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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기후변화도 안보문제"…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
(2022.05.11)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원인철 합참의장이 11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3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미국, 호주, 인도,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3개국 군 고위급 인사가 참여했다.원 의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환경과 과학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보 문제"라며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노력과 함께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환경 조건이 군사력 운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고, 재해·재난 복구 및 지원에 대한 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군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포럼은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주최로 지난해 9월 시작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회동…대북 대응 논의 [출처]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2022.03.29)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회동…대북 대응 논의한미일 합참의장이 오는 30일 미국 하와이에서 3국 회동을 합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야마자키 고지 일본 자위대 통합막료장은 하와이에서 아시아태평양, 한반도 정세 전반을 논의할 예정입니다.이번 회의는 사전에 조율됐지만, 시기적으로 북한의 ICBM 발사 직후 열리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3국 합참의장의 최근 대면은 지난해 4월 말로, 당시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취임에 맞춰 모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3국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출처]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회동…대북 대응 논의
[원인철 합참의장] “해양주권 수호 위해 최고 수준의 임무태세 갖출 것”
(2022.03.28)
원인철 합참의장 해군작전사령부 방문 군사적 긴장 상황 빈틈없는 대비 강조 완벽한 어민 조업보호지원작전도 당부 원인철(가운데) 합참의장이 28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최고 수준의 임무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8일 원 의장이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를 방문해 1·2·3함대사령관, 잠수함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및 참모들과 화상회의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올해 들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모두 탐지해 우리 군의 탄도탄 대응능력을 보여준 이지스함의 임무수행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정부 교체기, 한미연합훈련, 북한의 정주년 행사 등 주요 일정과 연계해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와 군사적 긴장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군 작전사와 긴밀하게 공조해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작사 전 장병은 단 한순간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잊어선 안 된다”며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관할 해역에 대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최고 수준의 임무수행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원 의장은 또 “서해 꽃게 성어기 도래에 따른 북한 단속선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우리 어선의 NLL 월선 등 우발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작전을 성공적으로 종결시킬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지속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원 의장은 “우리 어민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업 보호지원작전을 계획 단계부터 완벽하게 준비하고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원 의장의 이날 방문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서해 꽃게 성어기를 맞아 해군 작전부대들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우리 어민에 대한 조업보호지원작전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ims86@dema.mil.kr
원인철 합참의장 설날 지휘통화 경계작전·경계작전·즉응태세 만전 강조
(2022.02.04)
원인철 합참의장이 설날인 1일 현행작전 지휘관과 통화하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 원 의장은 이날 중부전선 육군 일반전초(GOP)대대장·해안경계대대장, 해군 율곡이이함장, 공군 탄도탄감시대장, 소청도 해병대 중대장 등과 지휘통화를 했다. 원 의장은 “명절에도 정성과 책임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국민이 평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대한민국을 굳게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최전선에서 근무한다는 명예·자부심으로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사대비태세는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면서 “특히 경계작전과 전방위 미사일 위협에 대한 즉응태세 유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
北 또 발사체…합참, 군 대응능력·준비태세 점검
(2022.01.28)
원인철 의장 "24시간 감시·요격태세" 원인철(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27일 공군작전사령부 내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 전투지휘소에서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이 27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한민국 영공과 미사일 방어를 책임지는 공군작전사령부를 전격 방문, 군 ‘대응능력’과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원 의장은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과도 만나 현 상황을 평가하고, 공고한 연합방위태세 방안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원 의장이 공군작전사령부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중앙방공통제소(MCRC)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맡은 바 임무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원 의장은 KAOC 전투지휘소를 찾아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공군작전사령관·방공유도탄사령관·해군작전사령관 등 미사일 대응작전을 수행하는 작전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했다. 원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포착하고, 실시간 탐지해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한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원 의장은 "각급 부대 지휘관들을 중심으로 북한의 미사일 성능과 특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24시간 감시·요격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로 자리를 옮겨 탄도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원 의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는 탄도탄대응작전의 ‘컨트롤 타워’로 전방위 미사일 위협에 대한 ‘탐지-결심-방어’ 작전 수행절차를 완벽하게 조정·통제해야 한다"면서 "우리 군이 보유한 북한의 미사일 탐지·요격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최일선에서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맡은 바 역할·책임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원 의장은 이날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한 후 러캐머라 연합사령관과도 만나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평가했다. 이어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연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북한이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 거리는 약 190㎞, 고도는 20㎞"라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또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연속된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와 국제사회의 요구에 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ims86@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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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기후변화도 안보문제"…인도태평양 안보포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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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원인철 합참의장이 11일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제3회 인도태평양 안보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 변화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미국, 호주, 인도,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23개국 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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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회동…대북 대응 논의 [출처] 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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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30일 하와이 회동…대북 대응 논의한미일 합참의장이 오는 30일 미국 하와이에서 3국 회동을 합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원인철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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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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