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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파병 10년’ 남수단 파병 현장을 가다] ① 10년 발자취-'희망은 하늘빛'
(2023.04.18)
2013년 4월 1진 본대 전개 현재 16진 임무 수행 지금까지 장병 4500여 명 기반시설 재건 농사 기술 전수 의료지원 '땀방울'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가 파병 10년을 맞았다. 지난 2013년 1월 창설해 같은 해 4월 1진 본대가 남수단에 전개한 지 어느덧 10년이 흐른 것.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펼친 지 30년이 되는 해인 만큼 한빛부대 파병 10주년은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이에 국방일보는 한빛부대 16진의 작전 현장을 취재해 지난 성과와 의미,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조망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10년을 이어온 ‘희망의 빛’, 한빛부대 활약상을 소개한다. 한빛부대는 국방부 지령과 육군본부 부대 일반명령에 근거해 2013년 1월 7일 남수단재건지원단으로 창설했다. 현지 임무를 고려해 동티모르·아프가니스탄에서 파병 경험이 있는 1113공병단 예하 공병대대를 모체로 했다. 이후 1115공병단은 2019년 해외파병 별도 지정부대로 개편되고, 2020년 해외파병 전담부대로 지정됐다. 한빛부대라는 이름은 남수단재건지원단의 통상명칭이다. 군내 의견 수렴과 일반 국민 공모로 선정했다. ‘한빛’에는 세상을 이끄는 환하고 큰 빛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오랜 내전 끝에 독립한 남수단에 재건·민군 작전으로 희망의 빛이 돼주기를 기대하는 의미였다. 당시 남수단은 수십 년의 내전을 끝내고 2011년 7월 수단에서 독립을 쟁취한 상태였다. 이에 유엔은 남수단의 평화 건설을 지원하고, 신생 국가로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형태로 발전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을 통해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을 설치했다. 유엔은 이어 각국에 재건지원 및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위한 부대 파병을 요청했다. 우리 정부에도 2011년 7월 26일 정식 요청서를 보냈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모범 국가로서 동아프리카 평화·안정에 동참하기로 했다. 국회는 2012년 9월 27일 본회의에서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남수단임무단 파견 동의안’을 최종 통과시키며 힘을 보탰다. 이후 한빛부대는 2013년 1월 7일 1진 파병 인원 282명(장교·준사관 47명, 부사관 46명, 병사 189명)을 국제평화지원단에 소집해 창설식과 함께 사전 교육훈련에 돌입했다. 이어 2월 25일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환송식을 거행했고, 사흘 뒤인 28일 선발대를 현지로 보냈다. 3월 31일 단장을 포함한 본대가 출국해 4월 2일(현지시간) 주둔지가 있는 남수단 보르에 도착했다. 2013년 최초 1진을 파병한 한빛부대는 현재 16진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총 16진에 걸쳐 4500여 명의 장병이 남수단 평화 안정과 재건에 무수한 땀방울을 흘렸다.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고,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친한화 활동은 군사외교의 모범이라는 평가다. 파병 초기부터 다양한 상황과 변화에 맞춰 임무를 수행한 한빛부대는 남수단 주민들로부터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남수단은 오랜 내전을 거친 상태였기에 모든 기반시설이 열악했다. 도로·공항·교량 보수를 중심으로 한 기반시설 재건은 한빛부대의 핵심 임무였다. 주민들에게 물자·식량을 원활히 공급하고, 남수단 재건과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한빛부대는 한낮 기온이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건기, 6개월간 계속되는 우기, 다량의 흙먼지로 중장비 운용이 어려울 때 등 환경적·지형적 불리함을 극복하면서 임무를 완수했다. 그 결과 파병 1년 만에 보르공항·나일강 제방 등 18건의 시설공사, 도로 40㎞ 보수, 의료지원 3200여 명의 실적을 거뒀다. 밀림·습지가 많은 열악한 사정과 불안정한 치안 속에서 수확한 알토란 같은 열매였다. 2014년 8월에는 백나일강 제방공사를 완료해 상습적인 범람을 막았다. 2015년 1월에는 125㎞에 달하는 보르-망겔라 1차 도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2020년 9월에는 주보급로(MSR) 보수작전 1000㎞ 달성 금자탑을 세웠다. 2021년 6월 16일 파병 3000일에는 재건작전 600여 건을 완수했다. 지난해 11월 전개한 16진은 주보급로 보수작전을 이어받아 307㎞를 완료하며 누적 2000㎞(총 2186㎞)를 돌파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성을 다하는 민군작전으로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한빛농장과 한빛직업학교가 대표적인 사례다. 2014년 7월 개장한 한빛농장에서는 주민들에게 농작물 경작 기술을 전수하고, 가슴 속에 희망을 심어줬다. 2016년 4월 문을 연 한빛직업학교는 건축·용접·목공·전기·농업·제빵 등의 과정을 개설해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인도적 지원과 친한화 활동도 마찬가지다. 난민 보호소 신설·확장을 지원했고, 수의 진료와 방역에도 힘썼다. 의료 혜택이 전무했던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의료지원도 제공했다. 2018년 1월에는 대민의료지원 2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2020년 이후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취약해진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물자·장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태권도·한국어·축구 교실과 남수단 독립기념일 행사는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쑥쑥 자라나게 하는 밑거름이 됐다. 2018년 3월에는 남수단 대통령 감사패도 받았다. 남수단에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하는 평화유지군 중 대통령 감사패를 받은 부대는 한빛부대가 처음이었다. 이 같은 한빛부대의 헌신은 남수단 재건은 물론 지역 안정·평화에 자양분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제고하는 디딤돌을 놓고 있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엔군 김밥 만들기 체험
(2023.04.18)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각국 장병들이 11일(현지시간)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 파병 10주년을 맞아 한빛부대가 개최한 ‘유엔군 초청 친선행사’에서 김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수단 보르=조종원 기자
미 B-1B 한반도 전개…한미 연합 공중훈련
(2023.02.20)
F-35A·F-15K·F-16과 편대비행합참 “확장억제 공약 이행 재확인”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해 우리 공군과 연합 공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F-16 전투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해 편대비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합참은 “미 확장억제 전력의 적시적·즉각적인 한반도 전개로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를 보여줬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며 “미국의 철통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합참의장 “서북도서지역 도발 대비 긴밀한 합동전력 운용 중요”
(2023.02.15)
해병대6여단서 적 압도적 응징 능력·태세 완비 강조육·해·공군 작전부대 즉응태세도 점검 김승겸 합참의장은 15일 서북도서 최북단에 있는 해병대6여단 및 작전부대를 방문해 적 도발 위협 대응계획과 합동전력의 행동화 위주 결전태세를 점검했다.김 의장은 먼저 해병대6여단에서 결전 준비 추진사항을 확인했다.이어 합참·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작전사령부·육군특수전사령부 지휘관·참모와 전술토의를 개최해 서북도서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도발양상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구체적 행동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적은 분명히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고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도발할 것”이라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을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김 의장은 또 “서북도서지역에서 적이 도발하면 적시적이고 효과적인 합동전력 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합참과 각 작전사는 상황 보고·전파, 결심·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평시부터 긴밀하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김 의장은 적과 가장 근접한 곳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육·해·공군 작전부대를 찾아 합동전력의 적 도발 즉응태세와 작전수행 절차를 살폈다.김 의장은 “적의 기만과 기습적인 도발에 대비해 그 양상을 예측·평가하고, 적의 도발징후를 잘 포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감시·대응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실질적인 적 위협 분석과 일전불사의 전력 운용 준비로 적이 도발하면 가용전력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눈앞의 적을 반드시 격멸할 것”을 지시했다.김 의장은 주민 대피시설을 둘러보면서 “서북도서지역은 전·평시 적 도발 위협이 매우 높은 곳으로, 유사시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방공 경보체계 점검, 방호시설 확충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하기스크랩
[합참의장] “침과대적(枕戈待敵: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다)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 갖춰야”
(2023.01.25)
합참의장, 작전현장부대 지휘통화 적 위협·도발에 승리로 임무 완수 당부 합참 제공 김승겸 합참의장이 설 명절에도 불철주야 조국을 지키는 우리 군 지휘관들에게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는(침과대적·枕戈待敵)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합동참모본부는 “김 의장은 지난 22일 설날을 맞아 중부전선 육군28보병사단 일반전초(GOP) 대대장, 해군1함대 대구함 함장, 공군17전투비행단 비상대기실 선임조종사, 서북도서 해병대 우도경비대장, 최남단 육군31보병사단 해안경계부대 대대장 등 작전현장에서 임무수행 중인 지휘관들과 지휘통화를 했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지휘통화에서 “침과대적의 자세로 결전을 준비해 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며 “군사대비태세는 항시 굳건하게 유지돼야 하며, 특히 어떠한 적 위협과 도발에도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는 결전태세를 확립할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더불어 김 의장은 “설 명절에도 대한민국을 지키고, 최전선에서 책임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이 군을 신뢰하고, 또 평화롭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우리 군 장병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철환 기자김철환 기자 Droid00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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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파병 10년’ 남수단 파병 현장을 가다] ① 10년 발자취-'희망은 하늘빛'
(2023.04.18)
2013년 4월 1진 본대 전개 현재 16진 임무 수행 지금까지 장병 4500여 명 기반시설 재건 농사 기술 전수 의료지원 '땀방울'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가 파병 10년을 맞았다. 지난 2013년 1월 창설해 같은 해 4월 1진 본대가 남수단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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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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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김밥 만들기 체험
(2023.04.18)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각국 장병들이 11일(현지시간)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 파병 10주년을 맞아 한빛부대가 개최한 ‘유엔군 초청 친선행사’에서 김밥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남수단 보르=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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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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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B-1B 한반도 전개…한미 연합 공중훈련
(2023.02.20)
F-35A·F-15K·F-16과 편대비행합참 “확장억제 공약 이행 재확인”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해 우리 공군과 연합 공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F-15K 전투기와 미 공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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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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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서북도서지역 도발 대비 긴밀한 합동전력 운용 중요”
(2023.02.15)
해병대6여단서 적 압도적 응징 능력·태세 완비 강조육·해·공군 작전부대 즉응태세도 점검 김승겸 합참의장은 15일 서북도서 최북단에 있는 해병대6여단 및 작전부대를 방문해 적 도발 위협 대응계획과 합동전력의 행동화 위주 결전태세를 점검했다.김 의장은 먼저 해병대6여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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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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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침과대적(枕戈待敵: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다)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 갖춰야”
(2023.01.25)
합참의장, 작전현장부대 지휘통화 적 위협·도발에 승리로 임무 완수 당부 합참 제공 김승겸 합참의장이 설 명절에도 불철주야 조국을 지키는 우리 군 지휘관들에게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리는(침과대적·枕戈待敵) 자세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합동참모본부는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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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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