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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시 즉각 응징 영공방위”(국방일보 12.21)
(2016.12.21)
“적 도발시 즉각 응징 영공방위”-이순진 합참의장, 수도권 공군전투비행단 순시 대비태세 점검- 이순진(왼쪽 넷째) 합참의장이 공군 전투비행단장으로부터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참 제공 이순진 합참의장이 수도권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공군전투비행단을 찾아 적 도발에 대한 즉각 응징태세 완비를 강조했다.이 의장은 20일 오후 수도권과 서북부 영공을 방위하는 공군전투비행단을 순시, 부대 현황을 보고받은 뒤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의장의 현장지도는 현 상황의 위중함을 상기시키고, 확고한 대비태세를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이 의장은 “북한은 최근 청와대를 폭파하고, 주요 인사 사살·생포를 운운하는 등 도발적 망동을 통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우리 공군은 적을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일격필추’의 정신적 대비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적이 도발하면 즉각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이순진 합참의장 경계·작전대비태세 점검(12. 12 국방일보)
(2016.12.13)
이순진 합참의장, GOP부대 방문 이순진 합참의장이 지난 10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방문해 북한 쪽을 바라보며 경계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 우리 군은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직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10일 이순진 합참의장이 최전방 GOP부대를 찾는 등 확고한 국방태세 유지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장관은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북한이 국내 정치상황의 불안정성과 미국의 정권 교체기를 틈타 전략·전술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평가한 뒤 “국가가 어려울수록 우리 군의 역할이 중요하며, 국민에게 든든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국방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곧바로 이어진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를 주관한 이 합참의장도 “지휘관을 중심으로 전 장병이 현 상황의 위중함을 인식하고,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신으로 더욱 결연하고 확고하게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 이 의장은 10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방문해 우리 군의 경계·작전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북한은 어수선한 국내 상황을 호기로 삼아 국론을 분열시킬 목적으로 기습적 도발을 자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런 때일수록 국가 안보 최후의 보루인 우리 군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가방위의 임무 완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작전 현장 방문은 현재 상황의 위중함을 상기시키고,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국방부와 합참은 각 부대 지휘관들이 위수지역을 이탈하지 않고 정위치에서 대기하면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합참은 북한이 11일 김정은 주관 하에 청와대와 우리 핵심 인사에 대한 타격 훈련을 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북한군의 호전적인 도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 지도부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도록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北 도발 감행 가능성…군 본연의 임무 완수”(국방일보 11. 8)
(2016.11.08)
이순진(왼쪽 셋째) 합참의장이 7일 오후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육군30사단 도하훈련 현장을 방문, 7군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날 육군3야전군사령부와 도하훈련 현장, 항공작전사령부를 잇따라 순시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에게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를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여주=조종원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이 국내 정세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를 위한 군심 결집에 나섰다. 이 합참의장은 7일 육군3야전군사령부에서 사단장급 이상 지휘관 화상회의(VTC)를 하고 “국가가 어려운 지금 우리 군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오직 적만 바라보면서 군 본연의 임무에 전념해야 한다”면서 “적이 언제, 어디서, 어떠한 형태의 도발을 하더라도 준비하고 훈련한 대로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날 이 의장은 3야전군사령부와 남한강 도하훈련 현장, 항공작전사령부를 잇따라 순시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남한강 호국훈련 현장을 찾은 이 의장은 “기계화보병사단의 쌍방 기동훈련은 우리 군의 대규모 작전수행능력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훈련”이라면서 “전장 상황을 상정한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유사시 작전임무 수행능력과 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항작사에서 최근 전력화한 AH-64 아파치 가디언을 둘러보고 항공작전 수행능력의 한 단계 격상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한 국방부 장관은 지휘서신 8호를 통해 전군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군 본연의 임무완수에 매진하라”고 지시했다. 한 장관은 현 정세에 대해 “국제 제재와 압박에도 김정은은 핵무기 고도화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며 “북한이 언제라도 현상타파와 국면전환을 위해 전략적·작전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분석했다. 또 “우리 국내 상황은 국가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고 언급한 뒤 “군은 국가가 어려운 때일수록 바람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처럼 의연하고 든든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줘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 장관은 지휘서신을 통해 ▲확고하고 빈틈없는 군사대응태세를 갖출 것 ▲오직 적만 보고 묵묵히 싸워 이기는 강군 육성에 매진할 것 ▲탄력적인 부대 운영으로 병영을 활기차게 만들어야 할 것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특히 한 장관은 올 초부터 이어져온 적 도발과 위협으로 강도 높은 대비태세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고 “지휘관들과 참모, 병사에 이르기까지 작전 피로가 상당 수준 누적돼 있을 것”이라며 “결정적인 순간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부대를 운영해주기 바란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더불어 그는 전 장병에게 ‘적으로부터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절대불변의 사명’을 가슴에 새겨 달라고 덧붙였다.
“北 동부지역 전술적 도발 대비 24시간 감시·경계태세 유지를”(국방일보 10. 28)
(2016.10.28)
“北 동부지역 전술적 도발 대비 24시간 감시·경계태세 유지를”- 이순진 합참의장, 최동북단 접적부대 순시 동계작전 준비 점검…GOP 군 장병들 격려 - 27일 동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를 찾은 이순진 합참의장이 작전지도를 하고 있다. 이 의장은 이날 해군1함대 합동작전지원소를 연달아 방문하는 등 최동북단 접적부대의 경계·동계작전 준비를 점검했다. 합참 제공 이날 오전 동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를 찾은 이 의장은 부대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뒤 “북한은 핵·미사일을 비롯한 전략적 도발로 우리의 관심을 서부지역에 집중시키고, 의도적이고 계산된 전술적 도발을 동부지역에서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면서 적이 도발하면 계획하고 준비한대로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군1함대 합동작전지원소로 이동한 이 의장은 “과거 적이 동해안으로 잠수함을 이용해 침투한 사례가 있는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경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특히 합동전력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작전 즉응태세를 완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참 관계자는 “이 의장의 작전현장 지도는 전·평시 적 도발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동계작전 준비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북 도발 땐 단호히 응징… 대응 공조” 결의(국방일보 10. 17)
(2016.10.19)
“북 도발 땐 단호히 응징… 대응 공조” 결의-이순진·조셉 던퍼드 한미 합참의장 한미MCM 개최--이 의장 “사드 배치 이전 미사일 방어능력 강화 필요”-던퍼드 의장 “한반도 방위공약 흔들림 없이 지킬 것”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41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에 참석한 이순진(왼쪽) 합참의장이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과 대화하고 있다. 합참 제공 한미 군 수장이 세계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도발 땐 단호히 응징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지난 14일 “이순진 합참의장과 조셉 던퍼드 미 합참의장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펜타곤(국방부)에서 열린 ‘제41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에서 한반도 안보 상황을 평가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MCM은 한미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최고 군사협력기구다. 1978년 첫 회의가 열린 이후 양국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워싱턴에서 MCM이 개최된 것은 2010년 이후 6년 만이다.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이 의장과 정안호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미국 측에서는 던퍼드 의장과 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한반도의 안보 상황과 군사대비태세,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COTP)’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 의장은 회의에서 북한의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주한미군의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특히 이 의장은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질적 강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대비한 한미 공조체제 구축, 사드 배치 이전 미사일 방어능력 강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던퍼드 의장은 이에 대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도 한미동맹은 더욱 굳건하고 강력해질 것이며, 미국은 확장억제(Extended Deterrence)를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확장억제는 미국이 동맹국에 대해 미 본토와 같은 수준의 핵 억제력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윤병노 기자 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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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도발시 즉각 응징 영공방위”(국방일보 12.21)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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