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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한울’…청해부대, 13개 국가와 아덴만 작전
(2023.05.22)
연합기동부대, 대해적 공조체계 강화 충무공이순신·이탈리아 해군 리조함 전술기동 실시 등 상호운용성 높여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앞)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덴만 인근 해상에서 이탈리아 해군 리조함(뒤)과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우리말 작전명 ‘한울’ 아래 14개 국가 연합전력이 아덴만 일대에서 대규모 대해적 집중작전을 전개했다. 청해부대는 지난 14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을 비롯한 중동해역에서 연합해군사령부의 대해적작전을 전담하는 연합기동부대(CTF)-151이 주관한 이번 작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CTF-151은 바레인 소재 연합해군사령부의 대해적작전 전담 다국적 기동부대로, 2009년 1월 창설됐으며 올해 2월부터는 한국군이 사령관 임무를 맡아 고승범 해군준장이 6개월여간 약 30명의 다국적 참모진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작전명 ‘한울’은 ‘하나의 울타리, 하나 된 우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해부대를 포함해 미국,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오만, 예멘, 파키스탄, 세이셸, 지부티,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케냐, 바레인 등 총 14개 국가의 함정 및 항공기가 참가했다. 참가국 연합전력은 지정된 해역에서 해상경비, 대해적 경고방송 등을 수행하며 연합전력을 현시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과 이탈리아 해군 리조함이 전술기동, 무선신호훈련 등을 실시해 대해적작전 임무 수행에 필요한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또한 청해부대는 유럽연합해군(EU NAVFOR) 예하 CTF-465, 해양 관련 유관기관인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 아프리카 동부해역 해양안보센터(MSC-HOA) 등과 함께 상황조치훈련(CPX)을 실시함으로써 대해적 관련 정보 공유 및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대해적 집중작전의 지휘를 맡은 CTF-151의 고 사령관은 작전 참가국과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한울이라는 작전명처럼 작전을 통해 우리의 관심과 노력, 의지를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 줬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결집해 CTF-151의 주도하에 안전한 해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청해부대 39진은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아덴만 해역에서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 이래 국내외 선박 약 570척의 안전항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말 청해부대 40진과 임무 교대를 앞두고 있다. 김철환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UAE·오만서 군사외교 활동
(2023.05.15)
아크·청해부대 찾아 장병 노고 치하 프라미스작전 협조 감사 전하기도 김승겸(가운데) 합참의장이 아크부대를 방문해 임무 수행현황을 보고받은 뒤 교육훈련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가운데) 합참의장이 아크부대를 방문해 임무 수행현황을 보고받은 뒤 교육훈련 현장지도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 김승겸 합참의장이 중동지역 우방국인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에서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고, 국위 선양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5일 “김 의장이 11~15일 UAE와 오만을 방문해 군사외교 활동 및 해외파병부대 현지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김 의장의 중동지역 방문은 △군사교류·방산협력 증진방안 논의 △프라미스(PROMISE)작전 간 지원기관·인원에 감사 메시지 전달 △해외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파병부대 장병 격려를 위해 이뤄졌다. 김 의장은 먼저 UAE에서 아흐메드 빈 타나운 알 나흐얀 부총참모장을 만나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방산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수단에 고립된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한 ‘프라미스작전’에서 UAE 측의 적극적인 협조에 대한민국 군을 대표해 감사를 표했다. 또 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을 찾아 임무 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만으로 이동한 김 의장은 무함마드 빈 나세르 빈 알리 알 자비 국방사무총장과 압둘라 빈 카미스 알 라이시 총참모장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또 청해부대에서는 프라미스작전 때 발휘한 우수한 작전태세를 칭찬했다. 서현우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방위태세 강화…오랜 파트너십 진가 발휘”
(2023.05.13)
합참의장, 미 해병대사령관 접견연합훈련 강화·상호협력 확대 논의 김승겸 합참의장은 10일 방한 중인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미 양국 군 간 공조·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합참의장은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을 담은 워싱턴선언의 합의 내용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한국 해병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고 있는 버거 사령관의 이번 방문에 감사한다”는 뜻도 표했다. 이에 버거 사령관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며 “한미 해병대 간 연합연습 및 훈련 확대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해 유사시 오랜 파트너십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접견에 배석한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도 “연합군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는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 전력인 한미 해병대와 함께 대한민국 합참과의 긴밀한 공조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한반도 및 역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관련해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연합훈련 강화 등 상호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심화·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한미동맹 및 한미 해병대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한 버거 사령관은 그간 △해병대항공단 창설 계기 한미 해병대 항공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등 교육·훈련 명문화 △2018년 이후 중단된 한미 해병대 대규모 실기동 훈련인 쌍룡훈련 재개 △미 해병대 전력의 한반도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서현우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육군총장 접견 김승겸 합참의장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 중요"
(2023.05.13)
'워싱턴선언' 군사적 지원 강조 및 안보상황 평가 공유·협력 모색 미 육군 총장 “유사시 미 육군 자산 적시 투입” 행동하는 동맹 구현 공감대 김승겸 합참의장은 9일 방한 중인 미 육군참모총장 제임스 매콘빌 육군대장을 접견해 북한의 핵·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양국 군 간 공조 및 상호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함께했다. 김 합참의장은 매콘빌 총장의 취임 후 세 번째 합참 방문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을 담은 ‘워싱턴선언’의 합의 내용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매콘빌 총장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미 육군 자산이 한반도에 적시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연합군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는 대한민국 합참과 긴밀한 공조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합참의장과 매콘빌 총장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적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는 등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가자는 데 동의했다. 더불어 김 합참의장은 미8군을 비롯한 미 육군 전력의 한반도 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고, 매콘빌 총장은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미 육군 차원의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임채무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전 승리 공식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발전 방향 논의
(2023.05.02)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 네트워크 기술로 전장 가시화·상황인식 합참, 계획 완성·핵심능력 전력화 박차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리 공식’ 중 하나로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참 분청 대강당에서 양용모(해군중장) 군사지원본부장 주관으로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미래 전장환경을 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참은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계획을 완성하고, 핵심능력을 전력화해 JADC2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JADC2는 전장의 모든 요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실시간 전장 가시화와 상황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인공지능(AI)이 지휘 결심을 보좌함으로써 작전 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등 지휘통제 수준을 높이는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무인 복합체계로 구성된 단위 전력이 이 체계에 의해 서로 초연결돼 분산된 상태에서도 적보다 빠르게 통합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국방혁신 4.0 완성의 핵심요소로 꼽힌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방부, 합참, 각 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산·학·연 등 국방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 각국의 지휘통제·통신체계 발전 동향과 미래 기술 발전 전망을 분석하고, 우리 군의 합동 지휘통제·통신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 미래 요구 능력으로 △초연결·다계층·대용량 네트워크 인프라 △AI·빅데이터 기반 지휘통제체계 △실시간 주파수 공유 및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 △사이버보안 능력 등을 논의했다. 류승하(육군준장) 지휘통신부장은 “AI 기반의 지휘통제·통신체계는 미래 전장환경에 필수”라며 “군·산·학·연 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군 지휘통제·통신체계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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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한울’…청해부대, 13개 국가와 아덴만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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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기동부대, 대해적 공조체계 강화 충무공이순신·이탈리아 해군 리조함 전술기동 실시 등 상호운용성 높여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앞)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덴만 인근 해상에서 이탈리아 해군 리조함(뒤)과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 합참 제공 우리말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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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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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워싱턴선언' 군사적 지원 강조 및 안보상황 평가 공유·협력 모색 미 육군 총장 “유사시 미 육군 자산 적시 투입” 행동하는 동맹 구현 공감대 김승겸 합참의장은 9일 방한 중인 미 육군참모총장 제임스 매콘빌 육군대장을 접견해 북한의 핵·일 위협 등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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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 승리 공식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발전 방향 논의
(2023.05.02)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 네트워크 기술로 전장 가시화·상황인식 합참, 계획 완성·핵심능력 전력화 박차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리 공식’ 중 하나로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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