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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자복 장군 유가족, 순직부사관 자녀 장학금 1억원 기부
(2017.09.11)
故 오자복 장군 유가족, 순직부사관 자녀 장학금 1억원 기부ㅇ 지난 8월 25일(금) 작고한 故 오자복 장군(예.육군대장)의 유가족이9월 8일(금) 오후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순직부사관 자녀들에게써 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육군 부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에 기부했다.ㅇ 故 오자복 장군의 장남 오보환씨(안산대 교수)는 “이번 기부는 평소 열악한 여건에서도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고있는 후배 장병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다는 선친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순직부사관 자녀들이 자라서 사회에 봉사하는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ㅇ 이 자리에서 정경두 합참의장은 “군문을 떠나서도 군에 대한 큰 사랑과 관심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하신 故 오자복 장군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순직 부사관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ㅇ 한편, 육군 부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육·해·공군·해병대 순직부사관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 故 오자복 장군은 제21대 합참의장(’86.7월~’87.12월)과 제26대국방부 장관(’88.2월~12월)을 지냈으며, 지난 8월 25일(금)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끝//
F-15K·현무 탄도미사일, 합동 실사격 적 응징 훈련(170904)
(2017.09.04)
F-15K·현무 탄도미사일, 합동 실사격 적 응징 훈련- 북한 핵실험지역에 대한 정밀타격 능력 현시 -ㅇ북한이 9월 3일(일) 6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우리 군은 오늘 새벽 일출과 더불어 공군 및 육군 미사일 합동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ㅇ이날 사격에는 육군의 지대지탄도미사일인 현무와, 공군의 장거리공대지 미사일을 동해상 목표지점에 명중시켰다. ㅇ특히, 이번 합동 실사격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까지의 거리를 고려하여 공해상 목표지점을 향해 실시되었으며, 정확히 목표물을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의 도발원점 및 지휘․지원세력에 대한 정밀 타격능력을 과시하였다.ㅇ 이날 실사격 훈련은 한․미 연합 무력시위에 앞서 한국군 단독전력으로 실시하였으며, 추가적인 한․미 연합군의 대응조치들을 준비 중에 있다. ㅇ 이번 합동사격은 우리정부와 국제사회의 잇따른 경고에도 불구하고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에 대한 강력한 경고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끝//
제39․40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거행(170820)
(2017.09.04)
제39․40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거행- 제39대 이순진 육군대장, 42년간 군 생활 마치고 명예롭게 전역 -- 정경두 공군대장, 제40대 합참의장 취임·‘강하고 튼튼한 군’다짐 - ㅇ제39·40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8월 20일(일) 오후 2시, 국방부장관과 국회 국방위원,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현역 장성 및 주한미군 장성, 역대 합참의장과 예비역 장성 등 내외 귀빈, 합참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 대강당에서 거행됐다.ㅇ이날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 및 지휘권 이양, 축사, 이임 및 전역사,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ㅇ취임하는 정경두 합동참모의장은 공군 남부전투사령관, 공군참모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고, 지난 2015년 9월부터 공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하던 중 이번 인사에서 공군 출신으로는 23년 만에 합동참모의장으로 임명되었다. ㅇ정 의장은 앞으로 ‘全방위 군사대비태세’, ‘「강한안보·책임국방」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유리한 안보전략환경 조성’ 등에 역점을 두고 군을 지휘하겠다고 밝혔다.ㅇ 한편, 이날 이임 및 전역식을 끝으로 42년간의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전역하는 이순진 합동참모의장은 재임 22개월 동안 ‘현존 및 미래 위협에 대비한 능력 강화와 태세 완비’에 진력하며, 안정적이고 실전적으로 군을 지휘하였다. ㅇ 이 의장은 이날 이임 및 전역식에서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훈하였다.
동명부대 해외파병 10주년 금자탑
(2017.07.20)
동명부대! 해외파병 10주년 금자탑 - 이역만리 레바논에서 UN PKO 최고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 -- 파병 역사상 최장기 파병부대, 현재까지 6,000여 명 임무수행 - ㅇ 레바논에서 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가 지난 7월 19일 파병 1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군의 파병 역사상 최장기간 파병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ㅇ 이는 우리 군이 1991년 UN 가입이후, 1993년 소말리아에 최초로 UN 평화유지군 ‘상록수부대’를 파견한 이래 최장기 파병부대로, 지난 10년 동안 6,000여 명의 장병이 파병돼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하며,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쾌거이다.ㅇ 동명부대는 2006년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충돌로 정세가 악화되자 교전을 중재하기 위해 채택된 UN안보리 결의안 1701호에 의해 2007년 7월 레바논 남부지역(티르)에 동명부대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 19진 330여 명의 장병들이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중동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ㅇ 주요 임무로 정찰·감시 작전을 통한 불법무기 및 무장세력 유입을 24시간 감시(74,000여 회)하고, 레바논軍과 연합하여 불법무기 은닉 의심 지역에 대한 주 1~2회 도보 및 기동정찰(3,900여 회) 등을 통해, UNIFIL로부터 ‘최고의 PKO부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ㅇ 또한, 현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군작전으로, 현재까지 9만 명이 넘는 의료지원과 레바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5개 마을 도로포장· 공공시설 보수· 태양열 가로등 설치 등 인도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태권도·한글·재봉교실을 운영하며 현지 주민들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레바논의 안정과 평화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ㅇ 이러한 동명부대의 평화유지활동과 다양한 민군작전은 67년 전 6.25전쟁 당시 레바논으로부터 5만 달러의 물자지원을 받아야 했던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자 군사강국으로서 레바논은 물론 세계 각국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모하였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ㅇ 동명부대장 진철호 대령(육사 50기)은 “10년동안 UN PKO로 파병되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의 강인하고 듬직한 모습 덕분에 레바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고, UNIFIL 서부여단장 프란체스코 올라(Francesco Olla) 준장은 “동명부대는 레바논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가장 모범적인 평화유지활동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ㅇ 한편, 동명부대 파병 10주년 기념식 행사는 동명부대 주둔지에서 UNIFIL·레바논군 주요 직위자, 레바논 정·관계 인사, 이영만 駐레바논 한국대사, 현지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장병들의 UN메달 수여와 10주년을 축하했고, 부대는 한-레바논 문화체험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운영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끝//
韓·美동맹, 북한 지도부 타격용 탄도미사일 동시 사격(170705)
(2017.07.05)
韓·美동맹, 북한 지도부 타격용 탄도미사일 동시 사격 - 북한 도발에 대한 韓美동맹의 강력 경고 메시지 - ◦ 韓·美 미사일 부대는 7월 5일 오전 7시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韓·美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 이날 사격에는 한국군의 현무-II와 美 8군의 ATACMS 지대지미사일을 동시 사격하여 초탄 명중시킴으로써, 유사시 적 도발 지도부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하였다. ◦ 특히, 이번 韓·美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은 북한의 ICBM 시험발사 성공 주장 발표 직후에 이어져,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韓·美 동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 훈련을 현장에서 지휘한 한국군 미사일 사령관은 “북한의 군사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언제든 즉각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북한이 핵·미사일로 우리 국민과 한미동맹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북한정권 지도부는 파멸에 이르게 될 것”임을 경고하였다. //끝//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개최(170523)
(2017.05.24)
한‧미‧일 합참의장, 화상 공조회의 개최- 북 핵‧미사일 위협 평가 및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 협의 - ㅇ 이순진 합참의장은 5월 23일 오전,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 가와노 가쓰토시 일본 통합막료장과 화상(VTC)을 통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를 실시하였다. ㅇ 3국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평가하고, 정보공유를 포함한 3국간의 군사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이 의장은 “고도화되고 있는 북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심대한 위협이 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평가하였다. ∙ 이에 던포드 미 합참의장은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3국이 협력해야 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Fight tonight 태세를 갖추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가와노 일본 통합막료장은 북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ㅇ 3국 합참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북한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는 물론 역내평화와 안전을 위한 안보현안들에 대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ㅇ 이번 회의는 북한이 올해에만 8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특히, 지난 5월 14일과 21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이후 실시되어 북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3국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끝//
한빛부대 PKO활동…남수단 재건과 희망의 빛으로 우뚝(170504)
(2017.05.07)
한빛부대 PKO활동…남수단 재건과 희망의 빛으로 우뚝- 한빛직업학교 개설 1년, UN PKO활동 모범사례로 높은 관심 -남수단에서 한빛부대 PKO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3월 파병이후 나일강 범람예방 제방설치?도로 보수?의료지원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PKO활동을 통해 파병 4년이 경과한 현재, 현지주민들로부터 ‘코리아 넘버 원’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 ‘한빛직업학교’를 개설?운영하면서 다양한 전문기술 전수를 통해 남수단 주민들의 식량난 해소와 수익 증대, 재건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전통적으로 유목생활을 해왔던 현지주민들에게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수료생들의 성공이 입소문을 타면서 주민들은 물론 남수단 정부와 현지 언론에서도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빛직업학교는 기술자와 전문가가 부족한 남수단의 재건과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목공과 전기?용접 등 재건에 필요한 필수과정을 교육하고 있으며, 시행 1년이 경과한 현재 274명이 수료해 남수단 재건의 역군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한빛직업학교 : 6개 과정(목공, 전기, 용접, 건축, 제빵 : 12주 48명 / 농업 : 10주 30명)특히, 지난 3월에 신설된 ‘제빵교실’은 교육생들이 만든 제과류를 직접 판매와 수익분배까지 하면서 전문기술은 물론 경제관념과 자립역량도 익히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한빛직업학교는 남수단 내 여러 부족을 혼합 편성하여 부족 간의 화해와 이해를 도모하고 갈등을 완화시키는 ‘화합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남수단 : 200여개의 부족으로 구성, 한빛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보르(Bor)에는 대부분 딩카족(전체 인구의 약 40%)과 누에르족(20%)으로 구성한빛직업학교 졸업생인 Nicodamus Ayuil Joseph(니코다무스 아윌 조셉, 28세)은 “한빛부대로부터 핵심적인 선진기술을 전수받아 새로운 직업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배운 기술을 통해 남수단 재건에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빛부대장 안덕상 대령(육사 50기)은 “한빛부대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남수단의 기적을 만드는 귀한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남수단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건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PKO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청해부대, 美·日·英 해군과 대해적 연합훈련 실시(170421)
(2017.04.21)
청해부대, 美·日·英 해군과 대해적 연합훈련- 아덴만에서 4개국 연합훈련 ... 검문검색능력 숙달 및 우호증진 - ㅇ 청해부대 23진으로 아덴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과 연합해군사령부 해양안보작전 임무를 수행중인 최영함이 4. 20(목), 미국·일본·영국 함정과 대해적작전 연합훈련을 실시하였다.ㅇ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2013년 12월, 아덴만해역에서 최초로 同 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5월, 제 14차 아시아안보대화(샹그릴라 대화) 시 한·미·일 국방장관회의에서 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ㅇ 청해부대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유럽연합(EU) 주관으로 실시한 대해적작전 ‘아탈란타’에 최초로 참가하였으며, 두 달 여 만에 다시 연합훈련에 투입되었다.ㅇ 지부티 동방 100마일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연합해군사령관(美. 도네건 Donegan 중장)이 주관, 예하 대해적 작전부대인 CTF-151사령관(日. 후쿠다 Tatsuya Fukuda 소장) 전술통제 하에 한·미·일·영 함정 4척(최영함, 카터 홀함, 테루즈키함, 몬머스함), 해상초계기(日 P-3), 해상작전헬기, 고속단정(RIB), 검문검색대(UDT/SEAL) 등의 전력이 투입돼 선박검문검색, 헬기 이·착함, 전술기동 등 대해적작전 임무수행에 필요한 훈련을 실시하였다. ㅇ 청해부대 23진 부대장 김경률 대령은 “이번 연합훈련을 통해 4개국 해군간 신뢰를 구축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였으며,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활동 근절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한민국 청해부대가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ㅇ 청해부대는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해군들과 대해적 연합훈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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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오자복 장군 유가족, 순직부사관 자녀 장학금 1억원 기부
(2017.09.11)
故 오자복 장군 유가족, 순직부사관 자녀 장학금 1억원 기부ㅇ 지난 8월 25일(금) 작고한 故 오자복 장군(예.육군대장)의 유가족이9월 8일(금) 오후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순직부사관 자녀들에게써 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육군 부사관학교 발전기금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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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현무 탄도미사일, 합동 실사격 적 응징 훈련(170904)
(2017.09.04)
F-15K·현무 탄도미사일, 합동 실사격 적 응징 훈련- 북한 핵실험지역에 대한 정밀타격 능력 현시 -ㅇ북한이 9월 3일(일) 6차 핵실험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우리 군은 오늘 새벽 일출과 더불어 공군 및 육군 미사일 합동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ㅇ이날 사격에는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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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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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0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거행(170820)
(2017.09.04)
제39․40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 거행- 제39대 이순진 육군대장, 42년간 군 생활 마치고 명예롭게 전역 -- 정경두 공군대장, 제40대 합참의장 취임·‘강하고 튼튼한 군’다짐 - ㅇ제39·40대 합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이 8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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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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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부대 해외파병 10주년 금자탑
(2017.07.20)
동명부대! 해외파병 10주년 금자탑 - 이역만리 레바논에서 UN PKO 최고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 -- 파병 역사상 최장기 파병부대, 현재까지 6,000여 명 임무수행 - ㅇ 레바논에서 평화유지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명부대가 지난 7월 19일 파병 10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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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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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동맹, 북한 지도부 타격용 탄도미사일 동시 사격(170705)
(2017.07.05)
韓·美동맹, 북한 지도부 타격용 탄도미사일 동시 사격 - 북한 도발에 대한 韓美동맹의 강력 경고 메시지 - ◦ 韓·美 미사일 부대는 7월 5일 오전 7시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동해안에서 韓·美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 ◦ 이날 사격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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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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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개최(170523)
(2017.05.24)
한‧미‧일 합참의장, 화상 공조회의 개최- 북 핵‧미사일 위협 평가 및 실질적인 군사협력 방안 협의 - ㅇ 이순진 합참의장은 5월 23일 오전,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 가와노 가쓰토시 일본 통합막료장과 화상(VTC)을 통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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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PKO활동…남수단 재건과 희망의 빛으로 우뚝(170504)
(2017.05.07)
한빛부대 PKO활동…남수단 재건과 희망의 빛으로 우뚝- 한빛직업학교 개설 1년, UN PKO활동 모범사례로 높은 관심 -남수단에서 한빛부대 PKO활동이 각광받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2013년 3월 파병이후 나일강 범람예방 제방설치?도로 보수?의료지원 등 다양하고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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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美·日·英 해군과 대해적 연합훈련 실시(170421)
(2017.04.21)
청해부대, 美·日·英 해군과 대해적 연합훈련- 아덴만에서 4개국 연합훈련 ... 검문검색능력 숙달 및 우호증진 - ㅇ 청해부대 23진으로 아덴만에서 국내외 선박의 안전항해 지원과 연합해군사령부 해양안보작전 임무를 수행중인 최영함이 4. 20(목), 미국·일본·영국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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