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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군 지원병력 격려
(2019.11.23)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22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BEXCO)를 찾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원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양동욱 기자
한·미·일 합참의장 “역내 안보 현안 해결 노력”(국방일보 191118)
(2019.11.23)
한·미·일 합참의장 화상회의 한·미·일 합참의장들이 지난 15일 역내 안보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합참은 이날 박한기 합참의장이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야마자키 코지 일본 통합막료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도 참석했다. 세 나라 합참의장은 지난 10월 밀리 의장의 취임식 당시 워싱턴DC에서 만난 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 세 사람은 역내 안보 증진을 위한 준비태세와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 평화와 안정 보장을 위한 다자간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박 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지역안정을 위해서는 한·미·일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밀리 의장은 미국의 모든 군사능력을 동원해 확장억제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철통 같은 의지를 재확인했다. 세 나라 합참의장은 또 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 안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다자협력을 넓혀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한반도 어떤 위협에도 美 준비돼 있어”(국방일보 191115)
(2019.11.15)
박한기 합참의장·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 열어박한기(차량 뒷자리 왼쪽)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차량 뒷자리 오른쪽) 미국 합참의장이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에 앞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두 합참의장은 다음날 국방부에서 열리는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두 나라 군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원 기자박한기(육군대장)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육군대장) 미 합참의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를 열고 한미동맹의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는 박 의장과 이성용(공군중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미국은 밀리 의장과 필립 데이비슨(해군대장) 인도태평양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육군대장)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참석했다. 두 나라 합참의장은 먼저 최근 한반도·동북아 지역 안보 상황 평가를 보고받았다. 이어 동맹의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과 미군 사령관의 지휘에서 한국군 사령관의 지휘로 전환되는 연합군사령부의 효율적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한미동맹의 힘과 신뢰를 보여주는 MCM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밀리 의장은 “미국의 확장억제를 포함한 한반도 방위공약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재확인하면서 “한반도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위협에 대해서도 미국의 모든 군사 능력을 사용해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미 합참의장은 지역 안보와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국적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국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적진 깊숙한 곳까지 “돌격 앞으로!”(국방일보 191106)
(2019.11.06)
● 해병대, 2019 호국합동상륙훈련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 참가 ‘해상기지’ 작전 등 실전적 훈련 눈길 5일 경북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2019년 호국합동상륙훈련이 전개되는 가운데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탑승해 해안에 상륙한 해병대 장병들이 두보 확보를 위해 돌격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해병대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북 포항 인근 해상과 해안 일대에서 육·해·공군 전력이 참여하는 2019년 호국합동상륙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 기간 지정된 전국 각 지역에서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호국훈련의 하나로 마련됐다. 훈련은 여단급 합동상륙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합동자산을 활용한 실전적인 상륙작전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훈련에는 해병대 사단급 전투참모단과 여단급 상륙단을 비롯해 육·해·공군 장병 4000여 명과 해병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40여 대, 해군 함정 20여 척, 육·해·공군 항공기 50여 대 등 합동전력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에서 눈여겨볼 점은 동원선박에서 장비·물자를 육상으로 수송하는 ‘해상기지(Seabasing)작전’이다. 해병대는 “상륙군수송선 등 동원선박 8척을 동원해 한국형 해상기지 개념에 따라 다수의 장비를 환적(換積), 양륙, 재탑재하는 훈련을 실전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동상륙작전부대는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독석리 해안에서 상륙훈련을 했다. 이날 합동전력의 화력지원을 받은 상륙군은 상륙돌격장갑차, UH-60(블랙호크), CH-47(시누크) 등을 활용해 상륙 해안 전·후방으로 공중 및 해상 돌격했다. 해안을 확보한 상륙군은 오는 8일까지 가상의 적진 깊숙한 곳으로 침투하기 위한 육상작전을 전개하며 단계별 목표를 탈취하는 훈련을 이어간다. 안승회 기자 lgiant61@dema.mil.kr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역량 집중”(국방일보 191010)
(2019.10.10)
국회 국방위, 합참 국정감사 ‘질적으로 강한, 첨단 군대’ 목표 천명 “한반도 평화 정착 정부 노력 뒷받침” KADIZ·영공 침범 단호한 조처 의지 “전작권 전환 한미 공감대 형성 노력”박한기 합참의장이 8일 합참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방위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합동참모본부(합참)는 8일 ‘국방개혁 2.0’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질적으로 강한 군대’ ‘첨단화된 군대’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이날 합참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우리 군은 국가안보 최후의 보루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확고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은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박 의장은 “최근 한반도 안보 상황은 북핵 문제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높은 열망으로 중대한 전환기에 직면해 있으며, 주변국의 군사위협과 군비경쟁 또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리 군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을 튼튼히 뒷받침하면서 군사대비태세에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11차례의 북한 미사일 발사, 중국·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및 영공 침범 등 다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우려를 자아냈던 경계작전에 대해서는 새로운 개념과 보완을 바탕으로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작전대비태세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참을 비롯한 우리 군은 현재 수행 중인 과업 하나하나가 미래 국가안보와 군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중요한 일들이라 생각하고, 소명 완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 군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강한 군대’를 만들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임무 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일본 전투기가 독도 영공 등을 침범하면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단호한 입장을 보여줄 것이라는 의지도 확고히 했다. 만약 일본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박 의장은 “일본은 지금까지 KADIZ에 진입할 때마다 늘 사전 통보해 왔고, 지금까지 독도 영공을 침범한 적도 없었지만, 만약 영공 침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다분히 의도성을 갖고 침범한 상황일 것”이라며 “국제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단호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 합참은 주변국 항공기의 KADIZ 침범 방지를 위한 군사 외교적 노력 강화 차원에서 한국·러시아 공군이 ‘핫라인(항공 직통전화)’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합참은 “양해각서 체결 시기와 형식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할 것”이라며 “오는 22일 한·러 합동군사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합참은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군사현안을 논의하는 ‘제44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가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일 취임한 마크 밀리 신임 미 합참의장이 참석해 박 의장과 주요 군사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주요 의제는 ‘최근 안보 상황과 군사대비태세’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이다. 합참은 “미 신임 합참의장에게 한반도 안보 상황과 양국의 주요 군사현안을 설명하고, 우리 정책에 대한 지지를 유도할 것”이라며 “전작권 전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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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군 지원병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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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22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BEXCO)를 찾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지원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산=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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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 열어박한기(차량 뒷자리 왼쪽)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차량 뒷자리 오른쪽) 미국 합참의장이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제44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에 앞서 열린 환영 의장행사에서 의장대 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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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역량 집중”(국방일보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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