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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선후배 장병들이 이룬 빛나는 역사와 전통 계승”(국방일보 190312)
(2019.03.21)
[인터뷰] 이 한 동 28진 청해부대장 해양강국 대한민국 국제적 위상 크게 높여 최근에는 표류하던 미국·벨기에 요트 구조 선박 안전 보장과 다양한 군사외교활동 등 언제 어떠한 임무라도 반드시 완수할 것 청해부대 28진을 이끌고 있는 이한동(오른쪽) 청해부대장이 우리 상선 피랍 상황을 가정한 전투배치훈련을 하며 함교에서 검문검색대장과 구출작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청해부대가 지난 10년간 아덴만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해군 선후배 장병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해부대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오후 4시(현지시간) 오만 살라라항으로 가기 위해 아라비아해를 기동하는 최영함 사관실에서 만난 이한동(대령) 28진 청해부대장은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장은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파병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제해역에서 우리 선박을 안전하게 호송하는 작전과 해적퇴치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청해부대는 대한민국의 국력과 해군의 작전능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면서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대장은 “청해부대는 지난 10년간 연합해군뿐만 아니라 오만·아랍에미리트 등과 활발히 교류하면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체계를 잘 구축했다”며 “성공의 역사를 쓰고 있는 청해부대 28진 부대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부대장은 최근 아덴만 해상에서 표류하던 미국과 벨기에 요트 2척을 구조했을 당시 상황을 묻는 말에 “청해부대는 우리 선박과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본임무 외에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인도적 지원 임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구조된 요트 선장으로부터 ‘절망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해군이 달려와 도움을 준 데 대해 한국 정부와 청해부대에 감사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자긍심으로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회상했다. 당시 세계일주를 목표로 스리랑카를 출항해 지부티항으로 이동하던 두 요트는 예멘 서남방 해상에서 유류 부족으로 멈췄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에 도움을 요청했다. 청해부대는 해적 피랍의 두려움에 떨고 있던 요트를 구조하고 지속적으로 교신하며 끝까지 안전항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해부대는 선박 항해안전 보장과 더불어 다양한 군사외교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 부대장은 “해군 함정은 그 국가의 고유한 영토와 주권을 상징하기 때문에 청해부대는 군사외교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높이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며 “함상 리셉션과 타국 함정 방문교류 등의 행사를 통해 교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타국과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대장은 “아덴만에서 29진 전우들에게 청해부대 파병 10주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줄 때까지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아덴만 해상에서 글=안승회/사진=한재호 기자
UFG 연습 조정…을지태극연습 5월 첫 시행(190308)
(2019.03.21)
정부 을지연습-군 태극연습 연계, 새로운 형태 훈련 모델 ‘포괄적 안보개념’ 적용, 테러·재해 등 비군사적 위협까지 대비 기존 FG 연습 대신 연합 지휘소연습 후반기에 실시 오는 5월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우리 군 단독 지휘소연습인 ‘태극연습’이 연계된 을지태극연습이 시행된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실시돼온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가운데 을지연습을 태극연습과 연계해 새로운 형태의 훈련모델인 을지태극연습으로 조정,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7월 UFG 연습 유예를 발표하면서 UFG 연습을 을지연습과 구분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을지연습은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등 4000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하는 훈련이다.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사건 이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같은 해 7월 태극연습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실시됐고, 1969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을지연습은 그동안 프리덤가디언(FG) 연습과 연계해 진행돼 왔기 때문에 두 연습을 합쳐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으로 불렸다. 태극연습은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해 매년 5월 말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지휘소연습(CPX)이다. 연습에는 합참·작전사의 전투참모단과 국방부·연합사·각군 본부·군단급의 대응반이 참가한다. 우리 군의 전·평시 작전 수행과 지휘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미군은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 1996년 ‘압록강연습’이란 명칭으로 시작된 태극연습은 2004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을지태극연습에는 포괄적인 안보개념이 적용됐다. 포괄적 안보란 전통적인 안보 대상인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정치분열·경제파탄·사회분열·환경오염 등 다양한 분야의 비전통적 안보위협과 테러,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마약·무기 밀매, 조직범죄, 해적, 재해·재난, 대량난민, 사이버테러 등 초국가적 위협에 총체적으로 대응·대비,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위협은 물론 비군사적 위협까지 모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을지연습과 함께 진행됐던 프리덤가디언(FG) 연습은 새롭게 조정된 연합 지휘소연습으로 후반기에 실시된다. 최 대변인은 “이 연습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최초작전 운용능력 검증과 병행해 시행될 것”이라며 “기간 등 세부훈련 내용은 한미가 논의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미는 조정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 공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 대변인은 “연합연습·훈련의 조정 시행과 무관하게 우리 군의 군사대비태세는 변함없이 확고히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한미는 연합연습·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와 각각의 훈련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대급 이상 훈련에 대해서는 “한미가 각각 훈련을 실시하되 연합영역에 대해서는 록드릴(ROC-Drill·작전개념 예행연습), 전술토의, 지휘통제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방안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한미 국방, KR/FE 연습 종료 결정.. 4일부터 새 연합연습 ‘동맹’ 실시
(2019.03.21)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이 유선협의에서 한미 연합연습·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연습과 독수리(Foal Eagle)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국방부는 3일 "전날 진행된 유선협의에서 두 장관은 한국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사령관이 건의한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한 동맹의 결정을 검토·승인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는 4일부터 KR 연습 대신 새로운 연습인 ‘동맹’ 연습을 1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다.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이날 "동맹 연습은 두 나라가 긴 세월 동안 유지한 파트너십과 한국 및 지역의 안정을 방어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한 연합 지휘소연습(CPX)"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연습은 KR/FE 연습을 조정해 한반도에서의 전반적인 군사작전을 전략, 작전, 전술적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한기 합참의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은 "동맹 연습은 한국과 미국, 유엔사 전력제공국들이 함께 훈련하고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전투준비태세 수준 유지를 위해서는 정예화된 군 훈련이 시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연습은 동맹을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필수적이다"라고 전했다.FE 연습은 연중 조정된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실시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키리졸브 연습 대체 새 한미 ‘동맹 연습’ 오늘 시작(국방일보 190304)
(2019.03.21)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이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을 종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새로운 한미 연합연습인 ‘동맹(Alliance) 연습’이 열린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는 3일 “동맹 연습은 두 나라가 긴 세월 동안 유지한 파트너십과 한국 및 지역의 안정을 방어하기 위한 의지를 강조한 연합 지휘소연습(CPX)”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연습은 KR/FE 연습을 조정해 한반도에서의 전반적인 군사작전을 전략·작전·전술적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한기 합참의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연합사령관은 “동맹 연습은 한국과 미국, 유엔사 전력제공국들이 함께 훈련하고 숙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전투준비태세 수준 유지를 위해서는 정예화된 군 훈련이 시행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연습은 동맹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필수”라고 전했다. 한미 국방장관도 어떤 안보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한미 연합군의 연합방위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장해 나간다는 안보 공약을 재확인한 뒤 새로 마련된 연합 지휘소연습과 조정된 야외기동훈련 방식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하게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한미 두 나라 군과 연합사, 유엔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확인했다. 국방부는 “두 장관은 이런 연습·훈련 조정에 대한 동맹의 결정이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양국의 기대가 반영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며 “한반도의 안보환경 변화 속에서 한미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한미동맹을 더욱 심화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에 직접 만나 공조와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3·1운동 백주년맞아 장병어깨 태극기 원색으로 바뀐다(국방일보 190218)
(2019.02.21)
합참, 오늘부터 원색 태극기 부착…육·해·공군은 3월1일부터 장병 어깨에 부착된 원색 태극기.국방부 제공‘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군 장병들이 평소 전투복 어깨에 부착하는 태극기 색상이 위장색에서 원색으로 변경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부터 전투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든 소속 장병에 대해 어깨에 부착한 위장색 태극기를 원색 태극기로 바꿔 달도록 했다. 합참 관계자는 “합참은 오늘부터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365일 전투복을 입고 근무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원색 태극기를 부착하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각종 훈련이나 연습, 작전 때는 위장색 태극기를 부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육·해·공군과 해병대도 평소에는 원색 태극기를, 훈련이나 작전임무 때는 위장색 태극기를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국방부 지침에 의거 3월 1일부터 육군은 전투복 상의에 원색 태극기를 패용하고, 연습 및 훈련 때는 위장색 태극기를 패용키로 했다”며 “아울러 오늘부터 정복과 근무복에도 태극기 배지(가로 2.5cm, 세로 1.7cm)를 좌측 주머니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장색 태극기보다는 눈에 잘 띄는 원색 태극기 부착 시간을 늘리라는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공군도 다음 달 1일부터 평소 전투복 어깨에 부착하는 태극기 색상을 위장색에서 원색으로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 8월부터 장병 전투복에 가로 8㎝, 세로 5.3㎝의 태극기를 부착하도록 했다. 당시 보급된 태극기는 원색과 위장색 2종으로, 흰색 바탕인 원색 태극기는 영내 근무와 외출할 때 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장색 태극기는 훈련이나 작전임무를 수행할 때 부착하도록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평소 장병들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장색 태극기를 달아 태극기 부착의 의미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평소에는 원색 태극기를 달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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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G 연습 조정…을지태극연습 5월 첫 시행(190308)
(2019.03.21)
정부 을지연습-군 태극연습 연계, 새로운 형태 훈련 모델 ‘포괄적 안보개념’ 적용, 테러·재해 등 비군사적 위협까지 대비 기존 FG 연습 대신 연합 지휘소연습 후반기에 실시 오는 5월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우리 군 단독 지휘소연습인 ‘태극연습’이 연계된 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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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 KR/FE 연습 종료 결정.. 4일부터 새 연합연습 ‘동맹’ 실시
(2019.03.21)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이 유선협의에서 한미 연합연습·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연습과 독수리(Foal Eagle)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국방부는 3일 "전날 진행된 유선협의에서 두 장관은 한국 합참의장과 주한미군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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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졸브 연습 대체 새 한미 ‘동맹 연습’ 오늘 시작(국방일보 190304)
(2019.03.21)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이 키리졸브(KR)·독수리(FE) 연습을 종료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새로운 한미 연합연습인 ‘동맹(Alliance) 연습’이 열린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는 3일 “동맹 연습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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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백주년맞아 장병어깨 태극기 원색으로 바뀐다(국방일보 190218)
(2019.02.21)
합참, 오늘부터 원색 태극기 부착…육·해·공군은 3월1일부터 장병 어깨에 부착된 원색 태극기.국방부 제공‘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군 장병들이 평소 전투복 어깨에 부착하는 태극기 색상이 위장색에서 원색으로 변경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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