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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보도자료
합동참모본부의 최신 보도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 적 지상 및 공중 화력도발 대비 대응태세 점검 ('23. 12. 3. 일)
(2023.12.04)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3일 전 11월 30일(목) 동부전선 현장점검에 이어 휴일인 2일(토), 서부전선 접적지역에 위치한 방공진지와 대포병 탐지 레이더 진지, 중부전선 GP·GOP 경계작전부대를 차례로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먼저, 수도권 영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서부전선 접적지역의 방공진지를 방문한 김명수 합참의장은 적 소형무인기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빈틈없는 방공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대포병탐지 레이더 진지를 방문한 김명수 합참의장은 적 포격도발에 대비한 탐지시스템을 점검하면서 “적은 예상을 뛰어넘어 기습적으로 도발할 것”이라며, “적 포격도발 시 이곳에서 모든 작전이 시작된다”라는 생각으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김 의장은 중부전선 최전방 GP·GOP를 방문해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GP일대 적 활동 및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야간까지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김명수 합참의장의 ‘작전현장 점검’은 고조된 현 상황을 고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비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접적지역 경계 작전에 여념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동부전선 GP 방문해 적 활동 확인 ('23. 11. 30. 목)
(2023.11.30)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11월 30일(목) 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GOP·G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적에 의한 9·19 군사합의 파기’이후 피·아 상황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작전태세와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는 현장 즉응태세를 강조했습니다. ○ 먼저, GOP대대를 방문한 김 의장은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접적지역 적 활동 및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지휘통제시스템을 포함하여 생존성 보장대책, 감시·타격 장비운용 등 경계작전 제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효력정지를 빌미로 한 적 도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작전태세를 상시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치밀한 계획 下 기만·기습을 통해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하고, “적의 어떠한 기습도발도 용납하지 않도록 사소한 움직임도 예의주시하고,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정신적 대비태세 및 작전 기강 확립, 그리고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전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요원들의 피로도가 급증되지 않도록 합참 차원에서 숙고할 것임을 언급했습니다.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점검한 이후, 이순신 장군의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을 인용,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만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길”이라며, 적 도발에 대비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구비를 강조했습니다. ○ 이어서 GP를 방문하여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GP 상황조치체계와 감시·타격 체계를 직접 점검하며 “적을 눈앞에서 마주하고 있는 GP에서는 적 도발 시 조건반사적인 대응과 현장 지휘관에 의한 ‘선조치 후보고’를 통해 현장에서 상황을 종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이번 김명수 합참의장의 작전현장 점검은 GP일대 적 활동 등 점증하는 적 도발 가능성을 고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작전요원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끝
김명수 합참의장, 제6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 ( '23. 11. 29. 수)
(2023.11.29)
○ 김명수 합참의장은 11월 29일(수)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6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석하여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주요 안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이번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 20개국의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지난 8월 피지에서 개최된 제25회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CHOD) 회의의 주요 성과와 △역내 안보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김명수 합참의장은 지난 2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는 유엔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 행위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 및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공조된 노력과 역내 국가들의 협력이 절실함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지난 제25회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회의에서 논의된 △규칙 기반 국제질서 유지, △사이버 및 정보 위협 대응, △국가 재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역내 국가간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이번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을 통해 역내 국가와 주요 안보 도전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주최로 '21년 9월 시작됐으며,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들이 역내 평화와 안정유지, 협력과 소통 증진을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끝
'23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23. 11. 28. 화)
(2023.11.28)
○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1월 28일(화) 합참 JWSC대강당에서 합참의장(대장 김명수) 주관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우리 군의 합동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23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2010년부터 매년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토론회로 미래전장 변화에 부합한 합동성 강화와 합동성에 기반한 군사력 건설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김명수 합참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합동성은 육ㆍ해ㆍ공군의 능력을 통합하는 ‘군종능력 통합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全 영역의 노력과 능력을 통합하여 교차영역 시너지를 향상시키는 ‘영역능력 통합중심’으로 전환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또한 기조연설자로 나선 박정이 예비역 육군대장은 ‘우리 군의 합동성 강화와 全 영역 통합작전개념 발전 등에 대한 제언’을 통해 「전ㆍ평시 합동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우리 군의 노력방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합동대 김학준 교수는 「미래 작전환경 변화와 합동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새로운 작전영역의 부상과 교차영역 시너지의 중요성 증대, 합동성의 기본원리 및 합동성 개념의 발전 등 우리 군의 합동성 구현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 합참 전력기획부장을 역임한 석종건 예비역 육군소장은 「합동성 기반의 군사력 건설 뱡향」 을 주제로 군사전략ㆍ작전개념 구현과 연계한 전력증강 추진방안, 첨단전력과 기존전력 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방안 등 군사력 건설을 위한 선결과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이날 대토론회에는 국방부, 합참, 연합사 및 각 군 본부, 해병대사와 국방대학교, 합동군사대학교, 유관기관 등에서 약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김명수 합참의장을 비롯하여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 등 주요직위자들은 ‘변화하는 미래 작전환경에서의 합동성 강화와 합동성 기반의 군사력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제43·44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23. 11. 25. 토)
(2023.11.25)
ㅇ 제43·44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11월 25일(토) 15:00, 국방부장관, 한미연합군사령관 등 내외 귀빈과 합참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되었습니다.ㅇ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비호기 임전필승(常備虎氣 臨戰必勝)’의 자세로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구비하고 전승(全勝)으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김 의장은 “적을 압도하는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여 대북 군사 주도권을 강화하고, 적 도발 시에는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하는, 그리고 행동하는 군이 되어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형 3축체계의 조기 구축, 연합・합동·통합방위 작전수행체계의 발전, 국방혁신 4.0의 적극적 추진을 통한 첨단 군사역량 확충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김 의장은 “군의 존재 목적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며, 이러한 존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의 선의에 기댈 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을 믿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호랑이 같은 힘과 위엄을 갖춘 군대를 만들기 위해서, 합참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 모든 장병이 결과에 대한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적만을 바라보며 전투만을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큰 운동장과 보호막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ㅇ 취임식 이후 김 의장은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대북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첫 공식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김 의장은 “주도적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합참의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며, “합참의 모든 구성원이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로 근무해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ㅇ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끝으로 42년간의 軍 생활을 마무리한 김승겸 前 합참의장은 실전경험을 가진 전군 유일의 현역장성답게 17개월 재임 기간 ‘침과대적(枕戈待敵,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의 자세로 근무하며 우리 군의 태세와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김승겸 前 합참의장은 ‘결전태세 확립’ 구호 아래 전투형 군대로의 체질 개선에 지휘역량을 집중했으며,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 능력과 의지를 현시함으로써 대북 군사 주도권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승겸 前 합참의장은 이임 및 전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가장 눈부신 영광은 전투에서의 승리이고, 가장 큰 보람은 임무완수이며, 가장 벅찬 감동은 국민의 신뢰”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제 군복을 벗고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후배들과 전우들을 지켜보고 기도하며 응원하겠다”라는 말로 군 생활 마무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ㅇ 한편, 행사장에는 호국영웅의 위패를 둔 ‘호국영웅 지정석’을 마련하였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진심 어린 경의를 표했습니다. //끝//
제48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23. 11. 12. 일)
(2023.11.13)
○ 김승겸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찰스 Q.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은 11월 12일(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에서 제48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를 개최하였습니다. 찰스 Q. 브라운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10월 1일 취임한 후 처음입니다. * MCM : 11월 12일(일)09:00(한국시간) / 11월 11일(토)20:00(미국 현지시간) ○ 김승겸 합참의장과 진영승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였고, 찰스 Q. 브라운 합참의장과 존 C.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미국을 대표하였으며, 폴 J.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 / 한미연합군사령관 /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 양측 합참의장은 대화를 통해 70주년을 맞이한 철통같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이러한 한미동맹 70주년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동맹의 희생과 헌신을 보여줍니다. 양측 합참의장은, 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과 같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주요 안보 현안들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찰스 Q. 브라운 미 합참의장은 확장억제와 대한민국 방어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였습니다. ○ 또한 한미 합참의장은, 전작권 전환 관련 능력과 체계에 관한 ’23년 한미공동평가를 완료한 것을 포함하여,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OPCON) 전환 추진에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끝으로 양측 합참의장은 한미상호방위조약 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연합방위체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였고, 이에 대한 의지를 양측의 가장 강한 표현으로 확인하였으며, 한미 양국은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전략지시와 작전지침을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제공하고 양국간 동맹 군사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혹은 필요시 개최하며, 1978년 최초 개최된 이래 한미가 서울과 워싱턴 D.C.를 오가며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중부전선 최전방 GP 결전태세 현장점검 ('23. 11. 7. 월)
(2023.11.08)
○ 김승겸 합참의장은 11월 7일(화), 중부전선 최전방 GP를 방문하여, 적 위협과 기상 등 상황변화를 고려한 현장 작전요소의 즉응태세 및 결전의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먼저,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접적지역 적 활동 및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DMZ 완전작전 수행을 위한 현장의 행동화 위주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습니다. ∙ 김 의장은 “실제 행동으로 전투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하기 위해 끊임없는 현장의 고민과 철저한 전투준비, 몸이 조건반사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이 필요하고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적이 도발한다면, 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는 생각으로 실전과 같은 전투수행훈련에 매진하고, 적 도발 즉시 그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였음을 뼛속 깊이 깨닫도록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항상 전투를 준비하여 상황발생 시 최단시간 內 상황을 종결하는 승리의 날을 기다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최전방 GP 방문은 점증하는 적 도발 가능성을 고려, 작전요소의 행동화 위주 결전태세와 ‘일전불사’의 결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연합공중훈련 현장 찾아 군사대비태세.연합작전수행능력 점검 (23. 11. 2. 목)
(2023.11.02)
○ 김승겸 합참의장은 11월 2일(목), 공군작전사령부, 美7공군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한미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김승겸 합참의장은 공군작전사령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하여 비질런트 디펜스(Vigilant Defense) 훈련 및 공중전력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고, 전시 임무 수행능력 향상과 한미동맹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작전수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연합훈련을 통해 제한사항을 식별·보완하여 결전태세를 완비할 것”을 강조하고, 적의 핵능력 고도화 등 증대되고 있는 위협과 관련하여 “적의 기습적이고, 무모한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적 도발시 즉각 출격해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강력히 응징할 수 있도록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美7공군사령부를 방문하여 정보 상황 및 비질런트 디펜스 훈련현황을 보고받고, 美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대한민국의 자유·평화 수호를 위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조되는 위협과 변화되는 안보환경에 발맞추어 철저한 대비를 통해 동맹의 작전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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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적 지상 및 공중 화력도발 대비 대응태세 점검 ('23. 12. 3. 일)
(2023.12.04)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3일 전 11월 30일(목) 동부전선 현장점검에 이어 휴일인 2일(토), 서부전선 접적지역에 위치한 방공진지와 대포병 탐지 레이더 진지, 중부전선 GP·GOP 경계작전부대를 차례로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현장 점검했습니다. ○먼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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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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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동부전선 GP 방문해 적 활동 확인 ('23. 11. 30. 목)
(2023.11.30)
○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11월 30일(목) 동부전선 최전방에 위치한 GOP·G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적에 의한 9·19 군사합의 파기’이후 피·아 상황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작전태세와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는 현장 즉응태세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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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제6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 ( '23. 11. 29. 수)
(2023.11.29)
○ 김명수 합참의장은 11월 29일(수) 오후 화상회의로 진행된 ‘제6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석하여 역내 군 고위급 인사들과 주요 안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이번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 20개국의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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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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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23. 11. 28. 화)
(2023.11.28)
○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1월 28일(화) 합참 JWSC대강당에서 합참의장(대장 김명수) 주관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우리 군의 합동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23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2010년부터 매...
합동참모본부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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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4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23. 11. 25. 토)
(2023.11.25)
ㅇ 제43·44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11월 25일(토) 15:00, 국방부장관, 한미연합군사령관 등 내외 귀빈과 합참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되었습니다.ㅇ 김명수 신임 합참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비호기 임전필승(常備虎氣 臨戰必勝)...
합동참모본부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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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23. 11. 12. 일)
(2023.11.13)
○ 김승겸 대한민국 합참의장과 찰스 Q.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은 11월 12일(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에서 제48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를 개최하였습니다. 찰스 Q. 브라운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10월...
합동참모본부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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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중부전선 최전방 GP 결전태세 현장점검 ('23. 11. 7. 월)
(2023.11.08)
○ 김승겸 합참의장은 11월 7일(화), 중부전선 최전방 GP를 방문하여, 적 위협과 기상 등 상황변화를 고려한 현장 작전요소의 즉응태세 및 결전의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먼저,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접적...
합동참모본부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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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연합공중훈련 현장 찾아 군사대비태세.연합작전수행능력 점검 (23. 11. 2. 목)
(2023.11.02)
○ 김승겸 합참의장은 11월 2일(목), 공군작전사령부, 美7공군사령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와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점검하고, 한미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김승겸 합참의장은 공군작전사령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하여 비질런트 디펜스(Vigilant D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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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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