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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연평도 순시… 북 해안포 포문 폐쇄 확인(국방일보 181102)
(2018.11.26)
“군사합의 이행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개머리 해안포 기지의 포문이 닫혀 있다(원형 점선). 연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북측 해안포 4개 중 1개가 개방된 것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군사합의를 어기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의도하지 않은 우발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평도=양동욱 기자남북이 ‘9·19 군사합의서’에 따라 지상·해상·공중 완충구역에서 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1일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개머리 해안포 기지의 포문이 닫혀 있다(원형 점선). 연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북측 해안포 4개 중 1개가 개방된 것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군사합의를 어기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의도하지 않은 우발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연평도=양동욱 기자박한기 합참의장이 1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연평도를 방문해 “우리 군은 만반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9·19 군사합의’가 남북 간 상호 신뢰 속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도록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남북 군사당국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일 0시부로 접경지역 일대 지상·해상·공중에서 적대 행위를 전면 중단했다”면서 “이번 조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길에 첫발을 내디딘 것이며, 이제 우리 군이 한반도 평화의 앞자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날 서북도서 일대의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이행 상황을 언론에 공개했다. 해병대 연평부대는 해상완충구역 포사격 중지와 해안포 10문에 대해 덮개 설치 및 포문 폐쇄를 이행했다. 철판과 나무를 혼합한 덮개는 완전히 폐쇄된 상태지만, 유사시에는 바로 열고 사격이 가능한 구조로 돼 있다. 북측 역시 개머리 지역 해안포 대부분이 굳게 닫혀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머리 지역은 연평도에서 12㎞가량 떨어져 있다. 연평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북측 해안포 4개 중 1개가 개방된 것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군에서 북측에 포문 1개가 개방돼 있으니 조치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고, 북측도 상부에 보고해 조치하겠다고 회신해왔다”며 “군사합의를 어기기 위한 것은 아니고 의도하지 않은 우발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평도뿐만 아니라 백령도 등 우리가 확인 가능한 북측 동·서해 해안포 모두 포문을 폐쇄한 걸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행동 뒤에는 유사시 언제든지 국토를 수호할 수 있는 대비태세 유지 노력이 이뤄지고 있었다. 해안포 포문은 닫았지만 박격포와 발칸의 경우 정상적인 사격 훈련을 하고 있으며, 포병부대는 해병대 전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순환훈련을 시행한 바 있다. 특히 전투배치 비사격 훈련을 강화해 실제 사격장에 갔을 때 100%의 명중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변요환(대령) 연평부대장은 “적 도발징후 실시간 추적을 위한 전방위 감시체계가 24시간 가동되고 있으며, 24시간 상시 대응 사격 전력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연평부대는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군사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북 도발 시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 북방한계선(NLL)과 서북도서를 완벽히 사수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완벽 대비태세 유지가 평화 뒷받침”(국방일보 181101)
(2018.11.26)
- 박한기 합참의장, 공군작전사령부 찾아 군사대비태세 점검 “우리가 현 시점서 태극연습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 강조 -31일 박한기 합참의장이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에서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참의장이 31일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진정한 평화와 협력이 가능하기 위해선 작전현장에서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가 유지돼야 한다”면서 “우리가 현 시점에서 태극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먼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찾아 공군의 대비태세 중점과 태극연습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는 “남북 군사 분야 합의로 우발적 충돌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현재의 안보 상황을 평가하면서도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가 평화를 뒷받침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탄도탄작전통제소(KTMO-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를 찾아 우리 군의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확인한 박 의장은 ‘주변국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에 대한 단호한 조치’와 ‘연합작전수행능력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박 의장은 “첨단 정보감시정찰(ISR) 자산과 정밀타격 능력을 갖춘 공중 전력은 현대전의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정확·강력하게 조치하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체공 중인 전투기와 교신하며 영공 방위 임무에 여념이 없는 조종사들을 격려하고, 24시간 감시·대응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판문점 선언 이행 작전사별 임무 논의(국방일보 181018)
(2018.10.18)
- 박한기 합참의장 주관 전군 작전지휘관회의 개최 -박한기 합참의장을 비롯한 주요 작전부대 지휘관들이 화상으로 전군 작전지휘관회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17일 “박한기 합참의장 주관으로 국방부 및 각군 본부 주요 관계관과 작전사령부, 여단장급 이상 작전부대 지휘관들이 참가한 가운데 전군 작전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준수를 위한 작전사별 임무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GP 시범 철수, 동·서해상 완충구역 설정,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 지상·해상·공중 등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세워진 군사조치에 대해 작전사와 예하 부대의 과업을 분석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군사 합의서 준수를 위한 노력과 병행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작전·전술적 차원의 대응방안에 관한 진지한 토의도 있었다. 박 의장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을 우리 군이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군사분야 합의사항이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엄정한 작전기강이 확립된 가운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박한기 합참의장 해군 2함대사령부 방문…취임 후 첫 현장지도(국방일보 181015)
(2018.10.15)
박한기 합동참모의장이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 지휘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 의장은 “전우들이 피로 지킨 서해 NLL을 앞으로는 희생없이 평화롭게 지켜나가기 위해 엄정한 군 기강과 작전기강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참의장이 취임 후 첫 현장지도를 위해 지난 13일 해군 2함대사령부를 찾았다. 박 의장은 이 곳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천안함 기념관을 찾아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참배했다. 박 의장의 이번 현장지도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확도한 대비태세 완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의 적극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후속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그는 “남북 군사분야 합의를 계기로 이른바 ‘서해 완충구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작전수행태세가 요구된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 이어 “작전현장에서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기초 위에서만이 진정한 평화와 관계개선을 견인할 수 있다”며 군 본연의 임무수행 자세를 강조했다. 또 “서해 완충구역을 ‘분쟁의 바다’에서 평화정착의 상징적 무대로 변화시키기 위한 후속조치와 안정적 상황관리를 위한 확고한 대비태세를 완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어 천안함 기념관에서 안타깝게 전사한 46명의 용사들의 영전에 헌화하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선승구전의 강한 군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굳건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합참, "전작권 전환계획 최신화한다" 밝혀(국방일보 181015)
(2018.10.15)
- 합참 업무보고, 미래 연합군사령부 편성도 발전시킬 계획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12일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합동참모본부가 오는 25일 열리는 제43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계획’을 최신화할 계획이다.합참은 지난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번 제43차 MCM에서 핵심 군사능력 평가와 핵·미사일 대응능력 확보계획 재검토, 한반도 및 역내 안보환경 평가 등을 통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합참은 전작권 전환 이후 적용할 미래 연합군사령부 편성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편성안에 합의하고 내년 기본운용능력(IOC) 검증 때 이를 적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MCM에서는 연합방위지침과 연합군사령부 편성안 등 관련 주요 문서에 대한 합의가 진행된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이와 관련해 “긴밀한 한미 공조와 협력을 통해 동맹의 대응 능력과 태세를 더욱 견고히 한 가운데, 강군 건설을 위한 국방개혁 2.0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합참은 업무보고에서 주요 현안으로 MCM과 함께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추진을 꼽았다. 합참은 “현재 국방부, 각군 본부와 협업해 8개 분야 18개 과제를 도출하는 등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특히 긴밀한 한미 공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관련된 사항은 합참이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관련 사항은 국방부가 주도한다.합참은 역사유적 공동 조사·발굴, 한강하구 수역 교류협력 과정의 군사적 보장 등 이행과제도 관련 부처와 유기적인 협조 아래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합참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남북 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해 합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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