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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회원국 튀르키예와 군사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 ('25. 4. 28. 월.)
(2025.04.28)
- 김명수 합참의장, 튀르키예 총사령관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4월 28일 (월) 오전, 합참을 방문한 메틴 규락(Metin GÜRAK, 육군 대장) 튀르키예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과 메틴 규락 총사령관은 국제 안보정세에 대한 양국의 평가를 공유함으로써,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적 위협”이 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국방혁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군사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튀르키예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형제의 나라‘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임을 강조하며, NATO와 인태지역은 불가분의 관계로서 국제사회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양국 군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메틴 규략 총사령관은 첫 방한 일정으로 부산 UN기념공원을 방문하여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으며, 28일 오전 김명수 합참의장과의 접견 이후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해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CNI TTX) 「아이언 메이스(Iron Mac...
(2025.04.25)
ㅇ한미는 ’25년 4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에서 한국 전략사령부 주도 하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CNI TTX)인 「아이언 메이스(Iron Mace, 철퇴) 25-1」을 시행했습니다. ㅇ연습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핵무기효과과정(NWECK, Nuclear Weapons Effects Course - Korea)을 진행하여 핵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교육했습니다. ㅇ이번 CNI TTX는 한미 핵협의그룹(NCG) 공동지침 이행 차원에서 시행되었고, 한미 합참과 관련 사령부 핵심관계관들이 참여했습니다. ㅇ참석자들은 유사시 미국 핵작전에 대한 한측 재래식 지원을 위한 공동 기획절차를 포함한 확장억제 강화방안을 논의했습니다. ㅇ한미는 동맹의 목표 달성을 위해 후반기에도「아이언 메이스(Iron Mace) 25-2」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끝//
24시간 조기경보와 압도적인 타격능력으로 작전 주도권 확보 하 대비태세 유지” ('25. 4. 24. 목.)
(2025.04.24)
- 김명수 합참의장, KTSSM사격대와 중부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 현장점검 - ○오늘(4.24.) 김명수 합참의장은 적의 장거리 화력에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첨단 정밀 유도무기인 한국형전술지대지미사일(KTSSM, Korean Tactical Surface to Surface Missile) 사격대와 탄도미사일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중부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를 방문하여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의장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적 장사정포 위협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배치된 KTSSM 사격대의 대화력전 수행태세를 점검하며, “유사시 적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시부터 철저한 작전준비와 실전적 훈련을 통해 유사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압도적 타격으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전장에서 작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중부지역 미사일우주감시대에서는 한반도의 탄도탄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실시간 감시태세를 확인하며, “여기가 KAMD의 시작임. 어떠한 적의 미사일도 신속하게 탐지·전파할 수 있는 24시간 조기경보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명수 합참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보다 전략·작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국가방위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했습니다.
레바논평화유지단, 대민 의료지원 13만 명 달성('25. 4. 11. 금.)
(2025.04.11)
-분쟁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듯한 손길 건네 - ㅇ중동 레바논에 파병돼 UN의 일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레바논평화유지단 30진(이하 '동명부대')이 지난 10일, 대민 의료지원 '13만 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ㅇ동명부대가 레바논에 전개한 2007년부터 시작된 대민 의료지원은 ‘동쪽에서 온 밝은 빛’이란 찬사를 받는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에게 의료지원이 절실한 이유는 비싼 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도 있지만, 분쟁이 발생했던 지역 여건상 현지 의료 체계가 거의 마비되어 기본적인 진료마저 어렵기 때문입니다. ㅇ이러한 상황에서 동명부대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지 의료 시스템 및 주요 질병, 환자현황 등에 대해 사전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그에 따른 의약품을 구비하며 맞춤형 의료지원을 준비했습니다. ㅇ동명부대에서 현지 주민들의 의료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의무대는 내과·치과·성형외과·수의과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주 2회 작전지역 내 5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30여 명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환자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ㅇ특히 부대가 운용하는 치과 버스는 UNIFIL(유엔레바논임무단) 내 유일하게 기동성을 갖춘 이동식 치과로, 충치·잇몸 치료, 스케일링, 발치와 같은 필수 진료가 모두 가능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ㅇ또 현지 주민들은 부탄가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안전사고에 취약해 화상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봉합 등 화상 환자에 대한 치료 소요가 많아 성형외과 진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내과는 고혈압과 당뇨, 위궤양 등이 많은 현지인들에게 맞춤식 처방과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의과는 동물에 대한 백신 접종 등을 지원해 전염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ㅇ찾아가는 의료지원 서비스의 13만 번째 주인공이 된 로카야 파키흐(Rokaya Fakieh, 58세 여성)씨는 ”항상 친절하게 환자들을 맞아주고 건강상태도 자세히 설명해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병원에 제대로 갈 수 없는 우리에게 무료 의료지원은 너무나 큰 선물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13만 명 진료기록 달성 소식을 전해들은 레바논 의료관계자 및 관련기관에서는 ‘동명부대의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의료지원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ㅇ동명부대장 유준근 육군 대령(학군 37기, 48세)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부대원들이 임무수행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군이 든든하고 진정한 친구임을 느낄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료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ㅇ동명부대는 2007년부터 레바논 남부 지역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정전 감시 활동을 통해 중동 평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UN이 부여한 임무 중 하나인 ‘인도주의적 활동’에 매진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분쟁(2024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많은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지원, 생필품 공여, 시설물 준공 등 다방면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태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25. 4. 3. 목.)
(2025.04.03)
- 김명수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4월 3일(목) 오후, 합참을 방문한 제니 캐리냥 (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을 접견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캐리냥 국방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한국을 처음 방문하였으며, 지난 2번의 공조통화(VTC)에 이은 김명수 합참의장과의 이번 대면으로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방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김명수 합참의장은 현재 한반도와 인태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캐리냥 국방총장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최근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위협임을 언급하며,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군사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함을 역설했습니다. ○한편, 캐리냥 국방총장은 캐나다군 최초의 여성 장군이자, 국방총장으로서 캐나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여성 리더십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인물이며,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취임 후 첫 인태지역 주요 우방국 순방 일정으로 미국(하와이)과 일본, 필리핀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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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 캐나다 국방총장 접견 - ○김명수 합참의장은 4월 3일(목) 오후, 합참을 방문한 제니 캐리냥 (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을 접견하여,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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