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가기
HOME
SITEMAP
ENGLISH
확대 +
축소 -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합참 직제 제2조)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주임원사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태극연습
호국훈련
화랑훈련
전작권 전환
전작권전환의 의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소통마당
소 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정보마당
업무추진비
합참의장 업무추진비
합참지
개인정보처리방침
English
합참소개
합동참모본부
임무(합참 직제 제2조)
편성
연혁/역사
부대표시(CI)
합동참모의장
인사말
프로필
법적 권한(지위)
역대의장
합참주임원사
합참활동
합동성이란?
통합방위
통합방위
통합방위 관련용어정의
통합방위법 관련 법령
군사 연습 · 훈련
연합연습
태극연습
호국훈련
화랑훈련
전작권 전환
전작권전환의 의미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전작권 전환 추진경과
해외파병
해외파병 역사
해외파병 현황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정보마당
업무추진비
합참의장 업무추진비
합참지
개인정보처리방침
R.O.K. Joint Chiefs of Staff
소통마당
소통
공지사항
합참뉴스
보도자료
민원안내
P-518전술지대 비행승인
민통선 이북지역 출입
국민신문고
합참뉴스
이전
다음
게시판 -- 목록(갤러리)
핫뉴스
합동참모본부의 핫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해부대 30진,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국방일보 190729)
(2019.07.30)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4400톤) 장병들의 훈련 열기는 뜨거웠다. 아덴만 파병 출항을 한 달여 앞둔 청해부대 30진 장병들은 지난 26일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전개된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다.내리는 장맛비 영향으로 덥고 습한 데다, 미끄러운 함정 등 썩 좋지 않은 훈련 환경에서도 장병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해적 대응 작전 수행 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거대한 함정을 순식간에 올라 거침없이 작전을 펼치는 장병들의 날쌘 움직임에서 그동안 이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강감찬함에 동승해 청해부대 30진의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검문검색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30진 검문검색대 공격팀(해군특수전전단 UDT/SEAL 대원)이 실제 훈련에 앞서 장비점검 후 작전간 행동 점검을 하고 있다.강감찬함 승조원들이 검문검색대 공격팀이 탑승한 고속단정을 함에서 내리고 있다.청해부대 30진 검문검색대 공격팀 대원들이 탑승한 고속단정이 가상의 피랍 선박을 향해 고속으로 기동하고 있다.고속단정이 가상의 피랍 선박을 향해 고속으로 기동하는 가운데 검문검색대 공격팀 대원들이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계 및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다.검문검색대 공격팀이 신속하게 가상 피랍선박에 올라 선박 내부로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검문검색대 공격팀 대원들이 가상의 피랍 선박에서 내부 진압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가상 피랍 선박 내부로 진입한 검문검색대 공격팀 대원들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각 격실을 수색하고 있다. 강감찬함 현측에 자리 잡은 청해부대 30진 검문검색대 엄호팀 저격수가 가상의 피랍 선박으로 진입하는 공격팀을 엄호하고 있다. 글=안승회 / 사진=이경원 기자
러시아 군용기, 2차례 영공 침범…우리 군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국방일보 190723)
(2019.07.23)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우리 영공을 2차례 침범, 우리 군이 전술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외에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각 2대가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하는 일도 있었다. 합참에 따르면 러시아 군용기 1대는 이날 오전 9시 9분쯤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우리 군은 공군 전투기를 출격시켜 플레어 투하와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를 했다. 9시 12분 영공을 벗어나 3분뒤 카디즈 밖으로 비행하던 이 군용기는 9시 28분 다시 독도 영공을 침범했다. 우리 공군의 경고사격을 받은 군용기는 9시 37분 독도 영공을 이탈해 북상했고, 9시 56분쯤 카디즈를 최종 이탈했다. 합참 관계자는 "러시아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침범에 앞서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카디즈 침범도 있었다. 이날 오전 6시 44분쯤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북방에서 카디즈로 진입한 뒤 7시 14분쯤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 카디즈를 벗어난 중국 군용기들은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안쪽으로 비행하다가 7시 49분쯤 울릉도 남방 약 76마일(약 140㎞) 정도에서 카디즈로 재진입했다. 북쪽으로 기수를 올린 중국 군용기들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지나 8시 20분쯤 카디즈를 이탈했지만 13분 뒤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러시아 군용기 2대와 합류해 다시 남쪽으로 향했다. 이들은 8시 40분쯤 울릉도 북방 약 76마일(약 140㎞)에서 함께 카디즈로 진입해 비행하다가 9시 4분쯤 울릉도 남방에서 이탈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제주도 서남방 및 동해 NLL 북방에서 중국·러시아 군용기를 포착한 뒤 우리 공군 전투기를 긴급투입해 추적·감시비행, 차단기동, 경고사격 등 정상적인 대응조치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오후에 주한 중국·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사전 통보없이 우리 카디즈와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매우 엄중히 항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평화 밝힌 동방의 밝은 빛…전통은 계속된다”(국방일보 190719)
(2019.07.19)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12년… 매일 쓰는 우리 군 최장 ‘새 역사’완벽한 9만2820번 감시정찰활동 의료 진료 등 다양한 민군작전 유엔평화유지군 ‘최고 부대’ 찬사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 전개해 있는 동명부대 장병들이 작전지역 일대에서 소형전술차량을 활용해 기동정찰하고 있다. 국방일보 DB도보정찰을 하고 있는 동명부대 장병들. 부대 제공동명부대 치과 군의관이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부대 제공동명부대 태권도 교실 수련생들이 레바논 챔피언십 품새 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19일 파병 12주년을 맞는 동명부대가 우리 군 파병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레바논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맡고 있는 동명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 소속 우리 군 최장기간 파병이라는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동명부대는 2007년 7월 19일 레바논 땅을 처음 밟았다. 지금은 22진 장병들이 ‘동쪽에서 온 밝은 빛’이라는 이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부대는 단독임무 수행이 가능한 최정예 특전사 1개 대대와 보병·공병·통신·의무·헌병·수송·정비·폭발물처리(EOD) 등 다양한 전투근무지원부대로 편성돼 있다. 부대는 감시정찰활동과 민군작전, 레바논군 지원 및 협조체계 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레바논의 평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부대는 지난 12년 동안 9만2820번의 감시정찰활동을 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벽히 임무를 수행했다. 현지에서도 레바논의 평화 정착과 안정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와 함께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 최고의 부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민군작전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대는 주민숙원사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의료·수의진료, 태권도 교실, 언어교환활동 등 다양한 민군작전을 통해 주민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 5개 마을을 돌며 펼치고 있는 의료지원은 매일 40여 명의 환자들이 줄을 설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8년 개설한 태권도 교실도 현지의 명물이 되고 있다. 구석모(대령) 동명부대장은 “앞으로도 동명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레바논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전 장병이 하나 돼 임무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합참 “13일 北 무인 목선 3척 발견”(국방일보 190716)
(2019.07.16)
대공 용의점 파악 뒤 어선 충돌 우려 파기 지난 13일 북한 무인 소형 목선 3척이 우리 군에 의해 발견돼 현장에서 파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5일 “지난 13일 하루에 북한 소형 무인 목선 3척을 발견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13일 오전 1시18분쯤 육군이 열상감시장비(TOD)로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 약 1㎞ 해상에서 70% 정도 침수된 북한 목선 1척을 발견했다. 이 선박은 1시간 뒤 NLL을 넘어왔고 해군 고속정 2척이 출동, 대공 용의점 등을 파악한 뒤 현장에서 파기했다. 합참 관계자는 “선박이 침수돼 예인하기 어렵고 그대로 두면 다른 어선과 충돌할 수 있어 유관기관과 협조한 뒤 규정대로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오전 8시40분쯤 울릉도 북방 13㎞ 해상에서 해군 링스헬기에 의해 확인된 무인 소형 목선과 오후 1시27분쯤 울릉도 북방 64㎞ 해상에서 해군 P-3C 초계기에 의해 발견된 무인 소형 목선도 각각 같은 절차에 따라 파기됐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도 NLL 남쪽에서 무인 소형 목선이 발견됐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1리 해안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 목선은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합참은 해당 목선에 침투장비가 없고 부패한 어류와 장화가 발견된 점, 선박에 선주 이름이 남아있고 군 소속 선박이 아닌 점 등의 이유로 이렇게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제막식(국방일보 190711)
(2019.07.11)
굳건한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우뚝’정경두 국방부 장관·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제막식 참석 ‘함께하는 내일, 아름다운 동행’ 주제… 한미 장병 역경 극복 형상화 정경두(주탑 오른쪽 첫째) 국방부 장관, 해리 해리스(주탑 왼쪽 둘째) 주한 미국대사 등 한미 주요 관계자들이 10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주한미군의 ‘심장’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설치됐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은 10일 주한미군사령부·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 한미는 동맹의 공고함을 널리 알리고 ‘용산시대’를 마감한 주한미군이 평택으로 옮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등 한미동맹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조형물은 ‘함께하는 내일,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 주탑은 한미 장병이 힘을 모아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국방부는 “주탑은 6·25전쟁을 승리로 이끈 결정적 전투인 인천상륙작전을 상징하고 있다”며 “한미 장병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험난한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주탑 주변에는 ‘역사의 벽’이 둥그렇게 펼쳐져 있고 바닥에는 한미동맹이 함께 이겨낸 6·25전쟁 등을 표현한 ‘역사의 시계’와 한반도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주탑 오른쪽에는 육·해·공군, 해병대의 상징물과 각 군의 특징, 한미 양국 군의 창설을 기록한 작품이 전시됐다. 역사의 벽 오른쪽에는 6·25전쟁 당시 주요 상황을, 왼쪽에는 6·25전쟁 이후 한미동맹의 발전 과정을 기록했다. 역사의 시계는 북한의 남침부터 정전협정 조인, 한미연합사령부 창설과 주한미군사령부 평택 이전까지 1950년부터 지금까지 한미동맹 역사의 주요 사실을 시간순으로 표시했다. 바닥에 있는 한반도 조형물에는 6·25전쟁의 주요 전투와 빼앗기고 빼앗았던 전선의 모습을 표시해 한미 장병이 함께 이 땅을 지켜냈다는 의미를 담았다. 정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 조형물은 한미동맹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영광스러운 기록임과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곳을 거쳐 가는 모든 한미 장병은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것이며,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선도해 나갈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이를 통해 한미동맹이 이 땅의 평화를 튼튼히 지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는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미 양국은 한반도 안보 상황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한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새로운 연합방위체제 구축을 통해 한미동맹의 미래를 그려 나가고자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는 한미동맹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지를 평택으로 옮긴 주한미군을 향한 격려도 있었다. 정 장관은 “평택시대의 문을 연 주한미군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용산이 한미동맹의 근원지이자 발전의 토대였다면 평택은 한미동맹의 내일을 향한 새로운 터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한미군의 새로운 출발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더욱 확장해 나갈 한미동맹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도 “우리가 동맹을 육성·투자하고 약속을 계속 재확인해 나간다면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 굳건함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미 장병들이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번영을 유지하는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이 조형물은 우리 동맹의 증표이자 우리가 함께 나눈 과거에 대한 중요한 기록이며 아직 쓰이지 않은 미래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미동맹은 안보 분야를 넘어서는 관계이며 공통의 가치와 기억에 대한 약속에 기반을 둔 관계”라며 “변치 않고 흔들리지 않는 동맹을 향한 약속을 중심으로 단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
이전
다음
게시판검색
선택
작성자
제목
내용
청해부대 30진,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국방일보 190729)
(2019.07.30)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4400톤) 장병들의 훈련 열기는 뜨거웠다. 아덴만 파병 출항을 한 달여 앞둔 청해부대 30진 장병들은 지난 26일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전개된 해적 대응 민·관·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다.내리는 장맛비 영향으로 덥고 습한 데다, ...
합동참모본부
2019.07.30
조회_
271
러시아 군용기, 2차례 영공 침범…우리 군 경고사격 등 전술조치(국방일보 190723)
(2019.07.23)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우리 영공을 2차례 침범, 우리 군이 전술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외에도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각 2대가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하는 일도 있었다. 합참에 따르면 러시아 군용기 1...
합동참모본부
2019.07.23
조회_
444
“평화 밝힌 동방의 밝은 빛…전통은 계속된다”(국방일보 190719)
(2019.07.19)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12년… 매일 쓰는 우리 군 최장 ‘새 역사’완벽한 9만2820번 감시정찰활동 의료 진료 등 다양한 민군작전 유엔평화유지군 ‘최고 부대’ 찬사 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의 일원으로 레바논 남부 티르 지역에 전개해 있는 동명부대 장...
합동참모본부
2019.07.19
조회_
180
합참 “13일 北 무인 목선 3척 발견”(국방일보 190716)
(2019.07.16)
대공 용의점 파악 뒤 어선 충돌 우려 파기 지난 13일 북한 무인 소형 목선 3척이 우리 군에 의해 발견돼 현장에서 파기된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15일 “지난 13일 ...
합동참모본부
2019.07.16
조회_
140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제막식(국방일보 190711)
(2019.07.11)
굳건한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우뚝’정경두 국방부 장관·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제막식 참석 ‘함께하는 내일, 아름다운 동행’ 주제… 한미 장병 역경 극복 형상화 정경두(주탑 오른쪽 첫째) 국방부 장관, 해리 해리스(주탑 왼쪽 둘째) ...
합동참모본부
2019.07.11
조회_
161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