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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군사대비태세 현장 릴레이 점검(국방일보 190207)
(2019.02.21)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2일 육군31사단을 찾아 기지경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날 해군3함대와 공군1전투비행단을, 지난 4일에는 육군6사단과 15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난 1일에는 던퍼드 미 합참의장,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사령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하고 굳건하고 변함없는 연합방위태세를 재확인했다. 합참 제공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기 합참의장, 설 연휴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국방일보 190202)
(2019.02.21)
박한기 합참의장이 2일 해군3함대사령부 광주함 전투지휘실에서 광주함장(박봉수 중령)으로부터 주요 임무 및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참의장이 2일 공군1전투비행단 작전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영공 방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이 2일 육군31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를 맞아 전후방 각지의 부대를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부여된 임무 완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박 의장은 연휴가 시작된 2일 육군 31사단과 해군 3함대사령부, 공군 1전투비행단을 순시했다.특히 3 함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 선승구전 ’(이기는 군대는 이겨 놓은 다음 싸운다)의 자세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완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작전현장에서의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 유지는 우리 군 본연의 임무이며, 진정한 평화는 우리 군이 제 몫을 다할 때 비로소 이뤄진다” 고 덧붙였다 .광주함장 박봉수 중령은 이에 대해 “언제 ,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의지, 태세를 갖추기 위해 전 장병이 혼연일체가 되어 작전수행체계를 행동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 힘주어 답변했다 .박 의장은 4 일에는 최전방 육군6 사단과 15 사단을 방문할 예정이다.아울러 설날 당일인 5 일에는 최전방 작전대기 부대와 해외파병부대 지휘관들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격오지 및 해외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장병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격려를 전했다.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주요 현안 의견 교환(국방일보 190125)
(2019.01.25)
합참 전체회의도 함께 열어 민·군 가교 전문적 활동 당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4일 열린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에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안준호 대우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24일 2019년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합참은 1983년부터 매년 30여 명의 정책자문위원을 위촉, 중요 정책 입안·시행 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합참 주요 직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합참은 이 자리에서 국방개혁 2.0 전력증강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소개한 뒤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군은 변화하고 있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으며, 북한을 포함한 전방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민·군의 가교이자 합참의 서포터즈인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선승구전 태세로 평화 뒷받침”(국방일보 190102)
(2019.01.02)
박한기 합참의장 신년사 “제 위치서 제 역할 다한 장병들에 찬사”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서북도서에서 경계작전 중인 해병대원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합참 머플러를 둘러준 뒤 격려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합참)는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9·19 군사합의’의 실효적 조치를 충분히 이행하고, 국방개혁 2.0을 적극 추진해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군을 건설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합참은 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박한기 합참의장의 신년사를 전군에 전파했다. 박 의장은 건군 70주년인 지난해 우리 군은 단 한 건의 작전적 과오 없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한반도 평화의 불씨가 된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보장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 의장은 “남북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을 통해 상호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하고,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 시범 철수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추진하는 등 역사상 유례가 없는 군사 조치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며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해준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박 의장은 특히 2019년은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해이자 다양한 도전과 위협이 산재한 시기라며 3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9·19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과 국방개혁 2.0 추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이 그것. 박 의장은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은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진하는 우리 군이 완수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한반도 평화시대로 나아가는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세부 합의사항을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군의 미래인 국방개혁 2.0은 명운을 걸고 반드시 성공해 미래 전장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질적으로 강한 군대, 첨단화된 군대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는 책임국방을 구현할 수 있는 필수 요건으로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체계적·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 군의 핵심 역량과 합동성을 더욱 강화해 한미 연합방위 주도 능력을 조속히 갖춰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올해 우리 군은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는 가운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逢山開道 遇水架橋·봉산개도 우수가교)’는 고사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주어진 과업을 하나하나 슬기롭게 수행하자”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2018년 마지막 날인 31일 백령도에 주둔 중인 해병대6여단과 육·해·공군 부대를 찾아 국가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새해 조국 수호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가 유지될 때 진정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다”며 “이겨놓고 싸우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 즉각 출동 가능한 전투일일결산체계 확립,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선승구전 자세로 군사대비태세 확립(국방일보 181227)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성과분석회의 주관 국방개혁 2.0·남북 군사합의 이행 등 올해 역점 과업 평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라”고 강조했다. 합참 제공박한기 합참의장은 26일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이상 주요 직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19년을 준비하는 합참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박 의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국방개혁 2.0 추진, 남북 군사합의 이행,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수행한 과업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내년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박 의장은 올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에도 어떤 전방위적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군사역량 확충,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체제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남북 군사합의 이행, 국방개혁 2.0을 통한 정예 군사력 건설, 전작권 조기 전환 등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의 군에 대한 신뢰의 바탕은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 유지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합참은 “이날 회의는 군에 부여된 시대적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이겨놓고 싸운다)의 자세로 전방위 위협에 대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모든 장병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맹수열 기자 guns13@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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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군사대비태세 현장 릴레이 점검(국방일보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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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2일 육군31사단을 찾아 기지경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을 격려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날 해군3함대와 공군1전투비행단을, 지난 4일에는 육군6사단과 15사단을 찾아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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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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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설 연휴 군사대비태세 현장 점검(국방일보 190202)
(2019.02.21)
박한기 합참의장이 2일 해군3함대사령부 광주함 전투지휘실에서 광주함장(박봉수 중령)으로부터 주요 임무 및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합참 제공 박한기 합참의장이 2일 공군1전투비행단 작전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빈틈없는 영공 방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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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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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주요 현안 의견 교환(국방일보 190125)
(2019.01.25)
합참 전체회의도 함께 열어 민·군 가교 전문적 활동 당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4일 열린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에서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안준호 대우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합참 제공합동참모본부는 24일 2019년 합참 정책자문위원 위촉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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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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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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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승구전 자세로 군사대비태세 확립(국방일보 181227)
(2018.12.28)
박한기 합참의장, 합참 장성 및 대령급 성과분석회의 주관 국방개혁 2.0·남북 군사합의 이행 등 올해 역점 과업 평가 박한기(왼쪽) 합참의장이 2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2018년 성과분석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의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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