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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시 합동전력으로 대응 현장서 승리”
(2022.07.29)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2함대 군사대비태세 점검김승겸(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25일 해군2함대사령부 함정에서 서해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와 해군2함대를 찾아 “적 도발 때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으로 단호히 대응해 현장에서 승리로 임무를 완수할 것”을 지시했다.김 의장은 25일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의 이번 방문은 서북도서와 서해 접적 해역에서 적 도발 때 가차 없이 응징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장마·무더위 속에서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의장은 먼저 서방사에서 주요 지휘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우리는 언제·어디서 도발할지 모르는 실존하는 적과 대치하는 만큼 침과대적(枕戈待敵·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항상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군인의 자세를 비유하는 말)의 자세로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경계작전의 요체는 매너리즘을 타파하고, 지휘관을 중심으로 인내와 끈기로 끊임없이 취약점을 식별·보완하는 것”이라며 “상황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며, 상황 발생 때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와 시스템을 제대별로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2함대로 자리를 옮긴 김 의장은 주요 작전·현장지휘관들과 토의를 하며 서해수호를 위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북한의 과거 도발사례를 기초로 전투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현재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도발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따른 북한 단속 선박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우리 어선의 월선 등 서해 NLL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우발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 의장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북한의 기습 어뢰 공격으로 전사한 천안함 46용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첨단 과학기술 강군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강력한 힘으로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 취임] “군사대비태세와 능력 완비해 승리로 임무 완수할 것”
(2022.07.05)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 취임 원인철 전 의장 이임·전역식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은 5일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완비해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된 제42·43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취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우리 군은 적이 도발한다면 가차 없이 응징해 반드시 처절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며 “적이 도발로 얻을 것이 없다는 점을 뼛속까지 각인시킬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의장은 먼저 우리 군과 합참이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업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능력과 태세를 강화하는 것’을 꼽았다. 김 의장은 또 “전·평시 연합·합동작전 수행체계의 완전성을 구비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강군 건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한민국과 국민의 자유·평화·번영을 강력한 힘으로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군대의 존재 목적은 유사시 전장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목숨을 전제로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군대와 군인의 본질적 가치·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오직 적을 바라보고 ‘침과대적(枕戈待敵)’ 자세로 항상 전투를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이어 “미래 합동 전장을 주도하고, 전방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전 수행 개념과 군 구조를 발전시키면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핵심 능력을 증강해 나가겠다”며 군 혁신에도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취임식 이후 김 의장은 합참 전투통제실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한 가운데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필요한 대응을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한편 원인철 전 합참의장은 이날 이임과 전역식을 끝으로 42년의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원 전 의장은 “몸은 군을 떠나지만, 마음은 늘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군의 승리를 염원하며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환 기자 글= 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사진= 양동욱 기자 dwyang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국 합참의장, 화상통화 안보 논의
(2022.06.24)
한미 연합방위태세 그 어느 때보다 굳건” “유사시 단호한 대응능력·공조 중요” 원인철 합참의장이 23일 마크 밀리(원 내) 미 합참의장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핵실험에 대비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한미 합참의장이 화상으로 한반도와 역내 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국 합참의장은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는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전이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는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원 합참의장은 “향후 북한의 추가 ICBM 발사와 핵실험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유사시 동맹의 단호한 대응능력과 의지를 현시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와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밀리 미 합참의장은 적극적인 공조와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안보공약은 지금도 철통같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답했다. 원 합참의장은 “북한의 도발 등 한반도 안보상황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함께 고민하며 역경을 극복해 왔던 밀리 미 합참의장은 진정한 전우”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미래 지향적인 한미동맹 발전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환 기자 김철환 기자 lgiant61@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보] 한미, 北미사일 도발에 F-35A 등 20대로 공중무력시위
(2022.06.07)
서해상 공역서…韓공군 F-35A·F-15K·KF-16, 美공군 F-16 동원 한미 전투기 동원 대북 무력시위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미가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원해 서해 상공에서 대북 연합 공중무력 시위를 벌였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이날 오전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공중무력 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연합 공중무력 시위 비행에는 정밀유도무기를 장착한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전투기 16대와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 등 20대가 참가했다. 이는 북한의 지난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 발사에 대응해 양국 군이 전날 에이테큼스(ATACMS) 8발로 응수한 데 이은 대북 무력시위다.한미 전투기는 서해상 공역에서 공격편대군을 형성해 적 위협에 압도적으로 대응하는 비행을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한미는 이번 연합 공중무력 시위 비행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를 현시함으로써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과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tr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07 14: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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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 “적 도발시 합동전력으로 대응 현장서 승리”
(2022.07.29)
서북도서방위사령부·해군2함대 군사대비태세 점검김승겸(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이 25일 해군2함대사령부 함정에서 서해수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참 제공김승겸 합참의장이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와 해군2함대를 찾아 “적 도발 때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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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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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합참 차장,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 회의’ 참가
(2022.07.29)
호주에서 25~27일 개최 북 핵·WMD 위협 억제 위한 공조 강화 박웅(공군중장) 합참 차장이 김승겸 합참의장을 대리해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호주에서 개최하는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CHOD)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는 인·태 지역 국가 고위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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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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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신임 합참의장 취임] “군사대비태세와 능력 완비해 승리로 임무 완수할 것”
(2022.07.05)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 취임 원인철 전 의장 이임·전역식 김승겸 신임 합참의장은 5일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완비해 승리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합참 연병장에서 거행된 제42·43대 합참의장 이·취임식 취임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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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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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합참의장, 화상통화 안보 논의
(2022.06.24)
한미 연합방위태세 그 어느 때보다 굳건” “유사시 단호한 대응능력·공조 중요” 원인철 합참의장이 23일 마크 밀리(원 내) 미 합참의장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합참 제공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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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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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한미, 北미사일 도발에 F-35A 등 20대로 공중무력시위
(2022.06.07)
서해상 공역서…韓공군 F-35A·F-15K·KF-16, 美공군 F-16 동원 한미 전투기 동원 대북 무력시위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미가 F-35A 스텔스 전투기 등 20대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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