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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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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호국훈련 실시 ('23. 10. 13. 금)
(2023.10.13)
○합참은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10월 16일 ∼ 11월 22일까지 호국훈련을 시행함. ○호국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훈련에 참가하는 육·해·공·해병대 합동부대 전 병력과 장비가 실병기동훈련을 통해 실전성과 합동성을 강화할 것임. ○이번 훈련은 실전적 쌍방훈련을 강화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무인기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하여 실전적인 주·야 실병기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고 일부 미측전력도 참가하여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킬 것임. 끝
김승겸 합참의장, 추석 연휴에 앞서 중부전선 '결전태세' 현장지도 ('23. 9. 24. (일) )
(2023.09.24)
○김승겸 합참의장은 9월 24일(일),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7사단 사령부 예하 GOP경계부대와 포병대대를 찾아 현장·행동 위주 ‘결전태세’를 점검하고 접적지역에서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7사단 예하 최전방 GOP대대를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에도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실전적 전투준비와 전투수행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의장은 과거 실전경험에서 ‘훈련과 전투준비, 기강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던 경험을 장병들과 나누며 “적은 분명히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도발할 것“이라면서, “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올 것이고, 도발이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실전과 같은 전투준비와 전투수행훈련에 매진함으로서 유사시 승리로 軍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 의장은 사단 예하 즉각대기 포병대대를 방문하여 화력운용태세를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과거 사단장 재임시절 적 총·포격도발 시 과감하고 압도적인 대응으로 적을 굴복시키고 승리하였던 소회를 장병들과 나누며 “적은 우리의 생각과 예측을 뛰어넘어 ‘기습적’으로 도발할 것이므로, 불비한 상황에서도 적을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과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주둔지내 K55 자주포 포상에서 실시된 적 화력도발 시 대응사격절차 점검 간,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를 강조하며 “적의 어떠한 위협으로부터도 우리 장병들이 안전하도록 방호력을 갖춘 가운데, 적이 도발하면 신속‧정확‧충분한 대응으로 강력하게 응징하여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적을 격멸”할 것을 지시했습니다.○김승겸 합참의장의 제7보병사단 예하 최전방 GOP부대와 포병부대 방문은 접적지역에서 적 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추석 연휴에 앞서 중부지역 최전방에서 GOP경계작전과 화력대기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끝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23. 9. 1. 금)
(2023.09.01)
□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작전사)는 9월 1일(금), 오후 3시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군 주요직위자 및 관계관,국회의원,지자체 및 관련기관 대표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거행했습니다. □ 이날 창설식은 개식사, 명령 낭독, 창설 경과보고, 부대기 수여, 대통령 축전 낭독, 합참의장 훈시, 사령관 취임사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은 창설 축전을 통해 ‘북한의 무인기 도발 및 다양한 비대칭 도발 위협을 억제하고 도발 시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구비하여 敵에게는 공포를 주고 국민으로부터는 신뢰받은 부대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 김승겸 합참의장은 훈시에서 “드론작전사령부는 우리 군 최초의 합동전투 부대로서 敵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응징하겠다는 우리 군의 결연한 의지에 대한 상징과 실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초대 드론작전사령관 이보형 소장(육사 46기)은 항공작전사령부 작전참모, 육본 전력기획과장, 방위사업청 헬기사업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에는 육군항공사령관으로서 항공 운용 및 전력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 이보형 소장은 취임사에서 “敵이 또다시 무인기로 도발한다면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을 통해 敵에게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임을 분명하게 인식시켜 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드론작전사는 다양한 敵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시 압도적·공세적 대응을 통해 敵이 다시는 도발할 수 없도록 강력하게 응징할 것입니다. 또한 작전수행과 더불어 미래전에 대비한 드론 전력의 전투발전 업무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세계 최강의 드론작전사가 되어 ‘敵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전장의 예리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美전략사령관 접견 (23. 8. 31. 목)
(2023.08.31)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31일(목), 방한 중인 앤소니 J. 코튼(Anthony J. Cotton) 美전략사령관을 접견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역내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합참과 美 전략사령부간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코튼 사령관의 이번 방한이 '23 UFS 기간 중에 이루어짐에 따라, 김승겸 합참의장은 B-1 지휘소에서 코튼 사령관을 접견하였습니다. 김승겸 합참의장은 코튼 사령관에게 B-1 지휘소 및 전시 연합작전수행체계에 관해 설명하고, 강력한 한미동맹이 북한의 도발 및 침략 억제의 견고한 기반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김승겸 합참의장은 北 핵 위협 억제에 기여하고 있는 美 전략사의 헌신에 대해 사의를 전달하고 “기념비적인 ‘워싱턴선언’의 군사분야 이행과정에서 韓합참과 美전략사, 주한미군사 및 한미연합사의 긴밀한 공조가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韓美가 함께하는 확장억제’를 구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美 전략사령관으로서는 최초로 B-1 지휘소를 방문한 코튼 사령관은 “부임 후 9개월 만에 첫 번째 해외 출장에서 대한민국을 첫 국가로 선택한 것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임을 강조하면서, “한미동맹이 높은 수준의 군사적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또한, 코튼 사령관은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은 어떠한 북한의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확고하며, 美 전략사는 미국의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김승겸 합참의장과 코튼 사령관은 북한의 어떠한 핵 사용 위협에도 동맹의 탁월한 능력으로 억제와 압도적 대응을 위한 韓합참과 美전략사의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한편, 내년에 창설될 한국의 전략사령부와 美전략사간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접견은 美전략사령관의 첫 방한(8.29.~9.1)에 따라, 北 핵위협에 대한 韓美 연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 접견 (23. 8. 28. 월)
(2023.08.28)
○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28일(월) 앵거스 캠벨(Angus Campbell) 호주 국방총장을 접견하였습니다. ○ ’23-2차 한미 연합연습(을지 자유의 방패, UFS)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승겸 합참의장과 캠벨 국방총장은 접견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북한의 핵・미사일을 포함한 군사적 위협과 대응, △양국 간 군사협력증진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특히 양측은 최근 ‘북 주장 위성발사체’ 발사를 비롯한 다양한 미사일 발사, 무인기 침범 등 불법적 군사도발과 핵 사용 위협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습니다. ○ 한편, 김승겸 합참의장은 호주군이 유엔사 회원국으로서 이번 연습에 함께 참가하여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군이 다양한 훈련과 군사교류 등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17,000여 명의 병력을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올해 5월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역내평화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양국은 군사, 외교,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고 있습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행사 참석 및 중립국감독위원회 방문 ('23. .8. 18. 금)
(2023.08.18)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18일(금),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과 함께 캠프 보니파스와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일대에서 개최된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엔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경의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유엔사의 희생과 헌신,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인식해야 함”을 언급하며, “한미동맹과 국제사회가 더욱 굳게 단결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굳게 수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 의장은 한미동맹의 상징과도 같은 JSA경비대대의 임무수행태세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JSA경비대대는 적과 마주하고 있는 만큼 어떠한 우발상황에도 신속‧정확한 즉응태세를 항상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한미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김 의장은 판문점 內 중립국감독위원회를 방문하여 “정전 이후 지금까지 한반도의 평화 유지를 위한 중립국감독위원회 대표단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 나아가 국제사회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관들을 격려했습니다. 끝
김승겸 합참의장, 서부전선 접적지역 최전방 GP와 방공진지 '결전태세' 현장지도 ('23. 8. 14. 월)
(2023.08.14)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14일(월), 서부전선 접적지역의 최전방 GP와 방공진지를 방문하여, 적 위협과 기상 등 상황변화를 고려한 현장 작전요소의 즉응태세 및 결전의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도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먼저, 제1보병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한 김승겸 합참의장은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접적지역 적 활동 및 예상되는 도발양상을 보고받고, 현장의 행동화 위주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최근 적의 움직임을 볼 때 “적은 '23 UFS 연습을 앞두고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적의 실체를 명확히 알고 ‘일전불사, 일격필살의 각오’로 적의 어떠한 위협과 책동에도 의연하고 확고한 자세로 결전태세를 확립하고, 부여된 임무를 행동으로 완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어서 “적을 지근거리에서 마주하고 있는 비무장지대에서는 적 도발 시 조건반사적인 대응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 응징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실질적 전투준비와 부단한 전투수행훈련을 통한 행동화 위주의 작전태세 완비만이 승리를 보장해 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폭염 속 임무수행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김승겸 합참의장은 방공진지를 찾아 빈틈없는 방공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작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의장은 강도 높은 대공감시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방공레이더와 방공무기의 장비 가동상태와 작전수행절차를 현장에서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는 인식과 적 무인기 도발 시 반드시 추격·격추하겠다는 ‘일격필살의 각오’로 임무를 완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공작전의 성패는 짧은 시간에 좌우되며 즉각적인 반응이 승리의 관건이므로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는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김승겸 합참의장의 최전방 GP와 방공진지 방문은 ’23 UFS 연습을 앞두고 점증하는 적 도발 가능성을 고려, 작전요소의 행동화 위주 결전태세와 ‘일전불사’의 결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끝
합참차장,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참가 ('23. 8. 14. 월)
(2023.08.14)
○박웅(공군중장)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김승겸 합참의장을 대리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피지(남태평양)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Indo-Pacific CHOD Conference)’에 참가합니다. ○美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피지군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군 고위급 간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군사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연례 회의로서, 역내 28개국과 NATO의 군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회의 주요 의제는 △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유지를 위한 노력, △ 사이버・정보 관련 위협 대응, △ 국가 재난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회복력 있는 공동체 발전 방안 등입니다. ○합참차장은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피지 등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및 NATO의 군 고위급 인사들과의 양자 대담을 통해 한반도 안보상황을 공유하고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참가는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 및 NATO와 군사협력 관계 증진, 북한의 핵・대량살상무기 위협 억제 등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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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호국훈련 실시 ('23. 10. 13. 금)
(2023.10.13)
○합참은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10월 16일 ∼ 11월 22일까지 호국훈련을 시행함. ○호국훈련은 합참 주관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으로 훈련에 참가하는 육·해·공·해병대 합동부대 전 병력과 장비가 실병기동훈련을 통해 실전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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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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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추석 연휴에 앞서 중부전선 '결전태세' 현장지도 ('23. 9. 24. (일) )
(2023.09.24)
○김승겸 합참의장은 9월 24일(일),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육군 제7사단 사령부 예하 GOP경계부대와 포병대대를 찾아 현장·행동 위주 ‘결전태세’를 점검하고 접적지역에서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먼저, 김승겸 합참의장은 7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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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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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작전사령부 창설 (23. 9. 1. 금)
(2023.09.01)
□ 드론작전사령부(이하 드론작전사)는 9월 1일(금), 오후 3시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군 주요직위자 및 관계관,국회의원,지자체 및 관련기관 대표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거행했습니다. □ 이날 창설식은 개식사, 명령 낭독, 창설 경과보고,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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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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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美전략사령관 접견 (23. 8. 31. 목)
(2023.08.31)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31일(목), 방한 중인 앤소니 J. 코튼(Anthony J. Cotton) 美전략사령관을 접견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역내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합참과 美 전략사령부간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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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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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 접견 (23. 8. 28. 월)
(2023.08.28)
○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28일(월) 앵거스 캠벨(Angus Campbell) 호주 국방총장을 접견하였습니다. ○ ’23-2차 한미 연합연습(을지 자유의 방패, UFS)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승겸 합참의장과 캠벨 국방총장은 접견에서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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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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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행사 참석 및 중립국감독위원회 방문 ('23. .8. 18. 금)
(2023.08.18)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18일(금), 라캐머라 유엔군사령관과 함께 캠프 보니파스와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 일대에서 개최된 도끼만행사건 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엔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경의의 마음을 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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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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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서부전선 접적지역 최전방 GP와 방공진지 '결전태세' 현장지도 ('23. 8. 14. 월)
(2023.08.14)
○김승겸 합참의장은 8월 14일(월), 서부전선 접적지역의 최전방 GP와 방공진지를 방문하여, 적 위협과 기상 등 상황변화를 고려한 현장 작전요소의 즉응태세 및 결전의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도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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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차장,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참가 ('23. 8. 14. 월)
(2023.08.14)
○박웅(공군중장)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김승겸 합참의장을 대리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피지(남태평양)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Indo-Pacific CHOD Conference)’에 참가합니다. ○美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피지군사령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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