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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2022.10.05)
한미 미사일 부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5일 새벽 동해안 일대에서 ATACMS 지대지미사일 실사격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합동참모본부는 5일 “한미가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4일 연합 공격편대군 비행 및 정밀폭격 훈련에 이어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5일 새벽 실시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서 우리 군은 ATACMS 2발, 주한미군은 ATACMS 2발을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해 가상표적을 정밀타격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연합전력 대응능력을 현시했다.또 북한이 어떠한 장소에서 도발하더라도 상시 감시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도발 원점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상시 압도적인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철환 기자글= 김철환 기자사진= 이경원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과 공조대화
(2022.10.05)
“북 도발 거듭할수록 한미 동맹 대응 더욱 강해질 것”김승겸 합참의장이 5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은 5일 “북한이 도발을 거듭할수록 (한미)동맹의 대응태세는 더욱 강력해진다는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합참의장은 이날 마크 밀리(Mark A. Milley) 미 합참의장과 유선 공조대화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그와 같이 말했다.합참에 따르면 한미 양국 합참의장은 “지난 4일 북한이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한반도와 역내 안정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이후 시행된 한미 연합 공중무력시위와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은 동맹의 강력한 대응능력과 결의를 잘 보여준 것이라는데 공감했다.김 의장은 “북한이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음을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이에 밀리 미 합참의장은 “한반도 방위를 위한 미국의 공약은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면서 “향후에도 한미가 긴밀하게 조율된 공동대응을 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합참은 “양국 합참의장은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워싱턴에서 개최 예정인 제47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를 계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군사적 대응능력과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철환 기자김철환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한미동맹, 북 도발에 철저 대비”
(2022.09.30)
동해 연합훈련 중인 레이건함 방문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 만나“미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위해 협력” 김승겸(맨 오른쪽) 합참의장이 27일 동해에서 한미연합 해상훈련 중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에 승함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과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미동맹의 굳건함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김 의장과 러캐머라 사령관은 27일 동해에서 연합훈련 중인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을 방문해 이 같은 의지를 강조했다.김 의장과 러캐머라 사령관은 먼저 한미연합 해상훈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만일 북한이 핵 공격을 시도한다면 정권이 더 이상 생존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최근 북한은 핵 정책 법제화로 핵무기의 역할·지휘통제·사용조건을 명시하고, 공격적인 핵무기 사용을 시사하는 등 한반도와 역내 안보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역설했다.이어 김 의장은 “한미동맹은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러캐머라 사령관도 “미국의 한국에 대한 방위와 확장억제 공약은 철통같으며, 이번 항모강습단의 방한과 한미연합 해상훈련은 미국의 확장억제와 전투준비태세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한미연합 해상훈련에는 로널드 레이건함을 포함해 이지스 순양함 1척, 이지스 구축함 2척, 잠수함 1척 등 미 5항모강습단 전력과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등 양국 해군 수상함 21척과 잠수함 1척 등이 참가 중이다. 김철환 기자김철환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에스토니아, 군사 교류 확대 ‘긴밀한 협력’
(2022.09.30)
김승겸 합참의장에스토니아군 헤렘 총사령관 접견한반도 평화 구축 노력 지지 당부도 김승겸(왼쪽) 합참의장이 22일 마틴 헤렘 에스토니아군 총사령관을 만나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 의장과 마틴 헤렘 총사령관은 이날 접견에서 역내 안보정세와 양국 군사·방산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22일 마틴 헤렘(Martin Herem) 에스토니아군 총사령관을 만나 군사·방산 교류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김 의장은 마틴 헤렘 총사령관을 접견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서 보듯이 복잡해지는 세계 안보 상황 속에서 국가 간 협력과 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양국 군사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또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징후 등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마틴 헤렘 총사령관은 김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1991년 수교 이래 여러 분야에서 우호 관계를 유지한 만큼 앞으로도 군사 교류협력 발전에 긴밀히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에스토니아는 2018년 K9 자주포 24문을 도입한 바 있다.이번 접견은 마틴 헤렘 총사령관이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 참석을 위해 방한하면서 성사됐다. 그는 육군1보병사단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K9 자주포 운용부대 등을 돌아보고 23일 출국할 예정이다. 김철환 기자김철환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시 합동전력으로 대응 현장서 승리”
(2022.07.29)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2함대 군사대비태세 점검김승겸(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25일 해군2함대사령부 함정에서 서해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와 해군2함대를 찾아 “적 도발 때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으로 단호히 대응해 현장에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할 것”을 지시했다.김 의장은 25일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서북도서와 서해 접적 해역에서 적 도발 때 가차 없이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장마·무더위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의장은 먼저 서방사에서 주요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우리는 언제·어디서 도발할지 모르는 실존하는 적과 대치하는 만큼 침과대적(枕戈待敵·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항상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군인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의 자세로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경계작전의 요체는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지휘관을 중심으로 인내와 끈기로 끊임없이 취약점을 식별·보완하는 것”이라며 “상황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며, 상황 발생 때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와 시스템을 제대별로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2함대로 자리를 옮긴 김 의장은 주요 작전·현장지휘관들과 토의를 하며 서해수호를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북한의 과거 도발사례를 기초로 전투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현재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도발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따른 북한 단속 선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우리 어선의 월선 등 서해 NLL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첨단 과학기술 강군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강력한 힘으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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