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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구전 자세로 군사대비태세 확립(국방일보 181227)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성과분석회의 주관 국방개혁 2.0·남북 군사합의 이행 등 올해 역점 과업 평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26일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이상 주요 직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19년을 준비하는 합참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박 의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국방개혁 2.0 추진, 남북 군사합의 이행,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수행한 과업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내년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박 의장은 올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도 어떤 전방위적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남북 군사합의 이행, 국방개혁 2.0을 통한 정예 군사력 건설, 전작권 조기 전환 등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의 군에 대한 신뢰의 바탕은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합참은 “이날 회의는 군에 부여된 시대적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모든 장병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최종 준비 상황 확인(국방일보 181226)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육군3야전사 방문…지상작전 통합성·효율성 향상 강조 박한기(오른쪽) 합참의장이 3야전군사령부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발언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작사 창설은 국방개혁의 시발점이며 전방 지상작전수행체계의 통합성과 효율성이 증대되는 ‘제2의 창군’”이라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완비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24일 육군3야전군사령부를 방문, 새해 1월 1일부터 임무를 수행하는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창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지작사 창설 최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에 대한 격려와 연말연시 군사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박 의장은 먼저 남북 경계초소(GP) 시범철수 상호검증을 완벽히 수행한 사령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 과정에서 굳건한 군사대비태세로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한 지휘관들과 장병들을 격려했다. 또 박 의장은 “지작사 창설은 1야전군사령부와 3야전군사령부가 수행해온 전방 지상작전수행체계가 단일 사령부로 통합되는 우리 군의 역사적인 변곡점”이라며 “이를 통해 지상작전의 통합성과 효율성이 한층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작사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태세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합참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담대한 정부의 노력을 군사적으로 적극 뒷받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군사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9·19 군사합의 실질 이행·철저 검증 한반도 평화정착 정부 정책 뒷받침”
(2018.12.19)
합참 정책자문위 전체회의 개최 - 박한기 합참의장 주요 활동 설명, 자문위원들과 의견 교환 - 합참 관계자가 18일 육군회관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문위원들에게 주요 정책 및 군사대비태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18일 ‘2018년 제2차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 등 합참 주요 직위자와 각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합참은 자문위원들에게 9·19 남북 군사합의 이행 현황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군사적 긴장 완화와 우리 군 주도의 연합방위체계 구축을 위한 군의 주요 활동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9·19 군사합의의 실질적 이행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 정책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작권 전환은 국방개혁과 연계해 우리 군의 방위역량을 조기에 확충하고 우리 군 주도의 단일 연합지휘체계 구축 및 한미 연합 검증을 계획하는 등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의에 참석한 양병기 한국정치학회 고문은 “확고한 대비태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가운데 9·19 군사합의 이행 및 전작권 전환 등을 추진하는 합참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표하며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시범철수 北 GP 완전 파괴… 불능화 확인”
(2018.12.18)
국방부·합참, 22곳 상호 현장검증·평가분석 결과 발표 북측 모든 병력과 장비 철수 완료 남북 “군사합의 충실 이행” 평가 국방부와 합참은 17일 북측 시범철수 감시초소 현장검증 결과 해당 GP 11곳 모두 임무수행이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사진은 지난 12일 우리측 검증단이 북측 시범철수 GP 현장에서 철거된 모습을 확인하는 장면. 국방부 제공남북 군사당국이 ‘9·19 군사합의’에 따라 시범철수하기로 한 북한의 감시초소(GP)가 완전히 그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욱(육군중장)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17일 “국방부와 합참은 시범철수한 북측 GP 11곳에 대한 현장검증 결과 GP로서의 임무 수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북 군사 당국은 지난 12일 시범 철수하고 파괴하기로 합의한 22개 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했다. 남북은 각각 7명으로 구성한 공동검증반을 보내 상대측 GP의 철수·파괴 상황을 확인했다. 서 본부장은 “상호 현장검증 과정은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태도와 성의 있는 자세를 견지한 가운데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남북 군사당국이 지난 12일 진행한 시범철수 GP 상호 현장검증에서 우리 검증단이 북한측 GP의 철수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대령급을 각각 반장으로 한 우리 검증반은 북측 시범철수 GP의 불능화 이행 여부에 대해 ▲육안 및 직접 접촉 확인 ▲장비를 이용한 검측 ▲문답식 대화 방식 등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통해 분석자료를 수집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이를 토대로 GP별 통합평가분석회의와 전문가 토의 등 엄밀한 평가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검증과 평가분석 결과 국방부와 합참은 북측 시범철수 GP의 모든 병력과 장비가 완전히 철수한 것을 확인했다. 또 지상·지하·지원시설 모두 완전히 파괴되거나 매몰된 것도 판단했다. 북한 역시 우리 측의 GP 철수에 대해 “전반적으로 완전히 파괴됐다”는 긍정적인 현장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북측 미확인 지뢰지대 안에 부분 파괴된 총안구(화점)가 일부 식별되기도 했다. 북측 검증반도 우리가 처리 중인 GP 외곽철책과 철거 후 남아있던 잔해물 등에 대한 조속한 철거를 요구했다. 서 본부장은 “부분 파괴된 총안구는 그 기능과 역할이 상실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북측 검증반의 요구 역시 우리 군이 계획에 의거해 처리할 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상호 현장검증을 통해 남북은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시범적 상호 GP 철수를 충실히 이행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군사적으로 굳건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한빛직업학교는 취업 보증수표
(2018.12.18)
한빛부대, 9기 수강생 면접…58명 선발에 168명 몰려 교육비 무료·자격증 발급…수료자 70% 이상 취업 성공 한빛직업학교 면접관이 현지인 지원자의 지원동기를 경청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내년도 직업학교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부대 제공남수단 한빛부대가 운영하는 한빛직업학교 9기 수강생 모집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빛부대는 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내년도 한빛직업학교 수강생 모집을 위한 1차 평가인 구술면접을 진행했다. 목공과 전기, 용접, 건축, 제빵, 농업 등 총 7개 과정 58명을 선발하는 자리에 총 168명이 지원했으며, 그중 전기와 제빵 과목은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줬다. 이번 면접에 참여한 현지인들 중에는 보르에서 20㎞ 떨어진 안이디 마을에서 5시간을 걸어서 도착한 이도 있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4번째 도전하는 이들도 있었다. 전기과목의 유일한 여성 지원자 뎅 엘리자벳 아메르 씨는 “남수단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쉽지 않지만 전기분야의 선구자가 되고 싶다”며 “반드시 입교해 전수받은 기술을 통해 남수단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남수단의 명문대 존가랑대학을 졸업한 재원이기도 하다. 남수단에서 전문기술을 배우려면 수도인 주바나 인접해 있는 케냐, 우간다 등의 국가로 연수를 가야 한다. 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대부분의 남수단인들은 교육 기회를 얻기 힘든 상황이다. 한빛직업학교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일 뿐만 아니라, 수료 시 남수단 노동부와 농림부가 인정하는 자격증이 발급된다. 우수 교육생은 방한연수의 특혜까지 누릴 수 있다. 한빛부대 관계자는 “수료생의 70% 이상이 수강 과목과 연관된 취업에 성공하면서, 한빛직업학교 수료는 취업의 보증수표라는 인식이 확산돼 지원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빛직업학교는 부족 간 갈등이 심한 딩카족과 누에르족을 혼합 편성함으로써 남수단 부족 간 갈등 완화와 통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농업과정의 면접관으로 참석한 민사업무부사관 박효석 상사는 “남수단 주민들의 열정과 열의를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직업학교 9기생으로 최종 선발되면 약 12주간 과목별 전문교관들에 의해 교육과 지도를 받게 된다. 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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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구전 자세로 군사대비태세 확립(국방일보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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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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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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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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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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