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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WMD대응본부’ 창설 본격 임무
(2023.01.04)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 주도사이버·전자기·우주 통합 운용운영·검증 후 전략사령부 창설 2일 개최된 합참 핵·WMD대응본부 창설식에서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과 박후성(오른쪽 둘째) 초대 본부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병문 기자 북한 핵·미사일 억제 및 대응능력에 가속 페달을 밟은 우리 군의 여정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핵·WMD(대량살상무기)대응본부 창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갔다.핵·WMD대응본부 창설은 날로 고도화하는 북한 위협에 대한 억제·대응 능력과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 핵·WMD대응센터에 정보·작전·전력·전투발전 기능을 추가·확대해 별도의 본부로 탄생했다.핵·WMD대응본부는 앞으로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을 주도하고, 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우주 영역 능력을 통합 운용할 예정이다. 전략사령부 모체 부대로서 운영·검증을 통해 우리 전략환경에 최적화된 전략사령부 창설도 추진할 계획이다.김 합참의장은 “핵·WMD대응본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억제 및 대응을 위한 우리 군의 능력·태세 강화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후성(육군소장) 핵·WMD대응본부장은 “북한의 어떠한 핵·미사일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와 함께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조기에 구비하기 위해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july3633@dema.mil.kr 김병문 기자 dadazon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참] KA-1·아파치 헬기 등 동원, 소형 무인기 격멸훈련
(2022.12.30)
우리 군(軍)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북한의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9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와 각 군단, 공군작전사령부, 육군항공사령부 등이 참가했다. KA-1 항공기와 아파치·코브라 공격헬기 등 20여 대의 유·무인 전력자산이 투입됐다. 훈련은 2m급 소형 무인기 대응작전 개념 정립과 실전적 작전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뒀다. 적 무인기가 공중 침투하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탐지·식별 후 추적·요격하는 비사격훈련 방식으로 펼쳐졌다. 특히 KA-1에 육안 식별된 적 무인기를 일반전초(GOP) 후방지역에서 아파치헬기가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또 민가 지역으로 침투한 적 무인기는 피해 우려로 교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드론건이 장착된 500MD 헬기로 타격하는 훈련을 병행했다. 합참은 “훈련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각 부대·기능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해 북한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합참은 기존 전력을 적절하게 활용해 북한 소형 무인기 위협 대비 최적화 작전수행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국지방공레이다와 저고도탐지레이다 등 북한 무인기 감시자산 반경을 북한 지역 깊숙이 확장하고, 감시·타격자산 사이 상호 표적 유통대책도 세우기로 했다. 중·장기적인 무인기 대응체계 전력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략적·작전적 수준에서 과학기술 발전 추세와 전쟁 양상 등을 반영해 드론부대를 창설하고, 모든 영역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20㎜ 발칸을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20㎜ 발칸을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29일 전개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에서 육군5군단 장병들이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를 운용하고 있다. 합참 제공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발사대. 합참 제공 서현우 기자 july3633@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무 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6일 “김 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와 육군3보병사단 일반전초(GOP)·방공진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먼저 5군단사령부에서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았다. 북한의 다양한 전술적 도발과 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태세도 점검했다.김승겸 합참의장이 전방지역 성재산 관측소에서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어 성재산 관측소(OP)에서 GOP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방공진지로 이동해 북한의 무인기 침투 대비 방공작전태세를 살폈다.이날 김 의장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비난하며 북한이 저지른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자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전략적 상황과 전술적 징후의 면밀한 분석으로 적 도발 양상을 예측하고, 일전불사의 자세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같은 일을 반복 수행하는 경계작전의 특성을 고려해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경계작전의 요체”라며 “기본·원칙을 생명같이 지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대전에서 드론·무인기의 역할이 확대되고, 북한의 무인기 위협도 증대되고 있어 방공작전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 무인기 위협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하고, 도발 땐 작전 수행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july3633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軍, F-35A 스텔스기로 첫 北폭격 훈련… 한미 편대 비행도
(2022.11.21)
입력 2022-11-19 03:00업데이트 2022-11-19 08:20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화성-17형 이동식발사대가 표적”APEC서 한미일 등 6개국 긴급회의美 “인태동맹에 철통같은 약속 확인”18일 북한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직후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전투기가 강원도 필승사격장 상공에서 북한 이동식발사차량(TEL) 모의 표적을 조준해 정밀유도폭탄(GBU-12)을 투하하고 있다. F-35A 스텔스기가 대북 무력시위 차원의 타격훈련에 동원된 것은 처음이다. 합참 제공북한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에 맞서 우리 군이 F-35A 스텔스 전투기로 이동식발사차량(TEL)을 타격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F-35A가 대북 무력시위 차원의 타격 훈련에 참가한 것은 처음이다.군에 따르면 18일 북한의 화성-17형 발사 직후 F-35A 4대가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정밀유도폭탄(GBU-12) 여러 발을 투하해 북한의 TEL 모의 표적을 타격하는 훈련을 했다. GBU-12(500파운드·약 227kg)는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 표적을 1m 이내로 파괴할 수 있다.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발휘해 목표물에 은밀히 접근해 족집게 파괴하는 능력을 과시하며 북한에 경고장을 보낸 것. 군 관계자는 “화성-17형을 쏜 TEL을 가정한 타격 훈련”이라고 전했다. 이어 F-35A 4대는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와 동해상에서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도 실시했다.미국 일본 등 국제사회는 이날 북한의 ICBM 발사를 겨냥해 강하게 규탄했다. 미 백악관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이 북한 미사일 도발에 성명을 낸 것은 3월 ICBM 체계 시험, 지난달 일본 상공을 비행한 화성-12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이어 세 번째다.백악관은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ICBM 발사)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며 “바이든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은 13일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안보 분야 3각 연대를 구축하기로 한 데 따라 동맹국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 미국 본토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확장억제 강화 조치도 재확인했다.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선 이날 긴급 정상급 안보회의가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등이 참석했다.한 총리는 회의에서 “우린 북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 도발이 결국 이들의 고립을 심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을 대표해 인도·태평양 동맹에 대한 철통같은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했다.최지선 기자 aurinko@donga.com워싱턴=문병기 특파원 weappon@donga.com도쿄=이상훈 특파원 sanghun@donga.com
합참의장 "우크라전쟁 통해 미래 전장 변화 교훈 얻어야"
(2022.11.16)
김승겸 합참의장, '우크라 전쟁 분석'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서"우크라 전쟁이 안보위협과 미래전장 환경 변화 준비에 도움"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전훈분석을 통한 합동성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방혁신 4.0' 추진과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능력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승겸 합참의장은 이날 대토론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비군사적 수단을 혼합한 하이브리드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심리전 및 정보전, 사이버·전자전, 게릴라전 등 20세기 말부터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전쟁의 양상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우리는 이를 통해 직면한 전방위 안보위협과 미래전장 환경 변화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대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의견들이 우리 군이 추진하는 '국방혁신 4.0'과 연계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는 토대와 밑거름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박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전훈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전쟁양상 변화와 전훈분석, 향후 전망과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해 한국군에 주는 시사점 등을 발표했다. 김동삼 국방대 국방관리학 교수는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 구조 발전 방향' 발표를 통해 미래 연합방위 및 군 구조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또 김선호 국방개혁 전략포럼 대표는 'AI 기반 미래 합동전장을 주도할 전력 증강 방향'이라는 주제로 합동전장이 직면한 상황과 소요 최적화를 통한 한국형 전력증강 방향을 발표했다.합참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합참 주도의 체계적인 '합동성 기반의 핵심능력 발전'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김승겸 합참의장을 비롯해 국방부·합참·각 군 주요직위자들은 미래전장에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건설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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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WMD대응본부’ 창설 본격 임무
(2023.01.04)
한국형 3축 체계 능력 발전 주도사이버·전자기·우주 통합 운용운영·검증 후 전략사령부 창설 2일 개최된 합참 핵·WMD대응본부 창설식에서 김승겸(왼쪽 둘째) 합참의장과 박후성(오른쪽 둘째) 초대 본부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한 뒤 박수치고 있다. 김병문 기자 ...
합동참모본부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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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KA-1·아파치 헬기 등 동원, 소형 무인기 격멸훈련
(2022.12.30)
우리 군(軍)이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으로 북한의 공중 위협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9일 “김승겸 합참의장 주관으로 경기도 양주시 일대에서 적 소형 무인기 대응 및 격멸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와 각 군단, 공...
합동참모본부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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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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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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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F-35A 스텔스기로 첫 北폭격 훈련… 한미 편대 비행도
(2022.11.21)
입력 2022-11-19 03:00업데이트 2022-11-19 08:20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화성-17형 이동식발사대가 표적”APEC서 한미일 등 6개국 긴급회의美 “인태동맹에 철통같은 약속 확인”18일 북한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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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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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우크라전쟁 통해 미래 전장 변화 교훈 얻어야"
(2022.11.16)
김승겸 합참의장, '우크라 전쟁 분석'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서"우크라 전쟁이 안보위협과 미래전장 환경 변화 준비에 도움"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토론회다. 이번 토...
합동참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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