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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위태세 강화…오랜 파트너십 진가 발휘”
(2023.05.13)
합참의장, 미 해병대사령관 접견연합훈련 강화·상호협력 확대 논의 김승겸 합참의장은 10일 방한 중인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미 양국 군 간 공조·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합참의장은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을 담은 워싱턴선언의 합의 내용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한국 해병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고 있는 버거 사령관의 이번 방문에 감사한다”는 뜻도 표했다. 이에 버거 사령관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며 “한미 해병대 간 연합연습 및 훈련 확대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해 유사시 오랜 파트너십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접견에 배석한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도 “연합군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는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 전력인 한미 해병대와 함께 대한민국 합참과의 긴밀한 공조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한반도 및 역내 군사적 긴장 고조와 관련해 한미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연합훈련 강화 등 상호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심화·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한미동맹 및 한미 해병대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한 버거 사령관은 그간 △해병대항공단 창설 계기 한미 해병대 항공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등 교육·훈련 명문화 △2018년 이후 중단된 한미 해병대 대규모 실기동 훈련인 쌍룡훈련 재개 △미 해병대 전력의 한반도 전개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서현우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육군총장 접견 김승겸 합참의장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 중요"
(2023.05.13)
'워싱턴선언' 군사적 지원 강조 및 안보상황 평가 공유·협력 모색 미 육군 총장 “유사시 미 육군 자산 적시 투입” 행동하는 동맹 구현 공감대 김승겸 합참의장은 9일 방한 중인 미 육군참모총장 제임스 매콘빌 육군대장을 접견해 북한의 핵·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양국 군 간 공조 및 상호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함께했다. 김 합참의장은 매콘빌 총장의 취임 후 세 번째 합참 방문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강화된 확장억제 공약을 담은 ‘워싱턴선언’의 합의 내용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굳건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매콘빌 총장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미 육군 자산이 한반도에 적시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러캐머라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연합군사령부·주한미군사령부는 대한민국 합참과 긴밀한 공조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합참의장과 매콘빌 총장은 앞으로도 한미동맹은 적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실행력을 강화하는 등 ‘행동하는 동맹’을 구현해 나가자는 데 동의했다. 더불어 김 합참의장은 미8군을 비롯한 미 육군 전력의 한반도 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고, 매콘빌 총장은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미 육군 차원의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임채무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전 승리 공식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발전 방향 논의
(2023.05.02)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 네트워크 기술로 전장 가시화·상황인식 합참, 계획 완성·핵심능력 전력화 박차 우리 군이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승리 공식’ 중 하나로 ‘합동전영역지휘통제체계(JADC2)’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참 분청 대강당에서 양용모(해군중장) 군사지원본부장 주관으로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미래 전장환경을 대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합참은 합동 지휘통제·통신 종합발전 계획을 완성하고, 핵심능력을 전력화해 JADC2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JADC2는 전장의 모든 요소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실시간 전장 가시화와 상황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인공지능(AI)이 지휘 결심을 보좌함으로써 작전 흐름의 속도를 높이는 등 지휘통제 수준을 높이는 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무인 복합체계로 구성된 단위 전력이 이 체계에 의해 서로 초연결돼 분산된 상태에서도 적보다 빠르게 통합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따라 국방혁신 4.0 완성의 핵심요소로 꼽힌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방부, 합참, 각 군 본부, 해병대사령부, 산·학·연 등 국방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 각국의 지휘통제·통신체계 발전 동향과 미래 기술 발전 전망을 분석하고, 우리 군의 합동 지휘통제·통신체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 미래 요구 능력으로 △초연결·다계층·대용량 네트워크 인프라 △AI·빅데이터 기반 지휘통제체계 △실시간 주파수 공유 및 전자기 스펙트럼 관리 △사이버보안 능력 등을 논의했다. 류승하(육군준장) 지휘통신부장은 “AI 기반의 지휘통제·통신체계는 미래 전장환경에 필수”라며 “군·산·학·연 협력으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군 지휘통제·통신체계 능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훈련현장 찾은 합참의장, 적 응징 결전태세 확립 지시
(2023.04.20)
UDT/SEAL·공군공중전투사령부 방문 전투 준비 상황·작전 수행 절차 등 점검 사드 기지 임무 수행 한미 장병 격려도 김승겸 합참의장은 20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공군공중전투사령부,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를 찾아 결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적 훈련에 전념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먼저 해군특수전전단을 방문한 김 의장은 특수작전 훈련현장을 지도하며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행동화 위주의 전투 준비와 작전 수행 절차를 확인했다. 김 의장은 “UDT/SEAL은 수중 은밀 침투가 가능한 해군 최정예 특수작전 부대”라며 “존재만으로도 적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작전 능력과 태세를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공군공중전투사령부로 이동해 2023년 한미 연합편대군 종합훈련 상황과 적 도발 위협 대비계획, 전투 준비 상황을 살폈다. 또 2중앙방공통제소(2MCRC)·2탄도탄작전통제소(2KTMO-Cell)에서 공중전력 운용과 탄도탄 작전 현황 등 영공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적이 도발하면 좌고우면하지 말고 자위권 차원에서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결전태세 확립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공중전력 특성에 맞는 훈련 상황을 조성한 가운데 연합작전 수행 및 실전 능력을 강화해 적과의 결전에서 승리로 증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사드 기지에서 미 방공여단장으로부터 방공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임무 수행 능력과 팀워크 향상에 매진하는 한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의장은 “적의 어떠한 기만·기습적 미사일 위협에도 철통같은 감시와 방호태세로 동맹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미군 장병들에게 “여러분은 한미동맹 유지·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고 신뢰의 상징”이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의장은 여러분을 믿고 신뢰한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빛부대 파병 10년’ 남수단 파병 현장을 가다’ ⑤ 사진으로 풀어 본 못다 한 이야기·끝
(2023.04.18)
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은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알토란 같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도로 건설·보수, 홍수 예방 공사, 공항 유지·보수, 쓰레기매립장 건설, 난민보호소 지원 등 재건작전은 사회 안정·통합에 일조했다. 한빛직업학교·한빛농장 운영, 의료·방역지원, 수의진료, 각종 물품 공여 등 민군작전은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단단히 한몫했다. 또 유엔군 친선교류 행사, 태권도·한국어·축구 교실 운영 등 친한화 활동은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끌어올렸다. 한빛부대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심화한 재건·민군작전을 펼쳐 국격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빛부대 16진의 못다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남수단 보르에서 글=서현우/사진=조종원 기자 [인터뷰] 기타 피오우스 UNMISS 종글레이주 조정관 “우수한 활동·성과 이어온 한빛부대…UNMISS서도 한국군 위상 매우 높아”“한빛부대는 남수단 재건·자립에 절실한 작전을 완벽히 수행하며 종글레이주(州) 지역은 물론 남수단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타 피오우스(Geetha Pious) 유엔남수단임무단(UNMISS) 종글레이주 조정관(Head of Field Office)은 한빛부대가 보여준 지난 10년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최고의 기술력과 진심 어린 헌신을 갖췄다고 극찬했다. UNMISS 종글레이주 최고책임자인 피오우스 조정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빛부대와 협력하는 파트너다. 그는 “남수단은 독립 이후 사회기반시설 등에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공병 지원이 특히 절실했다”며 “한빛부대의 정성어린 노력은 남수단의 자립과 성장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수단의 토질과 기후 환경 등은 재건에 매우 불리하고, 이곳 종글레이는 남수단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이라며 “한빛부대는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부연했다. 피오우스 조정관은 한빛부대의 민군작전에 대해서는 주민 스스로 일어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업학교·농장 운영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교육·의료 분야의 인도적 지원은 남수단 미래에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는 것. 피오우스 조정관은 한빛부대 파병 10주년을 축하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UNMISS 내에서 한빛부대와 함께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계속 들릴 정도로 한국군의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한빛부대가 그만큼 우수한 활동·성과를 이어왔다는 증거입니다. 지난 10년간 남수단 재건을 일궈온 한빛부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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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위태세 강화…오랜 파트너십 진가 발휘”
(2023.05.13)
합참의장, 미 해병대사령관 접견연합훈련 강화·상호협력 확대 논의 김승겸 합참의장은 10일 방한 중인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을 접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과 한미 양국 군 간 공조·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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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현장 찾은 합참의장, 적 응징 결전태세 확립 지시
(2023.04.20)
UDT/SEAL·공군공중전투사령부 방문 전투 준비 상황·작전 수행 절차 등 점검 사드 기지 임무 수행 한미 장병 격려도 김승겸 합참의장은 20일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공군공중전투사령부,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기지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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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 파병 10년’ 남수단 파병 현장을 가다’ ⑤ 사진으로 풀어 본 못다 한 이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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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파병 10주년을 맞은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알토란 같은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도로 건설·보수, 홍수 예방 공사, 공항 유지·보수, 쓰레기매립장 건설, 난민보호소 지원 등 재건작전은 사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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