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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해·공군 작전부대 태비태세 점검(180730)
(2018.07.30)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7월 30일(월),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해군 제3함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ㅇ먼저 비행단을 찾은 정 의장은 대비태세 현황보고를 받고, 불볕더위에도 영공방위와 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ㅇ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남북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는 지금, 튼튼한 국방력으로 정부의 정책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어떠한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변국 항공기의 KADIZ 진입과 같은 군사활동에 대한 대비와 사이버 방호태세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이어 해군 제3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정 의장은 "남북대화 및 평화정착 시기를 맞이하면서 해양주권과 해상교통로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3함대가 책임지고 있는 남방해역은 다양한 위협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상황별 대응개념에 따라 주변국 함정의 침범에 과감히 대응하되, 우발적 충돌 예방에도 항시 유념하고, 각종 재해‧재난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 통합방위 차원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ㅇ정 의장의 이번 현장지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영공방위와 해양주권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정 의장은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안보환경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끝//
합참,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2018.07.13)
합참,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합동참모본부는 7월 12일(목)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통합운용능력 극대화’를 주제로 합참 합동모의센터 강당에서 국방부, 합참, 각 군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정경두 합참의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은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공고히 하고자하는 정부의 노력을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로 뒷받침함은 물론,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조속히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고,○ “각 군이 전장영역에 대해 상호 이해 및 배려의 협력정신에 기초하여 합동작전을 수행하고, 각 작전영역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인력의 지식 공유 및 적재적소 활용을 통해 통합능력을 극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기조연설에 나선 최윤희 前 합참의장(제38대)은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우리 군은 미래의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군사전략과 군사력건설, 운용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뒷받침 할 ‘합동성 강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진 주제 토론에서 군사전략분야 전문가인 장용 육군 대령(합동군사대)은 ‘합동기획 발전방안’ 발표에서 연합기획과의 조화 속에서 합동기획 체계의 실질적이고 발전적인 재설계 방안을 제시하였고, 김성표 박사(ADD)는 ‘능동적 사이버전 수행개념’을 주제로 사이버전(CW)과 전자전(EW)을 결합한 사이버전자전(CEW) 개념과 무기체계 및 교리 발전 방향 등을 현실성 있게 제시했다.○ 합참은 이번 토론회가 향후 합동기획 분야와 사이버전 분야의 한 단계 도약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논의된 내용들은 향후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정책과 실무에 반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끝//
미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보도자료(180625)
(2018.06.26)
ㅇ 정경두 합참의장은 6월 25일(월)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필립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오찬 및 접견을 함께 하면서, 다시 한 번 취임을 축하하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긴밀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ㅇ 정 의장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급변하는 안보상황 속에서도 한미동맹과 한미연합방위태세는 변함없이 굳건하다는 점을 재확인하였으며, 합참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하였다. //끝//
정경두 합참의장, 美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다자회담 참가(180530)
(2018.05.31)
- 정경두 합참의장, 美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다자회담 참가 -ㅇ 정경두 합참의장은 5월 30일(현지일자 29일) 하와이에 소재한 美 태평양사령부에서 던포드(Joseph F. Dunford Jr.) 美 합참의장이 주관하고 카와노 日 통합막료장이 함께한 회담에 참가하였다.ㅇ 이 자리에는 이임하는 해리스 美 태평양사령관, 취임하는 데이비슨 美 태평양사령관도 함께 참석하였다.ㅇ 2017년 10월에 이어 금번에 개최된 3국 합참의장급 회의는 2014년 7월 이후 여섯 번째이며,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모든 우발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군사적 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다자간의 협조 및 관련 논의가 이루어졌다.ㅇ 던포드 의장은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굳건한 헌신과 기존 재래식, 핵 그리고 미사일 방어능력을 포함한 미국의 군사력이 뒷받침하는 확장된 억제력을 제공하는 것을 재확인하였다.ㅇ 한미 합참의장과 日 통합막료장은 지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상호 안보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끝//
합참의장, 미사일사령부 현장지도(180326)
(2018.03.27)
정경두 합참의장 미사일사령부 현장지도- 적 핵‧미사일 대응 핵심전력 운용능력 향상 방안 강구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3월 26일(월) 미사일사령부(이하 미사일사)를 방문하여 미사일 전력의 효과적인 운용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즉응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훈련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ㅇ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 준비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 군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가정책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ㅇ아울러 정 의장은 “미사일 전력은 적 핵‧미사일 공격시 초기 가장 신속한 대응전력으로서 운영능력 보장이 필수적이며, 지상·해상·공중 및 연합 전력과 통합되고 조화롭게 운용될 때 시너지 효과가 창출된다.”면서, “작전계획 수립과 전력운용에 있어 연합전력을 포함한 각 작전사와 긴밀한 협조와 훈련을 통해 합동성 발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임무수행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대 생존성 보장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해킹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이버 방호태세도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지시했다.ㅇ이번 정 의장의 미사일사 방문은 유사시에 대비하여 미사일사의 작전수행태세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24시간 대비태세 유지의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끝//
2018 KR/FE 계획 발표(2018. 3. 20)
(2018.03.20)
□ 한·미 국방장관은 올림픽 정신에 기초하여 일정을 조정했던 '18년 키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하였다. 연습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것이다.□ 유엔군사령부는 3월 20일부로 북한군에게 연습 일정과, 본 연습이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 연습임을 통보하였다.□ 연습간 관례대로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참관할 것이다. //끝//
한미동맹, 평창올림픽 안전보장 위해 '입체 경비작전' 지원(2018. 2. 18)
(2018.03.05)
- - 평창동계 올림픽 경비작전 현장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 軍, 드론·로봇·TOD 등 첨단 과학화 장비를 운용한 경비작전 수행 ㅇ우리 군이 평창동계올림픽 안전보장을 위해 지·해·공 전력의 입체적인 경비작전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에서도 동맹차원에서 테러, 안전사고 등 각종 우발상황에 대비하여 위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ㅇ평창 올림픽 보안관제센터 한켠에는 한미 군장병들이 진지하게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미군 정보자산인 무인기로부터 전송받은 실시간 영상자료를 모니터하며 만약에 있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ㅇ이번에 주한미군이 지원하고 있는 무인기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全 기간 동안, 올림픽이 진행되는 전 구간을 항공정찰하면서 올림픽 보안관제센터로 영상을 제공해 대테러 및 경비작전과 연계되어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감시 사각지역이나 접근 제한지역의 영상을 올림픽 보안관제센터로 실시간 전송해 줌으로써 우리 군의 대테러 및 경비작전 수행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ㅇ평창 올림픽 보안관제센터 한측 협조요원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소속 김주성 소령(37)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축제인 평창올림픽 기간 중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한미장병들의 최우선 임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미연합 정보자산을 운용해 맡은 바 부여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ㅇ영상단말기 모니터 요원인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소속 머레이(Murray, Marcus) 준위(34)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이번 평창동계 올림픽 경비작전에 참여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고, 주한미군으로서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뜻깊은 계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ㅇ주한미군의 무인기 지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외교부, 국방부, 美 국무부, 그리고 한미 군당국의 사전 긴밀한 협조 하에 이루어 진 것으로 굳건한 한미동맹이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더욱 빛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며, 한미동맹의 힘은 국가적 행사가 안정적으로 개최되는데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ㅇ한편, 우리 군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병력 뿐만아니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신기술을 적용한 열영상감시장비, 드론, 폭발물 탐지로봇 등 다양한 첨단 감시 및 경비 장비를 투입한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해‧공 영역에서 완벽한 경비작전을 지원하고 있다.
합참의장, 올림픽 성공보장을 위한 대비태세 점검(2018. 2. 7)
(2018.03.05)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월 7일(수), 강원도 동부권역에 위치한 해·공군 부대를 방문하여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ㅇ정 의장은 먼저 영공방위 임무에 여념이 없는 공군 18전투비행단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평화무드를 조성하려는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하면서, “유사시 Fight Tonight 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 그리고 의지를 잘 갖추고 적의 불시도발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상대기실을 찾아가 조종사들에게 “이 순간 출격명령이 하달된다면, 싸워 이긴다는 강한 자신감을 갖고 비상대기에 임하라”며 전투요원의 심적 대비를 강조했다.ㅇ이어 정 의장은 헬기를 타고 동해상에서 작전 중인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착함하였다. 정 의장은 먼저 ‘해상경비와 탄도미사일 감시의 파수꾼’으로서 불철주야 임무 수행 중인 함 승조원들을 격려하면서, 평화적인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발 위협에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장은 함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작전지휘소를 둘러보면서 “이지스함의 가용능력을 최대한 발휘, 완벽한 탄도미사일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으며, 함장으로부터 승조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ㅇ이지스함 현장지도를 마친 정 의장은 이어서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동해를 책임지고 있는 동해 해군 1함대 사령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정 의장은 “올림픽 기간 중 “민·관·군·경 통합방위 차원의 긴밀한 협조로 테러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테러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진압해야한다”고 강조했다.ㅇ정 의장의 이번 현장지도는 올림픽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적‧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우리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정 의장은 “총성 없는 사이버 전쟁은 이미 치열하게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 완벽한 사이버 방호 대비태세 및 장병들의 정신보안 확립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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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해·공군 작전부대 태비태세 점검(180730)
(2018.07.30)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7월 30일(월),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해군 제3함대 사령부를 방문하여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ㅇ먼저 비행단을 찾은 정 의장은 대비태세 현황보고를 받고, 불볕더위에도 영공방위와 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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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2018.07.13)
합참,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 합동참모본부는 7월 12일(목) ‘지상․해상․공중․우주․사이버 통합운용능력 극대화’를 주제로 합참 합동모의센터 강당에서 국방부, 합참, 각 군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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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보도자료(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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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경두 합참의장은 6월 25일(월)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필립 데이비슨(Philip S. Davidson)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오찬 및 접견을 함께 하면서, 다시 한 번 취임을 축하하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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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합참의장, 美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다자회담 참가(180530)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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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미사일사령부 현장지도(180326)
(2018.03.27)
정경두 합참의장 미사일사령부 현장지도- 적 핵‧미사일 대응 핵심전력 운용능력 향상 방안 강구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3월 26일(월) 미사일사령부(이하 미사일사)를 방문하여 미사일 전력의 효과적인 운용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즉응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교육훈련에 매진하는 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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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R/FE 계획 발표(2018. 3. 20)
(2018.03.20)
□ 한·미 국방장관은 올림픽 정신에 기초하여 일정을 조정했던 '18년 키리졸브를 포함한 연례 연합연습 재개에 동의하였다. 연습은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예년과 유사한 규모로 진행될 것이다.□ 유엔군사령부는 3월 20일부로 북한군에게 연습 일정과, 본 연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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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평창올림픽 안전보장 위해 '입체 경비작전' 지원(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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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동계 올림픽 경비작전 현장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과시 - 軍, 드론·로봇·TOD 등 첨단 과학화 장비를 운용한 경비작전 수행 ㅇ우리 군이 평창동계올림픽 안전보장을 위해 지·해·공 전력의 입체적인 경비작전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에서도 동맹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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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올림픽 성공보장을 위한 대비태세 점검(2018.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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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 ㅇ정경두 합참의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월 7일(수), 강원도 동부권역에 위치한 해·공군 부대를 방문하여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ㅇ정 의장은 먼저 영공방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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