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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무 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6일 “김 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와 육군3보병사단 일반전초(GOP)·방공진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먼저 5군단사령부에서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받았다. 북한의 다양한 전술적 도발과 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태세도 점검했다.김승겸 합참의장이 전방지역 성재산 관측소에서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이어 성재산 관측소(OP)에서 GOP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방공진지로 이동해 북한의 무인기 침투 대비 방공작전태세를 살폈다.이날 김 의장은 “우리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비난하며 북한이 저지른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은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자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전략적 상황과 전술적 징후의 면밀한 분석으로 적 도발 양상을 예측하고, 일전불사의 자세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같은 일을 반복 수행하는 경계작전의 특성을 고려해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경계작전의 요체”라며 “기본·원칙을 생명같이 지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대전에서 드론·무인기의 역할이 확대되고, 북한의 무인기 위협도 증대되고 있어 방공작전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적 무인기 위협을 철저히 분석해 대비하고, 도발 땐 작전 수행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july3633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참의장 "우크라전쟁 통해 미래 전장 변화 교훈 얻어야"
(2022.11.16)
김승겸 합참의장, '우크라 전쟁 분석'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서"우크라 전쟁이 안보위협과 미래전장 환경 변화 준비에 도움"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합참의장 주관으로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전훈분석을 통한 합동성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방혁신 4.0' 추진과 미래전에 대비한 핵심능력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승겸 합참의장은 이날 대토론회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비군사적 수단을 혼합한 하이브리드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심리전 및 정보전, 사이버·전자전, 게릴라전 등 20세기 말부터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전쟁의 양상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우리는 이를 통해 직면한 전방위 안보위협과 미래전장 환경 변화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대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의견들이 우리 군이 추진하는 '국방혁신 4.0'과 연계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는 토대와 밑거름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박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전훈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전쟁양상 변화와 전훈분석, 향후 전망과 북한 위협 대응을 위해 한국군에 주는 시사점 등을 발표했다. 김동삼 국방대 국방관리학 교수는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 구조 발전 방향' 발표를 통해 미래 연합방위 및 군 구조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또 김선호 국방개혁 전략포럼 대표는 'AI 기반 미래 합동전장을 주도할 전력 증강 방향'이라는 주제로 합동전장이 직면한 상황과 소요 최적화를 통한 한국형 전력증강 방향을 발표했다.합참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합참 주도의 체계적인 '합동성 기반의 핵심능력 발전'에 대한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김승겸 합참의장을 비롯해 국방부·합참·각 군 주요직위자들은 미래전장에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건설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합참의장, 지작사 순시 "일전불사 자세로 적 기습 도발에 대비"
(2022.11.10)
접적지역 경계 점검…北미사일 NLL 넘어온 2일부터 전군 경계태세 강화 유지 중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태극연습 상황을 보고받는 김승겸 합참의장© 제공: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승겸 합참의장은 10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접적지역의 적 도발에 대비한 경계 및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태극연습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접적지역 경계 작전과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김 의장은 "북한이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에 탄착시킨 미사일을 포함한 도발과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 등은 묵과할 수 없는 명백한 도발이자 9·19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한 가운데 '일전불사(一戰不辭)'의 자세로 적 도발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적의 기만과 기습적인 도발에 대비해 적의 도발 위협과 양상을 지속해서 예측·평가하고, 현장과 행동 중심의 실질적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만약 적이 도발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철저히 응징하라"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지작사의 태극연습 상황도 보고받고 작전지휘관·참모들과 함께 국지도발 대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태극연습은 우리 군 단독으로 북한 핵·미사일 등 위협을 상정해 시행하는 지휘소 연습(CPX)이다.김 의장은 "이번 태극연습 기간 중 최근 일련의 적 도발 행태를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작전 수행 절차 훈련으로 우리 군의 작전태세를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합참은 이번 현장 지도가 접적지역에서의 적 도발에 대비하는 태세를 점검하고 지난 2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전군 경계태세 강화에 따른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2일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사상 최초로 동해 NLL 이남으로 날아와 속초 동쪽 57㎞ 바다에 탄착한 날이다.jk@yna.co.kr
합참의장, 美태평양공군 사령관 접견…"北도발, 반드시 대가"(2022.11.04.)
(2022.11.04)
"비질런트 스톰, 북한에 전율과 두려움"…'전략자산 상시배치 수준 전개' 협력김승겸 합참의장과 케네스 윌스바흐 미 태평양공군 사령관[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승겸 합참의장은 4일 방한 중인 케네스 윌즈바흐 미국 태평양공군 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역내 안보 정세와 상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김 의장과 윌즈바흐 사령관은 북한의 사상 첫 북방한계선(NLL) 이남 탄도미사일 발사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가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 평화·안정을 해치는 중대 도발 행위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김 의장은 "북한이 도발할수록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는 더욱 강화되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북한에 분명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장과 윌즈바흐 사령관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이 "한미 공군의 전시 연합작전 수행태세를 검증하고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북한에는 전율과 두려움을 준 의미 있고 성과 있는 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한미 양국 국방부 장관이 합의한 '전략자산을 상시배치 수준으로 전개'하는 것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윌즈바흐 사령관은 이태원 참사로 슬픔에 잠긴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김 의장은 사고 현장에서 많은 생명을 구한 주한미군 장병들의 의로운 행동에 사의를 표하며, 이러한 행동이 곧 70여 년간 이어온 '한미동맹의 정신'이라고 말했다.윌즈바흐 사령관은 2018∼2020년 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주한 미 7공군 사령관을 역임한 대표적인 지한파로, 한미동맹 및 한미 공군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했다.미 태평양공군(Pacific Air Force)은 태평양에 배치된 모든 미 공군 전력을 총괄한다. 주한 미 7공군과 주일 미 5공군이 태평양공군 산하에 있다.jk@yna.co.kr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04 18:21 송고
합참의장, 호국훈련 상황 점검…“적 도발 시 단호히 대응”
(2022.10.26)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호국훈련 중인 장병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합참은 오늘(26일) 김 의장이 호국훈련 중인 해군 세종대왕함과 육군 2군단사령부를 방문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의장은 세종대왕함에 올라 “적 도발 시 단호히 대응해 승리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또 중부전선 육군 2군단사령부에서는 군단 작전계획 시행 훈련을 하고 있는 지휘관들과 함께 군사 대비태세를 살펴봤습니다.김 의장은 “최근 적의 다양한 위협 속에서도 ‘성동격서’식 전술적 도발과 다양한 우발상황 등 현재 우리의 실질적인 위협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일전불사의 각오로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군은 지난 17일부터 모레까지 일정으로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실병 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하고 있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합참 제공]우한솔 기자 pine@kbs.co.kr우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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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 양상 예측, 일전불사 자세로 대비해야"
(2022.12.19)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육군5군단사령부에서 북한의 도발·침투 등 우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최전방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적이 도발하면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한파 속에서도 임...
합동참모본부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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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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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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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美태평양공군 사령관 접견…"北도발, 반드시 대가"(2022.11.04.)
(2022.11.04)
"비질런트 스톰, 북한에 전율과 두려움"…'전략자산 상시배치 수준 전개' 협력김승겸 합참의장과 케네스 윌스바흐 미 태평양공군 사령관[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김승겸 합참의장은 4일 방한 중인 케네스 윌즈바흐 미국 태평양공군 사...
합동참모본부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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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호국훈련 상황 점검…“적 도발 시 단호히 대응”
(2022.10.26)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호국훈련 중인 장병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합참은 오늘(26일) 김 의장이 호국훈련 중인 해군 세종대왕함과 육군 2군단사령부를 방문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의장은 세종대왕함에 올라 “적 도발 시 단호히 대...
합동참모본부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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