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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의 최일선에서도 확고한 한미 연합 작전태세 유지” ('25. 11. 27. 목.)
(2025.11.28)
- 진영승 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유엔사 경비대대 한미 공동지휘활동 및 육군 1사단 경계작전태세 점검 ○오늘(11.27.)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Brunson) 유엔군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경비대대(판문점 공동경비구역)를 방문해 한미 장병을 격려하고, 육군 1사단 GOP·GP를 방문하여 대비태세를 현장에서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먼저, 美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맞아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하여 한미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해주는 지휘활동을 같이하며,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인 유엔사 경비대대에서 임무수행 중인 한미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진 의장은 1사단 예하 GOP와 GP를 차례로 방문하여 최근 DMZ 내 적 활동 양상을 보고받고 현장의 행동화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며, “변화되는 작전환경과 적 위협에 따른 최적화된 경계작전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한, “적이 도발한다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하여 상황을 현장에서 종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한미 공동지휘활동 및 현장방문을 통해 접적지역에서 창끝부대의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언제나 함께 싸울 준비가 된 한미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태지역 안정적인 평화 유지를 위한 안보협력 강화('25. 11. 21. 금.)
(2025.11.21)
- 합참의장, 호주 국방총장과 공조통화 -○진영승 합참의장은 11월 21일(금), 데이비드 존스턴(David Johnston) 호주 국방총장(해군제독)과 공조통화를 실시하고, 양국 간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진 의장은 한반도 및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호주군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엄중한 안보정세 속 우방국 간의 지속적인 군사교류협력을 통한 상호운용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연합훈련 강화, 인적교류 확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최근 한-호주 정상회담(10.30.)에서 논의된 국방·방산 협력 발전의 추동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한국 합참의장과 호주 국방총장 간 공조통화는 지난 1월 이후 올해 2번째로, 앞으로도 지역 내 안보·평화를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갈 예정입니다.
'25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 개최('25. 11. 20. 목.)
(2025.11.21)
- 합동성에 기반한 全 영역 통합작전 수행체계 구현 -ㅇ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11월 20일(목) 국방컨벤션에서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25년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ㅇ2010년부터 합동성 강화에 대한 관심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개최해온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으며,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와 연합사, 각군 본부와 작전사, 합동부대 지휘관 및 관계자를 비롯해 합동군사대 등 교육기관,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국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방산 기업의 민간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ㅇ ‘합동성에 기반한 全 영역 통합작전 수행체계 구현’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全 영역 통합작전 구현을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과 한국군 우주능력 발전과 연계한 국방 우주조직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ㅇ진영승 합참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전장은, 복합적 위협과 과학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전쟁패러다임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합동성을 기반으로 모든 군사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ㅇ기조연설자로 나선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기존의 육·해·공군 중심의 재래식 전쟁 개념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전영역 통합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합동성을 극대화하여 미래 전장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압도적인 전력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ㅇ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박규동 박사는 「全 영역 통합작전 구현을 위한 지휘통제체계 구축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군 지휘통제체계 구축현황과 미군의 체계 발전 노력 분석을 통해 발전방안을 제안했습니다. ㅇ두 번째 세션에는 한국국방연구원 오 혜 박사가 「한국군 우주능력 발전과 연계한 국방 우주전담조직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 군의 우주 안보환경 및 인력 운영환경과 외국군의 우주조직 현황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합동성을 기반으로 한 국방 우주조직의 발전방안과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ㅇ합참 합동개념발전과장 우주왕 대령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변화와 미래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참석 소감을 말했으며, 합참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국방정책과 군사력 건설에 적극 반영해 변화하는 미래 작전환경에서의 합동성 강화와 합동전장 우위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뉴질랜드 지휘참모대학 고급지휘과정(CSC) 합참 방문('25. 11. 20. 목.)
(2025.11.21)
○뉴질랜드군 지휘참모대학 학생장교와 교직원 등 47명은 20일 오후, 한국 합참 임무 소개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뉴질랜드는 6.25전쟁 당시 자국 병력 대비 가장 많은 인원을 파병한 국가로 대한민국에게 소중한 우방국이자 역내 평화와 번영을 함께 추구하는 핵심파트너국입니다. ○방문을 주관한 변요환 합참 전략기획차장(해병 준장)은 “동맹과 우방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뉴질랜드 학생장교들의 국제 안보에 대한 이해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지휘참모대학 고급지휘과정 방한단은 26일까지 안보현장 방문 등 한국에서의 주요일정을 마치고 27일 출국 예정입니다.
'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세미나 및 훈련 실시('25. 11. 20. 목.)
(2025.11.21)
○합동참모본부는 11월 20일(목)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美 7공군 폭발물처리 관계관 등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년 연합·합동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inance Disposal) 세미나 및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연합·합동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inance Disposal) 세미나 및 훈련은 폭발물처리 능력에 대한 상호 기술교류와 연합·합동성 강화,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발전을 위해 국방부와 합참 주관하에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연합연습 및 해외 전투사례를 고려한 실전적 폭발물처리 기술 공유 △연합·합동 폭발물처리 능력 및 협업체계 강화 △불발화학탄 처리에 대한 처리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시행됐습니다. ○오전에 실시한 세미나에는 4개 부대 및 유관기관이 참가하여, △ VR훈련체계 소개 및 발전방안 △적 미사일 불발화학탄 대응 훈련 결과 △ 대테러 대응 폭발물 안전거리 산출실험 결과 △ 폭발물처리 장비 발전추세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 군 및 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폭발물 처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오후에는 전·평시 각 군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폭발물 상황을 가정해 육군과 해군·해병대, 공군 및 美 7공군 폭발물처리 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평시 각 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폭발물 발생상황을 가정해 실전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비행장 활주로상 대량 불발 자탄 처리, 자폭드론 급조폭발물 처리, 폭발물처리 로봇을 활용한 급조폭발물 처리, 불발화학탄 처리 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연합·합동작전 및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한편, 우리 군의 폭발물처리반은 평시 대테러작전지원을 비롯해 연간 약 2,000여 회의 불발탄 회수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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