효율적인 경계작전 수행방안 △대침투작전 수행개념 개선방안 △전 작전요원의 정신적 대비 태세 확립방안 등 실질적이고 행동화할 수 있는 개선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내내 참석자들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또다시 경계작전으로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원 의장은 “경계작전태세 확립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한사람, 한사람이 내가 왜, 여기서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명확히 인식하고 최선을 다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한 뒤 “경계작전요원이 운용하는 각종 감시장비와 경계시설물을 상시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운용의 최적화·효율화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계작전에 있어 제반 조치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 각종 지침과 매뉴얼에 의거,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임무 수행하는 장병들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적극 마련해 주고, 평소 강한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원 의장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절박한 심정으로 경계작전의 취약점을 다시 한 번 점검·보완하고 작전기강을 확립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엄정한 작전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 중요”
(2021.02.10)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점검·장병 격려원인철(가운데) 합참의장은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해양작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은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해작사에서 해양작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으면서 “엄정한 작전 기강과 정신적 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할 수 있도록 조건반사적인 작전능력과 태세를 갖춰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전투 장비가 상시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운용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기적인 예방정비 활동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원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함정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 및 부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모든 작전 활동 간 장병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탐색구조작전 전력의 대비태세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 의장은 또 서애류성룡함 전투지휘소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미사일 탐지, 추적 임무수행태세를 점검했다. 임채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주한 EU대사 접견 한·EU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2021.01.28)
원인철 합참의장은 27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EU대사를 접견, 한반도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국과 EU의 군사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원 의장은 한국과 EU의 관계증진을 위한 페르난데스 대사의 노력에 감사를 표시한 뒤 “앞으로도 한-EU 군사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 대한 EU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KA-1 지휘비행…작전 수행태세 점검
(2021.01.20)
19일 원인철 합참의장이 중북부 영공방위의 핵심 부대인 공군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의 날씨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원 의장은 KA-1 항공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실시하며 근접항공지원작전 수행태세를 확인했다. 그는 “우리 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